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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조울증…20대 여성, 고속버스서 처음 본 남성에 칼부림(종합) 2018-07-02 17:28:20
씨는 승객 등에게 제압당했다. A 씨는 광주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왔고, 이어 광주의 한 백화점에서 추가로 흉기를 산 것으로 나타났다. A 씨와 B 씨는 통영에서 출발해 광주시로 향하는 45인승 고속버스에서 처음 본 사이다. 경찰은 A 씨가 5년 전부터 조울증 치료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 씨가 조울증...
파출소 경찰관 60% "근무중 폭행·모욕 20회 이상 당해" 2018-06-28 10:15:40
때 대응 방법으로는 테이저건·수갑이나 체포술을 이용해 제압·입건이 230건(44%)으로 가장 많았고, 물리력 사용 없이 참고 넘어간 경우는 118건(22%), 강력 경고 후 훈방한 경우는 63건(12%)이었다. 욕설이나 가벼운 신체접촉은 참고 넘어간 경우가 232건(44%), 경고 후 훈방 197건(37%), 입건 등 법적 조치 48건(9%)...
"JP, DJP연합 깨지자 화냈다…노前대통령 탄핵 반대하기도" 2018-06-24 18:03:56
"김 전 총리가 그날 저녁 초등학교 동창들과 술을 80잔 마셨다는 말을 들었다. 그 날 저녁 풍을 맞아,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 "바둑 애호가…바둑 두면서 내각제 이야기" 한국당 원유철 의원은 김 전 총리와 바둑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원 의원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총리...
"동생 찔렀다" 거짓신고하고 출동 경찰관 폭행 60대 실형 2018-06-23 08:11:00
한 오피스텔에서 술에 취해 '동생을 칼로 찔렀다'며 거짓으로 112신고를 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씨의 신고 내용이 거짓임을 확인한 뒤 이씨에게 '허위 신고를 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한 뒤 지구대로 돌아가려 했다. 그러자 이씨는 자신을 경찰서로 데려다 달라며 경찰관 A씨의 멱살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16 15:00:08
16일 부산서 유엔 피스로드 걷기대회 180616-0140 지방-0039 09:30 '3수' 끝 현직 구청장 제압…허인환 인천 동구청장 당선인 180616-0143 지방-0003 09:48 울산 앞바다에 빠진 70대 할머니 구조 180616-0165 지방-0042 10:30 '바가지요금 끝'…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이용료 기준 책정 180616-0175 지방-0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16 15:00:07
끝 현직 구청장 제압…허인환 인천 동구청장 당선인 180616-0161 지방-0042 10:30 '바가지요금 끝'…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이용료 기준 책정 180616-0171 지방-0004 10:59 경인아라뱃길서 20대 투신…119대원들에 구조 180616-0172 지방-0047 11:01 얼굴 두 개 야누스 안동국제탈춤축제 문을 연다 180616-0173...
여가부 서기관 "망명하겠다"… 승용차로 美 대사관 돌진 2018-06-08 03:00:35
내린 뒤 경찰관들에게 제압당하자 대사관을 향해 “헬프 미(도와달라)”라고 수차례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음주 측정 결과 윤 서기관은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에 “북한과 얽힌 사연이 있어서 미국으로 망명하고 싶어 대사관을 들이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수빈 기자...
여가부 서기관 "망명하고 싶다" 미국대사관 돌진 2018-06-07 23:55:31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로 들이받았다. 목격자에 따르면 윤씨는 광화문 방면 도로 2차로에서 차를 몰다가 갑자기 대사관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윤씨는 차에서 내린 뒤 경찰이 제압하자 대사관 안을 향해 "헬프 미(도와달라)"라고 수차례 외쳤다. 윤씨는 경찰에 "북한과 얽힌 사연이 있어서 미국으로 망명을 떠나고 싶어...
"망명할래요" 여가부 서기관이 승용차 몰고 미국대사관 돌진(종합2보) 2018-06-07 23:04:56
뒤 경찰이 제압하자 대사관 안을 향해 "헬프 미(도와달라)"라고 수차례 외쳤다. 그는 체포 직후 경찰에 "북한과 얽힌 사연이 있어서 미국으로 망명을 떠나고 싶어 대사관을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음주 측정 결과 윤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윤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으며 전과, 정신병력,...
"망명할래요" 여가부 서기관이 승용차 몰고 미국대사관 돌진(종합) 2018-06-07 22:28:24
경찰이 제압하자 대사관 안을 향해 "헬프 미(도와달라)"라고 수차례 외쳤다. 그는 경찰에 "북한과 얽힌 사연이 있어서 미국으로 망명을 떠나고 싶어 대사관을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음주 측정 결과 윤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윤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윤씨 차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