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8-05-31 15:00:01
조성민 인도 기증용 고아미2호 첫 모내기 05/31 11:51 서울 사진부 맥캘란, 스코틀랜드 증류소 증설 기념 행사 05/31 11:51 서울 사진부 맥캘란, 스코틀랜드 증류소 공개 05/31 11:52 서울 강민지 권상우 '이번엔 진짜 탐정' 05/31 11:52 서울 강민지 셜록 덕후로 열연한 권상우 05/31 11:52 서울...
국내 위스키 시장 침체 속 高연산 싱글몰트 판매 高高 2018-05-23 18:59:32
밝혔다. 맥캘란은 2014년부터 2250억원을 투자해 증류소 확장을 추진해왔다. 맥캘란의 증류소 증설은 전세계적인 싱글몰트 위스키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부터 싱글몰트 위스키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약 30% 늘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국내 싱글몰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5-23 15:00:02
VOD 무료 시청 행사 180523-0276 경제-0050 09:57 위스키 '맥캘란', 영국 스코틀랜드 증류소 증설 180523-0279 경제-0277 10:00 삼성·LG, '월드 IT쇼 2018'서 전략제품 경쟁전 180523-0281 경제-0278 10:00 LG, 인도서 절전냉장고 팔아 탄소배출권 17만3천t 획득 180523-0295 경제-0051 10:08 LS산전, 한...
위스키 '맥캘란', 영국 스코틀랜드 증류소 증설 2018-05-23 09:57:47
스코틀랜드 스페이시사이드 지역에 있는 맥캘란 증류소를 증설해 3년 6개월 만에 완공했다"며 "증설에는 1억4천만 파운드, 한화로 약 2천25억원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증류소 증설에는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그룹인 '로저스 스터크 하버 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에드링턴은 다음 달부터 이곳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원액부족으로 위스키 판매중단 나서는 산토리 2018-05-16 10:59:29
또 일본 내 주요 위스키 증류소들이 관광명소로도 부각되고 있다고 합니다.산토리는 원액부족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180억 엔(약 1762억 원)을 투자해 사가현 등의 위스키 저장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원액 제조에서 숙성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시장 수요를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웃돈 주고도 구하기 힘든 일본산 위스키를 아시나요 2018-02-14 15:50:14
미국과 캐나다는 유럽인들이 이주해 증류소를 세우면서 특징 있는 위스키를 갖게 됐다. 일본인들은 스코틀랜드에 가서 기술을 배워온 뒤 자체적으로 위스키를 개발했다. 현재 일본은 세계 5위 위스키 제조국이다.‘일본 위스키의 아버지’로 불리는 닛카 창업자인 다케쓰루 마사타카와 산토리위스키를 창업한...
위스키 1·2·3의 법칙 2018-01-25 17:55:54
2는 ‘천사의 몫’이다.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증류소에서 긴 시간 원액을 숙성한다. 오크통 속의 위스키 원액은 평균적으로 1년에 전체 용량의 약 2%가 자연 증발한다. 이걸 천사의 몫(angel’s share)이라고 ‘멋있게’ 부른다. 일반적으로 숙성기간(연산)이 길수록 값이 비싼 것도 이런...
주당 입맛 잡았다 … 토종 위스키 '골든블루' 돌풍 비결은 2018-01-19 18:04:53
생산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지난해 초 ‘k프로젝트팀’을 꾸리고 증류소 부지 물색 등을 하고 있다.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일본산 위스키 해외서 인기…메이커 속속 설비 증강 2018-01-15 09:59:55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생산체제 강화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사히맥주는 자회사인 닛카위스키가 작년까지 3년에 걸쳐 60억 엔(약 573억 원)을 들여 미야기(宮城) 현과 홋카이도(北海道) 증류소의 저장시설을 확충했다. 기린 맥주도 시즈오카(靜岡) 현 증류소의 생산량을 늘린 데 이어 설비 증강을 적극 검토하고...
'캬~' 대신 '음~' 준(準)프리미엄 소주 온다 2018-01-02 19:05:38
거품 뺀 증류소주 롯데 '대장부21' 인기에 하이트진로·무학도 신제품 [ 이유정 기자 ] 새로운 소주시장이 생겨나고 있다. 참이슬·처음처럼 등 1000원대(편의점 기준) ‘서민주’보다는 비싸고, 일품진로 화요 등 고급 소주보다는 싼 준(準)프리미엄 소주시장이다.하이트진로의 ‘참나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