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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北목선 정박' 통합방위책임 육군 23사단에 통보 안 해" 2019-06-23 15:56:18
해경, '北목선 정박' 통합방위책임 육군 23사단에 통보 안 해" 군 관계자 "통합작전 매뉴얼상 즉각 알려야"…해군이 23사단에 상황전파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합동조사단은 북한 소형 목선이 지난 15일 삼척항에 정박해 민간인 신고로 처음 발견된 후 지역 통합방위작전 책임을 맡은 육군 23사단에 상황이...
동해 NLL 인접 북쪽 해상에 北어선 수십 척…군·경 감시강화 2019-06-23 11:43:17
전날 오전 9시께 동해 NLL 이남 51㎞에서 북한 어선을 발견해 해경에 알렸고, 해경은 1513함을 급파해 오전 10시 40분께 현장에서 북한 어선을 확인했다. 해군의 P-3는 1회 출격 시 통상 4∼5시간 공중 초계활동을 펼친다. 해군은 해상초계기로 P-3C 8대와 P-3CK 8대 등 16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동해에 투입되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3 08:00:11
1척 남하…해군·해경 합동 퇴거시켜 190622-0314 지방-003920:38 [부고] 조정호(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부장)씨 장인상 190622-0325 지방-004021:02 빗길서 미니버스·승용차 충돌…15명 중경상 190622-0328 지방-004121:10 '이제는 축제다'…광주수영대회 D-20 성공 개최 '붐 업'(종합) 190622-033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3 08:00:09
1척 남하…해군·해경 합동 퇴거시켜 190622-0308 지방-003920:38 [부고] 조정호(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부장)씨 장인상 190622-0319 지방-004021:02 빗길서 미니버스·승용차 충돌…15명 중경상 190622-0322 지방-004121:10 '이제는 축제다'…광주수영대회 D-20 성공 개최 '붐 업'(종합) 190622-0333...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9-06-22 10:00:01
해상종합기관인 해경과 군 모두 해상과 해안에서 해당 목선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군은 이번 사건을 의도적으로 축소·은폐하려 한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해양경찰청장은 현장 실무자들이 늑장 대처하도록 관리했고, 국방부 장관은 거짓으로 일관한 실무자의 황당한 보고를...
[줌in제주] 꿀 같은 해수욕장 휴가를 원한다면 '이것만은 조심' 2019-06-22 09:00:01
조류를 타고 해수욕장으로 밀려온다. 22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해파리에 쏘여 치료를 받은 건수는 2016년 631건, 2017년 666건, 지난해 882건 등이다. 6월 셋째 주(14∼20일) 해파리 모니터링 주간보고에 따르면 제주시 연안 바다에 노무라입깃해파리와 유령해파리가 이미 출몰했다....
'정부만 알고 국민은 모르고'…北목선 남하에 위기관리는 없었다(종합) 2019-06-21 18:16:32
지적을 낳는다. 사건 초기부터 군 당국과 해경 등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상황 정보를 갖고 있었다면 이를 총괄적으로 판단하고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예상 가능한 국민의 불안감을 최소화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해경 상황센터의 지난 15일 대외비 보고서에 따르면, 해경은 삼척항에서 북한 목선...
靑, 국방부 '거짓 브리핑' 묵과…의혹 확산 2019-06-21 17:47:58
“책임을 물을 일은 아니다”고 했다. 하지만 해경은 15일 북한 어선을 발견한 지 10여분 만에 청와대와 함동참모본부에 ‘방파제에 어선이 들어왔다’고 보고했다.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어선이 자체 기동을 통해 삼척항까지 왔고, gps 장치 등이 부착돼 있었다’는 추가 보고도...
軍, '北어선 경계실패' 합동조사단에 30여명 투입 2019-06-21 15:55:48
요원들은 국방부 관계자, 작전·정보 분야 군 전문가, 국방부조사본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런 규모는 7년 전 이른바 '노크 귀순' 사건 때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크 귀순'은 2012년 당시 북한군 병사 1명이 비무장지대 내 우리 측 GP의 창문을 두드려 귀순 의사를 밝히기...
'정부만 알고 국민은 모르고'…北목선 남하에 위기관리는 없었다 2019-06-21 12:18:47
지적을 낳는다. 사건 초기부터 군 당국과 해경 등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상황 정보를 갖고 있었다면 이를 총괄적으로 판단하고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혹시나 생길지 모를 국민의 불안감을 최소화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해경 상황센터의 지난 15일 대외비 보고서에 따르면, 해경은 삼척항에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