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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승락 250세이브…6연패 LG, 4연승 넥센과 반게임 차 2018-08-07 23:13:00
결승 솔로포를 터트렸고, 톱타자 전준우는 3안타 2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롯데는 LG전 5연패 사슬을 끊었다. 반면 4위 LG는 이번 경기 전까지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 8승 1무 3패로 앞서 있던 롯데를 상대로 외국인 에이스 헨리 소사까지 내고도 무릎 꿇으며 최근 6연패를 당했다. 5위 넥센 히어로즈가 이날...
롯데 손승락 통산 250세이브…LG는 속절없이 6연패 2018-08-07 22:05:29
KBO리그 경기에서 민병헌의 결승 솔로포와 전준우의 3안타 2타점 2득점 활약을 엮어 LG를 4-3으로 꺾었다. 이로써 롯데는 LG전 5연패 사슬을 끊었다. 반면 4위 LG는 이번 경기 전까지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 8승 1무 3패로 앞서 있던 롯데를 상대로 외국인 에이스 헨리 소사까지 내고도 무릎 꿇으며 최근 6연패를 당했다....
[프로야구 울산전적] 롯데 4-3 LG 2018-08-07 21:54:42
일) L G 000 201 000 - 3 롯데 101 110 00X - 4 △ 승리투수 = 김원중(5승 6패) △ 세이브투수 = 손승락(1승 4패 16세이브) △ 패전투수 = 소사(8승 6패) △ 홈런 = 채은성 19호(4회2점·LG) 민병헌 11호(4회1점) 전준우 19호(5회1점·이상 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11년 만의 폭염도 못 말려…전 경기 출전한 10명의 선수들 2018-08-07 10:43:45
출전 선수가 가장 많은 팀은 롯데다. 롯데는 손아섭, 이대호, 전준우, 신본기(이상 103경기) 등 4명이나 완주에 도전하고 있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경기 시간이 가장 길고, 또 이동 거리가 가장 긴 팀이 롯데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특히 손아섭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전 경기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 올 시...
'양현종 10승' KIA, 두산 6연승 저지…넥센은 5위 복귀 2018-08-04 22:10:08
안중열의 내야안타, 전준우의 좌전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 기회에서 손아섭이 삼성의 바뀐 투수 최충연으로부터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쳐 전세를 뒤집었다. 9회 등판한 롯데 마무리 손승락은 2사 1, 2루의 위기를 넘기고 승리를 지켜 개인 통산 249세이브째를 올렸다. 삼성은 5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대전...
나지완 3점포+임기영 1실점…KIA, 롯데 꺾고 4연패 탈출 2018-07-31 21:19:02
냈다. 5회까지 2안타에 묶여있던 롯데는 6회초 선두타자 전준우의 우중간 2루타로 기회를 연 뒤 나경민의 희생번트, 임기영의 폭투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균형은 곧 깨졌다. KIA가 바로 6회말 공격에서 안치홍의 우전안타, 김주찬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의 밥상을 차리자 나지완이 김원중의 시속 143㎞ 속구를 왼...
[프로야구 고척전적] 롯데 11-7 넥센 2018-07-28 22:07:05
[프로야구 고척전적] 롯데 11-7 넥센 ▲ 고척전적(28일) 롯데 000 003 152 - 11 넥센 100 020 130 - 7 △ 승리투수 = 구승민(4승 1패) △ 패전투수 = 오주원(5패) △ 홈런 = 전준우 18호(7회1점) 민병헌 10호(8회2점·이상 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7-27 10:00:00
모인 사람들 07/26 19:59 서울 한상균 노회찬을 보내며 07/26 20:00 지방 손형주 전준우 솔로포 07/26 20:00 지방 손형주 전준우, 폭염 날리는 홈런쇼 07/26 20:00 지방 손형주 롯데, 폭염 날리는 홈런쇼 07/26 20:29 지방 김동민 지역구에서 열린 추모제 07/26 20:29 지방 김동민 고 노회찬 의원 추모제...
'이대호 연타석포' 롯데, NC에 완승…박세웅 시즌 첫 승 2018-07-26 21:37:10
당했다. 롯데는 4회에도 전준우가 솔로 아치를 그려 승부를 더욱 기울였다. NC가 6회 재비어 스크럭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하자 롯데는 6회말 민병헌의 희생플라이와 이대호의 2루타로 두 점을 보탰다. 7회에는 채태인까지 투런포를 날려 11-1로 리드하며 NC의 백기를 받아냈다. 팔꿈치 통증으로 지난달 9일에서야...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13-1 NC 2018-07-26 21:33:15
NC ▲ 사직전적(26일) N C 000 001 000 - 1 롯데 213 102 22X - 13 △ 승리투수 = 박세웅(1승 3패) △ 패전투수 = 구창모(1승 10패) △ 홈런 = 이대호 22, 23호(1회2점, 3회1점) 민병헌 9호(3회2점) 전준우 17호(4회1점) 채태인 12호(7회2점·이상 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