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7-01-26 15:00:02
도로 상황실 01/26 14:38 서울 윤동진 업무보는 상황실 관계자들 01/26 14:39 지방 김연숙 삼성SDI, 골프카트 선두업체 E-Z-GO에 배터리 공급 01/26 14:40 서울 황광모 반기문 누구를 만났을까? 01/26 14:40 서울 황광모 비밀 오찬회동 마치고 떠나는 반기문 01/26 14:41 서울 황광모 반기문 오늘은 누구를...
기후변화 알리려 '맨발 국토일주'하던 美남성, 교통사고로 사망 2017-01-24 09:42:48
갓길과 잔디로만 걸으며 갓길이 없을 때만 도로 위를 걸어 운전자에게 보행 사실을 알렸다고 했다. 그러나 복잡한 교차로에서의 우발적인 사고를 피하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했다. 바우머는 2010년엔 동남부 조지아 주에서 캘리포니아 주까지 가방을 메고 카트를 민 채 81일 만에 횡단에 성공하기도 했다. 천연가스 채굴과...
`판도라` 문정희 "박정우 감독의 정치 풍자 코드, 마음에 든다" [인터뷰①] 2016-12-14 14:26:01
`카트`를 같이 했었거든요. 감독님과 `판도라`를 하기로 하고 시어머니 역을 캐스팅하는데 제가 김영애 선생님께 같이 하자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김영애 선생님에게 의지를 많이 했죠. 정말 김영애 선생님과 같이하면 `여배우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돼요. 선생님에게는 `열정`이라는 단어도 약한 것...
"낯선 동반자와 '화기애애' 라운딩…'혼골' 매력에 푹 빠졌어요" 2016-12-05 18:01:58
5도로 높고, 비가 새벽에 내린 뒤 그친 덕에 잔디 상태도 좋아 골퍼들이 경기하기에 최상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18홀 경기를 모두 마친 뒤 만난 박찬영 씨(52)는 “한 조를 이룬 사람들과 처음 만났지만 3~4개홀을 돌면서 서로 ‘굿샷’을 불러주니 금방 친해졌다”며 “다음 대회에도...
[여행의 향기] 끝없이 펼쳐진 나무숲 아소산 봉우리 향해~호쾌한 장타로 '힐링' 2016-11-20 16:24:10
42개의 골프장이 있어 선택 폭이 넓으며 겨울 낮기온이 영상 10~15도로 온화하다. 여기에 천연 온천이 즐비해 골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구마모토현 중부 기쿠치시에 있는 츄오cc(18홀·파72·전장 7270야드)는 1963년 개장한 챔피언십 골프장이다.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은 구마모...
'절정의 샷감' 펑산산, 생애 첫 2주 연속 정상 2016-11-06 18:46:01
펑산산(중국)의 티샷이 페어웨이 왼쪽 카트도로 옆으로 벗어났다. 공은 큰 나무 아래에 멈췄다.펑산산의 표정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17번홀(파5)까지 그의 스코어가 15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친 단독 2위 장하나(24·비씨카드)와 3타 벌어져 있었기 때문이다.침착하게 페어웨이로 공을 보낸 펑산산은 세 번째...
'탱크' 앞에서…우승 축포 쏜 주흥철 2016-10-09 19:03:08
번째 샷이 카트 도로를 맞고 왼쪽 아웃오브바운즈(ob) 지역으로 날아갔다. 네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 위에 올린 주흥철은 보기 퍼트 실패 후 더블보기를 범했다. 스코어가 15언더파에서 13언더파로 내려갔다. 이때 12언더파로 주흥철을 끈질기게 추격해 온 김시우(21·cj대한통운)에게 기회가 왔다. 하지만 김시우는...
"국토부 공공기관 외주업체 400여곳…'나쁜일자리' 일조" 2016-09-06 06:01:15
도로 영업소 통행료수납업무를 외주화해 계약한 용역업체가 200여곳을 훨씬 넘는 한국도로공사를 제외해도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들을 위해 일하는 용역업체는 현재 185곳에 달했다. 도로공사를 제외하고 용역업체가 가장 많은 공공기관은 한국공항공사였다. 공항공사는 46개 용역업체와 계약을 맺고 이들에게...
[여행의 향기] 탁 트인 초원과 바다…OB도 카트도 없다…"난코스라 더 끌리네" 2016-06-26 15:52:07
있다. 카트가 없다 보니 포장도로가 없다. 골프장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길은 맨땅이다. 카트길이 없다 보니 코스 전체에 포장된 길은 단 한 곳도 없다. 그저 터벅터벅 맨땅을 걷는 수밖에 없다. 심지어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도 걸어야 한다.ob, 그늘집, 카트가 없는 독특한 골프장타이거비치 링크스 코스에는 ob가...
벌써 5000대…전동카트가 47년 발효유 기업 싹 바꿨다 2016-06-16 15:33:07
전동카트를 어디가서 만들어야 할 지 몰랐다. 비용도 적지 않았다. 300개가 넘는 중소기업을 수소문했다. 경사진 곳이나 도로 완충작용에 관계 없이 냉장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는 기술이 필요했다.2년 간의 연구 끝에 24시간 냉장시스템이 가능하고 외부에서도 온도 확인이 되는 신형 전동카트가 탄생했다. 220l 대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