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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UAE, '아브라함 협약' 확장 모색 2021-10-13 17:54:55
협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이방카 트럼프, 네타냐후 전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이스라엘 의회에서 '아브라함 협약 코커스' 출범 행사를 열었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란 내 구금 미국 시민권자, 응급 수술 위해 출국 필요" 2021-10-05 17:09:00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인권변호사 재러드 겐서는 이란에서 가택 연금 중인 미국 시민권자 바퀘르 나마지(84)가 뇌동맥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 머무는 바퀘르의 아들 바바크도 수일 내에 응급수술이 이뤄지지 않으면 뇌졸중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란·미국 이중국적자인 바퀘르는 2016년...
"백악관 머물던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별명은 라푼젤" 2021-09-29 01:40:40
이방카 트럼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백악관 보좌관으로 일할 당시 느낀 부정적 평가도 담았다. 이방카는 회의 석상에서 자주 트럼프 전 대통령을 '우리 아버지'라고 불러 멜라니아 여사와 백악관 참모로부터 '공주'라고 불리기도 했다. 쿠슈너에 대해서는 다른 이의 프로젝트에 끼어들어 엉망으로 만든...
스페이스X 민간인들 우주여행 때 비상경보…알고 보니 변기 고장 2021-09-26 07:20:04
사령관이었던 억만장자 재러드 아이잭먼은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드래건이 비행 중 "중대한" 이슈가 있다며 경보를 울렸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몇 달간 스페이스X의 매뉴얼을 공부하고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훈련해온 승무원들은 곧장 지상 통제소와 연락해 문제...
"아직도 자는 중"…머스크, 우주관광 축하 없는 바이든 조롱 2021-09-20 12:34:14
팔로워의 질문에 "그는 아직 자고 있다"고 답했다. 이같은 표현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졸린 조(Sleepy Joe)'라며 바이든 대통령을 조롱하던 모습을 연상시킨다고 CNBC는 덧붙였다. 지난 15일 발사된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드래건'은 사흘 후인 18일(미 동부시간) 오후 7시께 미...
머스크 "아동병원에 590억원 기부" 약속 2021-09-20 08:16:41
댄 미션 사령관이자 억만장자인 재러드 아이잭먼은 이번 우주 여행의 목표가 병원을 위한 모금 운동이라고 밝혀왔다. 이에 따라 우주로 떠나면서 세인트주드 아동연구병원을 위해 2억달러를 목표로 모금 운동을 시작했는데 머스크도 여기에 동참한 것이다. 머스크가 5천만달러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2억달러 모금 목표액이...
"굉장한 놀이기구였다"…스페이스X 우주 관광객 무사 귀환(종합) 2021-09-19 10:51:48
승무원이 됐다"고 전했다. 지구로 돌아온 우주 관광객은 억만장자 재러드 아이잭먼(38)과 간호사 헤일리 아르세노(29), 대학 과학 강사 시안 프록터(51), 이라크전 참전용사 크리스 셈브로스키(42)다. 이들은 지난 15일 밤 스페이스X '크루 드래건' 우주선을 타고 날아올랐다. 국제우주정거장(ISS)보다 160㎞ 더...
`스페이스X` 지구로 무사 귀환…우주 관광시대 열리나 2021-09-19 10:46:34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대서양에 내려왔다. 앞서 억만장자인 재러드 아이잭먼 등 4명은 지난 15일 밤 스페이스X 우주선 `크루 드래곤`을 타고 우주로 날아 올랐다. 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보다 160Km 더 높은 우주 공간에 도달해 사흘 동안 지구를 도는 궤도 비행을 했다. 음속의 22배인 시속 2만7359㎞의 속도, 1시간30분...
민간인 4명 태운 스페이스X 무사 귀환 2021-09-19 09:33:42
탄 민간인은 억만장자 재러드 아이잭먼(38)과 간호사 헤일리 아르세노(29), 대학 과학 강사 시안 프록터(51), 이라크전 참전용사 크리스 셈브로스키(42)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지난 15일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타고 우주로 떠났다. 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ISS)보다 160km 더 높은 575km 우주 공간에...
민간인 태운 스페이스X 우주선, 사흘 만에 무사 귀환…"우주관광 대중화 한걸음" 2021-09-19 08:49:51
닿았다고 발표했다. 억만장자 재러드 아이잭먼(38)과 간호사 헤일리 아르세노(29), 대학 과학 강사 시안 프록터(51), 이라크전 참전용사 크리스 셈브로스키(42)는 지난 15일 오후 8시 3분 크루 드래건을 타고 우주를 향해 날아올랐다. 미국 신용카드 결제 처리업체 '시프트4 페이먼트' 창업주인 아이잭먼이 우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