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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재학 "슬라이더 자신감 얻어…완성도 높이겠다" 2019-01-11 10:18:30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사이드암 투수 이재학(29)에게 슬라이더 장착은 숙원 사업이다. 이재학은 체인지업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던진다. 타자들이 알면서도 당한다는 체인지업으로 이재학은 2013년부터 4년간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리며 NC의 토종 에이스로 우뚝 섰다. 그러나 직구와 체인지업만 사용하는 '투 피치...
[ 사진 송고 LIST ] 2019-01-07 10:00:02
서브에이스 01/06 17:02 서울 사진부 파다르의 스파이크 01/06 17:02 서울 사진부 '공을 살려라!' 01/06 17:02 서울 사진부 전광인의 서브리시브 01/06 17:02 서울 사진부 문성민 '번개처럼 날아' 01/06 17:02 지방 장현구 스파이크 서브 넣는 파다르 01/06 17:02 서울 사진부 서브하는...
쉬지 않는 손흥민의 발끝…아시안컵서도 기세 이어갈까 2019-01-05 07:21:44
우승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졌다.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이 최고의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반갑지만 덕분에 한시도 쉬지 못하고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벤투 호에는 걱정도 동시에 안겨준다. 지난해 손흥민이 아시안게임 이후 소속팀에 돌아가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것은 피로가 누적된 탓이 컸다. 손흥...
[ 사진 송고 LIST ] 2019-01-04 10:00:02
서브에이스 01/03 21:45 서울 사진부 국정원 "조성길 북한대사대리, 부부가 함께 잠적" 01/03 21:47 서울 김도훈 '파다르를 막아라' 01/03 21:48 서울 김도훈 신영석 '이것이 블로킹' 01/03 21:48 서울 김도훈 아가메즈 '어디 막아봐' 01/03 21:48 서울 김도훈 아가메즈 '이럴...
[아시안컵] 손흥민·황의조, 한국인 득점왕 계보 잇는다 2019-01-02 06:30:02
골잡이다. 명실상부 대표팀의 에이스인 손흥민(토트넘)과 파울루 벤투 호의 새 엔진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물오른 득점포를 앞세워 아시아 정상을 정조준하고 있다. 벤투 호 합류를 앞두고 소속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은 이번이 세 번째 아시안컵 무대다. 2011년 카타르 대회에 18세 186일의 나이로 처음 출전한 후...
벤투호-박항서호, '느낌 다른' 무패 행진…아시안컵에선? 2019-01-01 14:58:18
웃을 수는 없었다. 아직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의 공백과 왼쪽 풀백 홍철(수원), 김진수(전북)의 부상 악재 속에 가동한 '플랜 B'로 치른 경기였다고 하더라도 '유효슈팅 제로'의 결정력 빈곤을 그대로 노출했기 때문이다. 왼쪽 풀백 자원을 투입하지 못하는 바람에 '플랜...
[ 사진 송고 LIST ] 2019-01-01 10:00:02
12/31 19:46 서울 서명곤 5천득점 환호 12/31 19:46 서울 서명곤 5천번째 득점은 서브에이스 12/31 19:47 서울 서명곤 5천득점 자축 포효 12/31 19:48 서울 강민지 하희라-최수종, 따뜻한 부부동반 12/31 19:48 서울 진연수 오아린, 살아있는 인형 12/31 19:48 서울 강민지 하희라-최수종, 언제나 다정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9 08:00:05
체육-005722:03 [프로배구 중간순위] 18일 181218-1097 체육-005822:23 '16연패 끊은 에이스' 서재덕 "정말 다행입니다" 181218-1099 체육-005922:36 '시즌 첫 승'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힘들었을 선수들에 감사" 181218-1104 체육-015123:00 '어렵고 힘든 시절'의 두 스포츠 영웅, 오늘 명예의...
황의조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자신감…아시안컵서도 성장하고파" 2018-12-12 11:18:01
남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기존 대표팀의 '에이스'인 손흥민(토트넘)과 최근 상승세인 황의조가 호흡을 맞추면서 59년 동안 이루지 못한 아시안컵 우승 도전의 적기라는 평가가 이미 나온다. 이들은 이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하며 시너지 효과를 입증했다. 황의조는 "흥민이가 골 넣는 것을 다 보고 있다. ...
황의조, J리그 월간 MVP수상…"팀 내 절대적인 존재" 2018-12-05 16:22:48
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서도 팀 내 최다인 3골을 몰아넣었다. J리그에서는 팀 에이스로 활약하며 올 시즌 중반까지 강등권에 맴돌던 감바 오사카를 중위권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지난달 10일 쇼난 벨마레전까지 6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는 등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이기도 했다. 감바 오사카는 일찌감치 황의조 잡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