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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과기大 의대 가을학기 수업중단…美, 대북 여행금지 여파 2017-08-12 07:33:48
국제학술회의에서는 생명과학, 국제금융, 전자, 컴퓨터, 의료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해 논문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며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피터 아그레 교수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었다. 미 국무부는 지난 1일 관보에 게재한 북한 여행금지조치에서 "북한에 여행을 가거나 현지에 머물거나 북한을 경유하기...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8-02 08:00:0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빅2'의 시설투자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최대 3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두 회사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거두고 있는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선제적인 투자로 2∼3년 뒤의 미래에 대비한다는...
닻 올린 신고리 공론화위…찬반 모두 "정부에 휘둘릴까 우려" 2017-07-24 16:37:41
삼성전자 반도체 질환 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삼성전자와 시민단체 '반올림'의 보상협상을 중재하고 구의역 지하철 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이희진 한국갈등해결센터 사무총장은 서울시 갈등관리심의위원과 한국공인노무사회 조정중재단 운영위원 등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원 숙명여대 통계학과...
[단독] 청와대 참모들, 보유주식 모두 매각…장하성 실장 54억 '최대' 2017-06-30 17:33:20
4명 주식 매각30일 게재된 관보에 따르면 장하성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이정도 총무비서관 등 4명의 청와대 참모진은 자신과 배우자가 보유한 주식을 매각했다. 가장 많은 주식을 가졌던 사람은 장 실장이다. 장 실장은 이사장으로 있던 경제개혁연구소 등을 포함, 총 41곳의 주식을 보유했다....
인터넷 전자관보도 종이관보와 같은 효력 갖는다 2017-05-31 12:00:20
=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보는 전자관보도 종이로 발행하는 관보와 똑같은 효력을 갖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전자관보와 종이관보에 동일한 효력을 부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령 등 공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7월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각종 법령·고시·공고 등을 알리기 위한...
[주요 기사 2차 메모](30일ㆍ화) 2017-05-30 14:00:01
- "코스피 1년간 211포인트 상승, 삼성전자 빼면 20P 하락"(송고) - 삼성자산운용, 업계 최초 인출식연금펀드 출시(송고) - 질주하던 코스피, 이틀째 숨고르기(송고) [ITㆍ과학] - KT, 아프리카서 로밍 빅데이터 활용해 감염병 막는다(송고) - DJI, 작고 저렴한 '스파크'로 드론 저변 넓힌다(송고) [의료ㆍ건강] -...
[ 사진 송고 LIST ] 2017-05-24 15:00:03
전자, 청소년과 함께 꿈을 찾아가는 '2017 드림락(樂)서' 05/24 14:04 서울 사진부 교육감님과 '찰칵' 05/24 14:06 서울 안정원 악수하는 이낙연-경대수 05/24 14:07 서울 강훈상 테헤란에선 피자헛 대신 '피자핫' 05/24 14:07 서울 사진부 학생들과 인사 나누는 조희연 교육감 05/24...
[ 사진 송고 LIST ] 2017-04-05 10:00:01
日 관방장관 04/05 08:54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 전시회서 갤S8 전시 04/05 08:55 서울 최재구 빗속의 세월호..육상이송 시기 오늘 결정 04/05 08:55 서울 사진부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하는 안철수 후보 04/05 08:56 서울 최이락 '北미사일 발사' 보고 위해 총리관저 찾은 日...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3-24 12:00:00
한다…충전율 0%로 제한 삼성전자가 오는 28일 갤럭시노트7을 더 충전하지 못하도록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아직 회수되지 않은 갤럭시노트7의 항공기 반입 규제가 계속되고 있다. 안전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충전율 제한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빚쟁이 시장님'…박원순 시장, 6년째 공직자 재산 꼴찌 2017-03-23 13:58:44
공개 대상은 박 시장 등 시장단과 1급 이상 간부, 시의원, 서울시립대 총장, 구청장 등 145명과 13개 공직유관단체장, 25개 자치구의원 430명 등이다. 재산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시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