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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 원칙삼아 조정안 도출… 검찰의 영장청구권 '견제'도 2018-06-21 11:49:02
공약의 핵심정신이 반영된 결과다. 이와 함께 검·경의 상호 통제장치를 마련한 점 역시 공약을 구체화한 것이다. 합의문에 보면, 검찰에는 경찰이 정당한 이유 없이 보완수사를 불응할 경우 직무배제 및 징계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주고, 경찰이 수사권을 남용하고 이를 시정하지 않을 시에는 통제권을 가질 수...
제주 장애인평생학습 실태 전수조사…지원체계 구축 2018-06-06 07:12:01
기준 장애인 관련 기관과 단체에서 보호하는 인원은 1만1천384명이다. 유형별 등록장애인 수는 지체 1만4천746명, 청각 5천259명, 시각 4천253명, 뇌병변 3천528명, 지적 3천135명, 정신 1천265명, 신장 1천255명, 자폐 470명, 언어 383명, 호흡기 246명, 장루·요루 179명, 뇌전중 124명, 간 161명, 심장 77명, 안면 23명...
美연방정부·산하기관 신원조사 업무, 국방부로 이관키로 2018-06-04 04:37:44
총격으로 12명을 숨지게 한 하청업체 직원이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고 체포 경력이 있었음에도 신원 조회를 무사 통과했던 사례가 대표적인 부실로 지적됐다. 또 미국 국가안보국(NSA) 요원임에도 NSA의 무차별 개인정보 수집과 사찰 행위를 폭로하고 러시아로 망명한 에드워드 스노든,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정보 분석병으...
[경남소식] 도, 환경부 장관에 국비 1천700억 지원 건의 2018-06-01 17:03:25
때 자발적으로 일어난 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려고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의병장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을 양력으로 환산해 지정했다. 이날 행사는 한경호 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의병기념사업회 임원과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의병의 노래 제창 등이...
[오늘의 주요 일정](1일ㆍ금) 2018-06-01 07:00:01
상임선대위원장, 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장 취임식 (15:00 시화마을커뮤니티센터)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 광주 북구 제1선거구 지원유세 (18:00) ▲ 정의당 노회찬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노창섭 창원시의원 후보 지원유세 (06:30 창원 웅남초등학교 사거리) 이정미 상임선거대책위원장, 한국오라클노동조합 파업에...
[시도지사 일정](1일ㆍ금) 2018-06-01 07:00:01
정신계승위원회 회의 (소회의실) 14:00 국가유공자 위문(광주보훈병원) 15:00 2018 긴급구조 종합훈련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17:00 한국을 사랑한 독일인 '베르너 삿세'전 개막식(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 이재관 대전시장 09:00 공감누리(대강당) (권한대행) ▲ 류순현 세종시장 09:00...
"2~5세 유아 12%, 매일 스마트폰…31%는 두살도 안돼 노출" 2018-05-30 06:13:00
30일 밝혔다. 이런 연구결과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정신의학 연구'(psychiatry investigation) 5월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가정 내 전자미디어 기기를 6가지(스마트폰, TV, 컴퓨터, 태블릿PC, 비디오 콘솔, 휴대용 게임기) 유형으로 나눠 유아들의 하루 평균 사용빈도를 조사했다. 이 결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29 15:00:08
개관 2년…누적 방문객 6만 돌파 180529-0602 지방-0128 14:00 영화의 한 장면처럼…정신 잃은 간질 차량 고의사고 내 구조 180529-0604 지방-0129 14:06 차량에 숨어 제주 무단 이탈하려던 무사증 중국인 검거 180529-0605 지방-0130 14:07 지체장애인협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하라" 촉구 180529-0606 지방-0131...
남자아이들 상대 성범죄 저지른 장애인 징역 8년 2018-05-08 15:41:13
위반 등)로 기소된 정신장애 2급 및 지체 장애인 A(50)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신상정보 7년간 공개와 7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자택 근처에서 만난 B(8)군을 "컴퓨터 게임을 시켜주겠다"면서 집으로 유인, 음란행위를 시키는 등 지난해 여름 무렵 소년 6명을 상대로...
'냄새 맡으려고'…여성 속옷만 훔친 40대 입건 2018-05-04 08:25:16
피해자 신고로 수사에 나서 A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정신지체 2급인 A씨는 훔친 속옷을 모두 헌 옷 수거함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냄새를 맡고 나서 속옷을 버렸다"며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