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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대석 씨 별세 외 2017-11-09 18:31:26
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 부친상, 김중확 법무법인정인변호사·김병주 롯데관광개발홍보이사 장인상=8일 부산광혜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51-506-1022▶한상호 한인학원설립자 별세, 김은자 한인학원이사장 남편상, 한주희 동일여상교장·승희 한국표준과학연구원·동희 경기자동차과학고행정실장 부친상,...
(주)스마트관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블루몽뜨 MOU 체결 2017-10-30 10:25:01
팰리스 호텔 2층에서 ㈜스마트관리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그리고 ㈜블루몽뜨의 한류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MOU 협약식이 거행되었다. ㈜스마트관리 조정식 회장과 미주한인회총엽합회 김재권 회장, ㈜블루몽뜨 이병휘 회장이 함께 서명한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와 미국 간의 한류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상호 교류...
창원시, 한상대회 기간 투자유치 활동 활발 2017-10-29 13:34:57
고광휘 유럽한인경제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3명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 경제 관련 행사에서 창원시와 창원시 투자환경을 널리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스웨덴 기계부품 제조기업인 노드락(Nord-lock) 한국지사(자동차 부문), 스페인 조선 설계기업인 세너(Sener) 한국지사(조선·해양 부문), 일본...
모국 기여하고 비즈니스 성과 내고…세계한상대회 폐막 2017-10-27 18:00:00
열렸다.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KAGRO), 주류회사 무학, 창원시 3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일본 도쿄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와 중국 상하이상인회 등 한상 단체와 국내 기업·단체 간 또는 한상단체 간 7건의 MOU가 진행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한상 리더들이 장학사업을 펼치기 위해 만든 사회공헌 재단...
[사람들] 한인 차세대 위해 모국 소개 책 펴낸 최완 이사장 2017-10-19 07:50:02
여행사를 운영했다. 비스바덴 한인회장을 맡아 한글학교 설립을 주도했고 교장으로도 봉사했다. 재독한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지낸 그는 남은 인생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차세대와 모국을 이어주는 것이라고 결심해 2013년에 포럼을 설립했다. 이후 퀘네슈타인 자치도시에서 아리랑페스티벌(2013) 행사를 비롯해...
김소희 세계한인여성회장協 총재 "세계에 경주 알리겠다" 2017-10-17 07:50:01
개정 등이 동시에 다뤄질 것"이라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단체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김 총재는 1979년 미국에 이민했고, 1985년부터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서 지역 신문을 운영하면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여성 수석부회장을 맡아 봉사했다. gh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유진철 전 미주총련 회장 "한인 미국 정계진출 마중물 되겠다" 2017-10-09 18:21:02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련) 회장(사진)이 내년 11월 있을 미연방 상·하원 선출을 위한 중간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2014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다. 그가 출마하는 지역은 조지아 12지구. 세계 4대 메이저골프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이 있는 곳이다. 유권자 50만여 명 중...
세계한인회장대회 '평창올림픽 성공 지원' 결의하며 폐막 2017-09-29 11:50:02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동포사회와 모국 간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회를 통해 모인 한인회장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년 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으로는 임도재 아프리카중동안인회총연합회 회장과 이동우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동포참여 통일촉진委 만들자" 한인회장들 다양한 의견 제시 2017-09-28 16:32:53
한인회장은 "3천여 명의 한인들은 몽골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관"이라며 "한때 사회주의 국가로 북한과 가까웠던 몽골이 최근에는 대북제재에 동참하는 등 친한국 정책을 펼친다"고 소개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신무호 아시아한인총연합회 부회장은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 2월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벌어진 김정남...
LA한인회장 "미주총연 유명무실…현직한인회장 협의체로 가야" 2017-09-28 14:40:25
한인회장을 운영위원으로 공식 초청했다. 두 회장이 사실상 미국을 대표한 것이다. 전 회장은 미주총연의 갈등을 태생적인 한계로 보고 있다. 유럽한인총연합회 등 다른 대륙처럼 현직 한인회장들을 중심으로 단체가 꾸려지고 운영돼야 하는데 미주총연은 전직 회장들이 주요 멤버여서 친목단체처럼 변질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