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포옹 엔딩…시청자 '첫사랑' 기억 소환 2019-08-21 08:55:00
로미(한성민 분)는 수빈에게 “아직도 최준우를 좋아합니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선뜻 대답하지 못한 수빈이 벌칙으로 밀가루 풍선을 맞게 된 상황, 준우가 온몸으로 이를 막으며 수빈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렇게 설렘으로 잠 못 이루는 소년, 소녀들의 수학여행 첫날밤이 지났다. 다음 날,...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설렘 포텐 터진 열여덟 직진고딩의 정석 2019-08-21 08:29:02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가 유수빈(김향기)을 향한 직진 매력을 발산하며 쌍방향 로맨스가 시작됐다. 준우는 휘영(신승호)의 거짓말 보다 수빈이 자신을 믿지 못했다는 사실에 마음 아파했다. 준우는 믿지 못해 미안하다며 메시지를 보내온 수빈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 자신이 문제라며 아무리...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설렘 포텐 터진 열여덟 직진고딩의 정석 2019-08-21 08:25:39
지난 20일 방송된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가 유수빈(김향기)을 향한 직진 매력을 발산하며 쌍방향 로맨스가 시작됐다. 준우는 휘영(신승호)의 거짓말 보다 수빈이 자신을 믿지 못했다는 사실에 마음 아파했다. 준우는 믿지 못해 미안하다며 메시지를 보내온 수빈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 자신이 문제...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 포옹 엔딩, 시청자 ‘첫사랑’ 기억 소환 2019-08-21 08:12:31
“아직도 최준우를 좋아합니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선뜻 대답하지 못한 수빈이 벌칙으로 밀가루 풍선을 맞게 된 상황, 준우가 온몸으로 이를 막으며 수빈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렇게 설렘으로 잠 못 이루는 소년, 소녀들의 수학여행 첫날밤이 지났다. 다음 날, 수학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도...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오해로 엇갈렸다 "자격이 없는 애 같아" 2019-08-20 22:25:01
최준우에게 “믿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고, 최준우는 “내가 문제야. 너한테 믿음 못 줬으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한테 자격이 없는 애 같다”라고 답을 보냈다. 유수빈은 ‘아니다. 너한테 확인해봤어야 했는데’라고 문자를 보내려했다. 그러나 최준우가 먼저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달라진 김향기에 홀로 속앓이 2019-08-20 08:10:27
발견한 로미는 “너 분명히 얘기했다? 최준우 안 좋아한다고”라고 되물으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하굣길 수빈을 찾아간 준우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물었다. 그 질문에 더욱 마음이 아픈 수빈은 “그냥, 누구를 사귄다는 게 부담스러워졌어”라며 둘러댔고, 준우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전하지 못한 그림 선물을 ...
`열여덟의 순간’ 심이영, 촬영장 환하게 밝히는 러블리 미소 2019-08-19 08:49:30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옹성우)의 엄마 이연우 역을 맡은 심이영이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동료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먼저 다가가 미소로 인사를 건넸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는 등 비타민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옹성우, 가수에서 배우로 성공적인 홀로서기 2019-08-14 10:16:41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최준우 역에 캐스팅되며 배우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옹성우가 맡은 최준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으로 늘 혼자였기에 감정 표현에는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대중에게 있어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 밝고 유쾌한...
’열여덟의 순간’ 문빈, 시선강탈 ‘만능고딩’ 등극 2019-08-14 08:18:20
시간, 짝꿍인 최준우(옹성우)가 부반장을 추천한다며 손을 들자 “최준우, 나 추천하기만 해?”라며 당당하게 말해 시청자들의 소소한 웃음을 유발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오제의 모습은 학교 밖에서도 계속 이어졌다. 알바하는 와중에도 동생 오동이를 돌보는가 하면 혼자 사는 준우를 위해 분식을 챙겨주는 자상함을...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新눈빛장인의 `돌직구` 매력 폭발 2019-08-07 08:23:19
서사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무채색이었던 최준우의 삶을 다채롭게 채우고 있다. 특히, 캐릭터 특유의 느린 호흡 속에서도 묘한 긴장감과 풋풋한 설렘으로 시청자들을 몰입 시킬 수 있는 것은 옹성우가 깊은 눈빛으로 진지한 감정 묘사를 더욱 흡인력 있게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옹성우의 연기는 최준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