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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맥주㈜, 신제품 수제맥주 `술고래(라이트 에일)` 출시 2021-07-07 17:08:41
소매점 판매 등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 및 발전시켜오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쏟고 있다. 현재 플래티넘맥주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 약 30,000개의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약 1,700여개의 레스토랑과 펍에서도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작년 탄산음료시장 4.7% 성장…배달 증가로 '활짝' 2021-06-27 05:55:01
이름을 올렸다. 콜라는 대용량보다는 190㎖의 소용량 캔이, 사이다는 500㎖와 1.5ℓ의 중·대용량 페트병의 인기가 늘었다. 탄산음료에서 탄산수로 눈길을 돌리는 소비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국내 탄산수(가향생수 제외) 시장 규모는 2천400만ℓ로 전년보다 2.9% 확대됐다. 탄산수 시장은 2025년 2천900만ℓ까지...
제주맥주, 다크 에일 타입 `제주 거멍 에일` 출시 2021-06-25 14:29:10
캔, 20L 케그 형태로 출시된다. 다음달 1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맥주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수입맥주가 오랜 시간 점령했던 흑맥주 시장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주 에일 시리즈 3종을 완성해 라거 중심의 맥주시장에서 에일 맥주로 승부를 본다는 목표다. 문혁기 제주맥주...
골든블루, 칼스버그 그림버겐, 보냉백 패키지 2종 출시 2021-06-07 12:45:12
브랜드 로고, 하단부에는 그림버겐 캔 맥주와 전용잔의 일러스트를 삽입해 밝고 젊은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골든블루의 맥주 보냉백 패키지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재고 소진때까지 만나볼 수 있다. 김동욱 대표는 “올 여름 ’칼스버그’와 ‘그림버겐’의 좋은...
"제주맥주 성공 딴 세상 얘기"…씁쓸한 수제맥주 업계 2021-05-26 17:15:59
턱없이 작은 영세업체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납품은 꿈도 못 꾼다. 맥주를 캔이나 병에 담을 생산 설비 자체를 갖추지 못하고 있어서다. 이런 장비를 갖추는 데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생산 설비를 갖춰도 문제는 첩첩산중이다. 편의점에 상품을 진열해 놓고 팔려면 적지 않은 입점비와...
미국·유럽 젊은층 사로잡은 '제3의 술'은? 2021-05-25 15:07:47
미국과 유럽의 젊은 층 사이에선 '제3의 술'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티 하드셀처는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100% 천연재료로 만든 비건 인증 제품이다. 캔당 83㎉로 캔맥주 등에 비해 칼로리가 낮다. 맛은 화이트 시트러스와 라즈베리 로제 등 두 가지다. 더티 하드셀처 2종은 전국 롯데마트와...
수입맥주 지고 국산 수제맥주 뜬다…3년만에 2.7배 성장 2021-05-02 10:30:00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다양한 수제맥주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수제맥주 역시 '1만원에 4캔' 행사를 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다. 맥주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수입맥주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각종 할인행사도 많이 해 큰 인기를 끌었지만 이제는 그런 강점이 많이...
"일하면서 시원하게 술 한 잔"…'무알코올 맥주' 판 커진다 2021-04-25 08:00:01
국내에선 3종의 캔과 330mL 용량 병 제품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에 깔린다. 하이네켄 0.0은 0.03% 미만의 알코올을 함유해 비알코올 맥주에 속한다. 열량이 100mL당 21kcal로 일반 맥주보다 매우 낮다. 앞서 올해 초에는 또 다른 비알코올 맥주 '칼스버그 0.0'이 선보였다. 칼스버그 0.0은 덴마크 왕실...
1초에 26병 팔린 '테라'…2년 만에 누적 16억병 돌파 2021-03-25 11:03:53
홈술 트렌드의 영향으로 마트 판매량이 120%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테라를 앞세워 맥주시장 1위 탈환의 시동의 본격적으로 건다. 백신 보급률 확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주류 시장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마케팅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GS25-CU, 피말리는 1등 경쟁…편의점 '판' 키웠다 2021-03-18 17:29:25
있다. 편의점업계 관계자는 “BGF리테일(당시 패밀리마트)이 지방에 공격적으로 출점할 때 GS리테일은 서울 등 대도시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었다”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1993년 부산 해운대, 2001년엔 강릉 경포에 업계 첫 점포를 열었다. 2019년의 역전은 GS리테일의 절치부심에 따른 결과라는 얘기다. 양사의 경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