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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다산금융상] 디지털 전환·저신용자 상품 확대…서민금융 편의성 높여 지속 성장 2022-01-03 17:01:03
첫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라이선스를 획득하기도 했다. 신용점수 상승, 금리 인하, 이자 절감, 상환기간 연장 등 종합적인 부채 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자산관리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달 선보일 계획이다. 중저신용자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도 내놨다. 최고금리가 연 6%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중저신용대출 확대…IPO 준비" 2022-01-03 15:43:58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특화된 신용평가모형(CSS)을 구축해 중저신용대출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올해 개인사업자 대출을 출시해 여신 상품군을 강화하고, 디지털과 금융을 결합한 혁신 상품을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플랫폼 기업답게 일하는 방식을 확대 개선하고, 대내외 금융환...
[5대 금융지주 회장 새해 전망]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 2022-01-02 06:07:01
윤종규 회장은 "상대적으로 우량한 중·저신용자 고객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대안 신용평가' 요소를 중금리 산출 모형에 더 많이 반영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중·저신용자 관련 전용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서민금융대출 디지털화도 서둘러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면 서민 대출...
고신용자, 내년에도 카카오뱅크서 신용대출 못 받는다 2021-12-30 14:13:06
신용 고객 대상 신용대출보다는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 확대를 최우선으로 두기로 했다.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사잇돌대출, 햇살론15는 올해와 동일하게 내년에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서민들의 주거 생활 안정을 위한 주택관련 대출 비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뱅크는 현재...
카카오뱅크 새해에도 고신용자 신규 대출 중단…재개 미정 2021-12-30 14:03:56
고신용자 신규 대출 중단…재개 미정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 확대에 전념 차원"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가 새해에도 고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 대출을 재개하지 않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30일 내년에도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대출의 신규 판매 중단...
이혜민 핀다 대표 "'자동 계산기' 서비스로 대출전략 돕겠다"[한경 엣지] 2021-12-22 00:57:52
잘 활용해 고객 접점을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핀다를 찾는 고객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이전에는 중저신용자가 많았습니다. 평균 신용점수가 600점대 중반이었죠. 하지만 최근 저희가 마케팅을 하고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고신용자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발품이 훨씬 많이 들게 됐기...
내년 고소득·고신용자, 더 심한 대출한파…중저신용자는 '숨통' 2021-12-12 06:17:00
있다면 중·저신용자 대출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재근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현 영업그룹 이사부행장)는 지난 4일 "내년에는 가계대출이 4.5% 이하로 성장해야 한다"며 "가계대출 성장을 제한하는 것은 우량 고객들 대상이고, 7등급 이하 저소득, 저우량 고객들에게는 한도가 열려 있다"고 이런 은행권...
카카오뱅크-교보생명·문고·증권, 사업 제휴 위한 MOU 체결 2021-12-09 13:29:53
등 비금융데이터를 연구·분석하여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를 진행 계획이다. 교보문고의 차별적인 콘텐츠와 카카오뱅크의 금융 플랫폼을 결합하여 금융 상품 제휴 및 마케팅도 함께한다. 교보증권 및 교보생명보험과는 증권계좌 개설 등 다양한 연계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며 중신용 고객 및 금융이력부족자를 포용할 수...
국민 4명 중 1명은 `신파일러(Thin Filer)`…"대출이력 없어도 OK" 2021-12-06 17:08:24
확인이 어려웠던 단기·비정규직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은행들은 쇼핑, SNS, 결제정보 등을 활용해 중저신용자나 신파일러를 판단할 수 있는 빅데이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핀테크 기업들의 경우는 어떨까요. 네이버파이낸셜·토스·카카오페이 등은 신용이 낮은...
"중금리 대출부터 후불결제까지"…금융권, 신파일러 확보 `사활’ 2021-12-06 17:07:53
더 낮추는 방식으로 중저신용자에 해당하는 신파일러들에게 문을 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빅테크는 BNPL서비스를 무기로 신파일러 유치에 나서고 있는데요. BNPL은 앞서 전민정 기자 리포트를 통해 보셨던 것처럼 Buy Now Pay Later의 준말로, 일종의 후불결제 서비스입니다. 현황을 보시면요. 현재 네이버파이낸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