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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해외여행 재개 반갑지만, 범죄 조심하세요" 2022-06-24 13:00:01
대사관에서 300m 떨어진 이곳은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알려졌던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개별 여행객의 안전이 걱정됩니다. 사실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희생된 것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적잖은 한인이 필리핀에서 납치 살해당했습니다. 최근엔 필리핀 남부에서 이슬람 무장세력 2명이 외국인...
"죽어서도 한국 지키겠다"던 加 참전용사 영면 2022-06-21 17:20:05
6·25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용사 존 로버트 코미어 씨가 부산 유엔공원에서 영면했다. 2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는 코미어 참전용사 안장식(사진)이 열렸다.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주한 캐나다대사관, 국가보훈처, 유엔군사령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미어 씨는 1952년 4월 만 19세 때 6·25전쟁에 참전해 캐나다 육군...
러 "우크라군 가담 한국인 4명 사망…모두 13명 참전"(종합) 2022-06-18 20:44:45
발표에 대해 외교부는 러시아 주재 대사관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주러 한국대사관 측은 연합뉴스에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자료 외에 추가로 확보한 정보는 없다"고 했다. 러시아군은 이날 자료에서 우크라이나군 가담을 위해 64개국에서 총 6천956명이 우크라이나로 입국했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러 "우크라군 가담한 한국인 13명 중 4명 사망" 2022-06-18 18:12:36
루마니아, 영국, 캐나다, 미국,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 등에서도 각각 수백명 참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러 한국대사관 측은 한국인 사망자와 관련해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자료 외에 추가로 확보한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러시아 국방부가 밝힌 내용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러 "우크라군 가담 한국인 4명 사망…모두 13명 참전" 2022-06-18 18:01:51
전사하고 272명이 본국으로 귀환했다. 이밖에 루마니아, 영국, 캐나다, 미국,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 등에서도 각각 수백명 참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러 한국대사관 측은 한국인 사망자와 관련해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자료 외에 추가로 확보한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
아미노랩, 캐나다 알버타주 투자청과 양해각서 체결 2022-06-02 11:09:57
동물혈액자원 가공업체인 아미노랩은 캐나다 대사관에서 캐나다 알버타주 투자청(IAC)과 캐나다 진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IAC는 농축산, 에너지, 기술, 관광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알버타 주에 대한 해외 기업 유치를 지원하는 정부기관으로 산업, 정부, 경제개발 관련 기관...
캐나다, 5G 네트워크에 중국 화웨이·ZTE 장비 설치 금지 2022-05-20 23:38:47
중단하고 제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의 주요 무선 회사들은 이미 다른 공급자와 협력하기 시작했다. 마르코 멘디치노 공공안전부 장관은 "우리 방어의 취약성을 악용할 준비가 된 적대 행위자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광범위한 검토를 수행했으며 캐나다인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고 있다"고 설...
캐나다도 5G사업서 화웨이·ZTE 제재 확정 2022-05-20 17:09:14
캐나다까지 합류함으로써 미국이 주도하는 기밀정보 공유 동맹인 파이브아이즈(Five Eyes) 구성 국가들이 모두 화웨이와 ZTE를 보이콧하게 됐다. 중국은 반발했다. 캐나다 주재 중국대사관은 “캐나다는 확실한 증거도 없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들며 중국 기업을 부당하게 시장에서 배제하기로 했다”며 “시장경제와...
캐나다, 5G 사업서 中 화웨이·ZTE 배제…美의 안보우려에 동참(종합) 2022-05-20 15:39:49
5G 사업에서 배제했다. 캐나다까지 포함할 경우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기밀정보 공유 동맹인 '파이브 아이스'(Five Eyes) 회원국 5개국이 모두 중국 업체를 배제키로 한 셈이다. 중국 당국은 시장경제와 자유무역을 위반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캐나다 주재 중국대사관은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캐나다는...
[프로필] 이원재 국토부 1차관 내정자…주택정책 전문 정통 관료 2022-05-09 14:56:32
등을 역임했다. 1999년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에서 근무했고, 2012년부터 3년 동안은 주중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을 지내는 등 해외 경험도 쌓았다. 특히 국토부 1차관 라인의 요직을 두루 거쳐 주택·토지 정책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국토부 안팎에서 정평이 나 있다. 주거복지과장, 주택정책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