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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흔든 판결들] 1800여만명 개인정보 털렸는데…"손해배상 책임 없다" 2017-04-21 19:57:48
발전 방향을 모색합니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손동권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선정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 최영홍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심영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상희 한국산업기술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최승재 세종대 법학부 교수 등이 참여합니다.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대선후보 공약 비교] "문재인의 재벌개혁 두렵지만, 안철수의 공약도 큰 부담" 재계 전전긍긍 2017-04-21 17:45:15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 기업을 국내 시장 점유율로 판단해 기업 분할을 명령한다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적”이라고 꼬집었다.이 밖에도 안 후보와 문 후보는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 상법개정안 △지주회사 요건 및...
"대우조선, 자력갱생 힘들면 문 닫아야…파산비용 부풀려진듯" 2017-03-28 16:21:47
부풀려진듯" 김정호 연세대 특임교수·최준선 성균관대 법전원 교수 보수단체 토론회서 주장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존립의 갈림길에 선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경제학자와 법학자가 문을 닫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김정호 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는 보수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 주최로 28일 서울 순화동 이...
[한경 미디어 뉴스룸-한경 비타민] 노동이사제 논란의 진실 2017-03-17 18:25:37
나아가 경제 성장도 촉진할 것이라고 주장한다.반면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유럽연합(eu) 국가들이 근로자의 경영참여제도를 자진 폐지 또는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의 이원적 체제가 현대에 맞지 않다는 지적에서다. 근로자이사제는 정보기술(it)산업이나 벤처처...
[시론] 헌재 결정문에 '재벌권력'은 없었다 2017-03-13 17:47:07
성립여부 적시 안해 기업 수사 종결해 총수 복귀시켜야"최준선 <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 헌법재판소는 ‘2016헌나1(대통령 탄핵사건)’에서 매우 정치적인 판단을 했다. 헌법재판소도 재판소다. 재판소라면 법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미국 대통령은 상원의원 3분의 2의 결의로 곧바로 탄핵되지만,...
해체론과 역할론 맞붙은 전경련 혁신 토론회 2017-03-10 15:38:44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권 교수와 박 교수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활동하는 진보 성향의 학자이며 안 교수와 최 교수는 보수 성향으로 알려졌다.권 교수는 전경련이 과거에도 여러 번 혁신을 약속했지만 변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서 “정말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게...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해체 포함 쇄신안 고민할 것" 2017-03-10 15:29:31
교수,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권영준 교수와 박상인 교수는 전경련이 정경유착의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며 해체를 요구했고, 안재욱 교수와 최준선 교수는 전경련 해체보다는 시장경제 발전을 위해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개혁...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된 날 토론회 연 전경련…"해체" vs "역할 있다" 2017-03-10 15:14:13
교수,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권영준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는 전경련이 과거에도 여러 번 혁신을 약속했지만 변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정말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적이라면 자발적으로 해체를 선언하고 자산 매각을 통해 완전히 환골탈태해야...
탄핵당일 열린 전경련 토론회…"당장 해체" VS "역할 남아" 2017-03-10 14:52:06
교수,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권, 박 교수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활동하는 진보 성향의 학자이며 안, 최 교수는 보수 성향으로 알려졌다. 권 교수는 전경련이 과거에도 여러 번 혁신을 약속했지만 변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서 "정말로 변화된 모습을...
전경련, 온라인으로 '혁신안' 국민 의견 듣는다 2017-03-07 16:11:52
교수,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전경련은 "혁신안 마련에 앞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며 "토론회 내용을 반영한 혁신안을 빠른 시일 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혁신안 마련 작업을 주도하는 혁신위원회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