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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개발·약관변경때도 '고객 먼저' 2013-10-07 17:34:36
보험사 카드사 등에 대한 공동 조사를 벌이기 시작했다.장창민/박신영/김은정 기자 cmjang@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하나銀 금융소비자본부, 매달 고객의견 모아 '모의법정'…제도개선에 반영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씨티銀·KDB생명·현대카드, 상반기 민원발생 가장 많았다 2013-09-08 17:05:04
카드사 중에서는 회원 10만명당 민원건수 기준으로 현대카드(5.3건) 롯데카드(4.9건) 삼성카드(4.4건) 신한카드(4.2건) 하나sk카드(3.7건) 순으로 민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회비 및 부가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kdb생명의 민원건수가 보유계약 10만건당...
경기불황에 금융민원 늘어…씨티은행 최악(종합) 2013-09-08 15:03:54
하나은행(3.7건), 우리은행(3.5건) 순이었다. 카드사는 현대카드(5.3건), 롯데카드(4.9건), 삼성카드[029780](4.4건), 신한카드(4.2건)가 좋지 않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민원 발생 평가 항목 중 체크카드 부분이 있는데 발급량이많은 은행계 카드사들이 유리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이 부문을 빼면 현대카드의...
경기불황에 금융민원 늘어…씨티銀·현대카드 최악 2013-09-08 12:00:11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4.7건), 하나은행(3.7건), 우리은행(3.5건) 순이었다. 카드사는 현대카드(5.3건), 롯데카드(4.9건), 삼성카드[029780](4.4건), 신한카드(4.2건)가 좋지 않았다. 생명보험사는 KDB생명이 보유계약 10만건당 24.4건으로 가장 많았고 ING생명(23.7건), 알리안츠생명(21.0건), 흥국생명(19.1건),...
[파워인터뷰] 이강태 비씨카드 사장 2013-08-26 15:26:36
또 중소가맹점을 전담해 맡는 사업을 추진해 전업계 카드사와 함께 공존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강태 비씨카드 사장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카드사 수익성 악화‥돌파구는? <인터뷰> 이강태 비씨카드 사장 "그동안 카드사들은 혜택을 내세워 규모나 양적인 경쟁을 벌였다..이제 카드시장 자체가...
금융소비자원 분리 '첩첩산중'…금융사들 "이중규제 우려 여전" 2013-07-24 09:36:52
카드사들의 모임인 여신금융협회 관계자 역시 "금소원 출범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만큼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같은 불안 여론에 대해 "금감원 금소원간 mou를 체결해 중복제재 방지 및 형량을 조정하겠다"며 "제재양정기준(금융사 위규 행위에 대한 제재 수위)을 표준화하고 일괄 공개해 투명성과...
휴대폰만 갖다대면 결제 끝…모바일카드 시장도 비씨가 이끈다 2013-07-11 15:30:03
회원 카드사들이 몸집을 불리면서 비씨카드 서비스에 대한 시장 수요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점도 고려한 전략적 판단이었다. 이 시장이 비씨카드에 부임하기 직전 하나sk카드 대표를 맡았을 당시 모바일 카드 시장을 개척해본 경험도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 곧 사내에 전담조직을 꾸렸고, 시장 진출에 드라이브가 걸렸다....
여신협회장 "여신금융사 부대 업무 확대 추진"(종합) 2013-07-04 14:45:18
카드사를 제외한 여신금융사(리스·할부·신기술금융)의 업무범위는여신전문금융업법상 등록업무, 매출채권의 관리업무, 금융위원장이 정하는 업무(렌털 등) 정도에 국한돼있다. 김 회장은 이어 "회원사의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해 금융당국에 업무범위 확대를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 개척을 협회의...
<금융 '슈퍼갑' 갈등에 소비자보호 취지 실종>(종합) 2013-06-21 15:51:30
한 카드사 관계자는 "시어머니가 두 분 생기는 것보다 한 분이 더 낫다"면서 "감독기관이 2개 생기면 업무가 중첩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부서 업무가 가중될 게 뻔하다"고 말했다. 그는 "칼로 무 자르듯이 소비자 보호업무와 그 외 감독업무를 나누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president21@yna.co.kr...
<금융 '슈퍼갑' 갈등에 소비자보호 취지 실종> 2013-06-21 14:00:22
한 카드사 관계자는 "시어머니가 두 분 생기는 것보다 한 분이 더 낫다"면서 "감독기관이 2개 생기면 업무가 중첩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부서 업무가 가중될 게 뻔하다"고 말했다. 그는 "칼로 무 자르듯이 소비자 보호업무와 그 외 감독업무를 나누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president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