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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진 KCC 회장 일가 주식지분 1조 돌파 2014-05-26 09:42:28
정몽진 회장 등 KCC그룹 총수 일가의 보유 주식가치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23일 종가 기준으로 정몽진 KCC그룹 회장의 보유 주식가치가 1조 912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정 회장의 보유지분 가치는 연초 8,557억원보다 27.5%나...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3주기‥현대가 한자리에 2014-03-20 21:17:24
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 등이 청운동 자택으로 향했습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은 6시 55분께 남색 신형 제네시스를 타고 자택으로 들어갔고, 그에 앞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정지이 현대 유엔아이 전무가 자택에 도착했습니다.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은 이...
정몽준 "정주영 100주년, 현대家 함께 준비할 것" 2014-03-20 20:11:52
6시10분께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청운동 자택에 도착한것을 시작으로 현대비앤지스틸[004560] 정일선 사장과 정문선 전무,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KCC[002380] 정몽진 회장 등 범현대가 인사 40여명이 제사 참석을 위해 모였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정몽석 회장, KCC 주식 10만5천200주 매입 2014-03-12 18:32:39
KCC 관계자는 "정몽석 회장이 최대주주인 정몽진 회장과 친척이라서 특별관계자로 추가됐지만 정몽석 회장 측으로부터 KCC 주식 매입 목적이 공동 보유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특별관계자에서는 빠졌다"고 설명했다. 정몽석·정몽진 회장은 모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조카다....
정몽원 회장의 한라건설 구하기…범현대家 '夢브러더스' 뭉쳤다 2014-03-10 21:29:36
정몽근 명예회장과 조카 정지선 회장, 역시 사촌인 kcc 정몽진 회장과 정몽익 사장을 찾아가 투자 수익성을 직접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막내 삼촌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도 만나 협조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의 설득 작업이 빛을 본 건 이달 초. 현대백화점과 kcc는 각각 400억원을 출자해 ktb자산운용 펀드...
올해 여성 '배당갑부' 1위 홍라희 관장이 차지 2014-03-06 10:09:31
기록했고,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의 아들(6억5천만원)과 정몽진 KCC그룹 회장의 장남(3억6천만원),허태수 GS홈쇼핑[028150] 대표이사의 딸(2억6천만원) 등 10대 미성년자들도 수억원대 배당금을 받는다. 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억7천만원의 배당금을 챙긴다....
작년 30대 그룹 총수 16명 주식자산 증가 '방긋' 2014-01-09 06:00:08
총수 가운데 정몽진 KCC그룹 회장 등 16명의 주식가치가 올라 재미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양호 한진그룹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주식가치는 반 토막 나는 등 14명은 마이너스 성적표를 받았다.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의 년 30대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분석 현황...
이해진 NAVER 의장··올해 `최고 대박` 주식 부자 2013-12-23 14:25:25
4위는 정몽진 KCC 회장(3,046억원·54.88%)이었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도 지분평가액이 2,717억원(26.61%) 늘어 5위에 올랐다. 반면 보유주식 평가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부자도 많았다. 허창수 GS 회장이 보유한 GS 외 1개사의 지분가치는 6,628억원에서 4,013억원으로 2,616억원(39.56%)이나 줄어 감소폭이 가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올해 최대 대박 주식부자 2013-12-23 06:25:25
14계단과 21계단 뛰어올랐다. 3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5038억원·25.7%), 4위는 정몽진 kcc 회장(3046억원·54.88%)이었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도 지분평가액이 2717억원(26.61%) 늘어 5위에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
올해 '최대 대박' 주식부자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 2013-12-23 04:08:06
4위는 정몽진 KCC 회장(3천46억원·54.88%)이었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도 지분평가액이 2천717억원(26.61%) 늘어 5위에 올랐다. 반면 보유주식 평가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부자도 많았다. 허창수 GS 회장이 보유한 GS 외 1개사의 지분가치는 6천628억원에서 4천13억원으로 2천616억원(39.56%)이나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