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당뇨 등 지병환자들 코로나백신 맞아야"…의료계 접종동참 호소 2021-03-05 06:00:04
= 의료계가 당뇨병이나 호흡기질환, 류머티스 질환 등 기저질환(지병)을 앓는 환자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도록 거듭 당부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사망 사례가 알려지면서 일부 국민이 불안해 있지만, 백신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는...
라이프시맨틱스, 이달 말 코스닥 상장…"글로벌 디지털헬스 선도기업 도약" 2021-03-04 14:38:49
프로그램 ‘레드필 케어’다. 레드필 숨튼은 호흡기 질환자의 모니터링, 증상 개선 및 활동량 증진 유도 솔루션이며, 레드필 케어는 암환자의 올바른 예후 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두 제품 모두 국내 주요 대학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효과가 확인됐다. 지난해 10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에 대...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오늘부터 의료기관 공급 2021-02-17 11:14:03
치료제 투여대상자는 식약처에서 승인한 범위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로서 증상 발생일로부터 7일 이내, 산소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 중에서 60세 이상이거나 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 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 또는 폐렴 동반 환자다. 셀트리온은 국내 환자 치료 목적으로 10만명분의 렉키로나...
[이달의 IPO] 라이프시맨틱스, IT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건강관리 전문기업 2021-02-16 09:28:01
치료제도 개발하고 있다. 호흡기질환 재활 프로그램 ‘레드필 숨튼’은 호흡기 질환자의 운동 능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다. 자택에서 안심하고 운동하게 해 증상 개선 및 활동량 증진을 유도한다. 운동 강도에 따른 환자의 상태 변화도 감지한다. 암 재활 프로그램 ‘레드필 케어’는 암 환자의 올바른...
정부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의료현장에 무료로 제공" 2021-02-15 16:18:13
않은 환자 중에서 60세 이상이거나 기저질환자(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 질환, 당뇨병, 고혈압 중 하나 이상) 또는 폐렴 동반 환자이다. 항체치료제는 코로나19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해당 의료기관에서 제약사에 신청하면 공급받게 된다. 의료기관은 16일부터 치료제 공급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시...
고령층 백신접종 '보류' 왜?…"현 상황에선 선택권 없다" 2021-02-15 14:23:05
조치"라고 진단했다. 천은미 이화여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이번 조치로 집단면역 시기가 연기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를 제외한 대부분의 백신이 5월부터 들어온다는 것을 감안하면 5~9월 5개월 동안 1차 접종만 하게 되는 것"이라며 "사실 이 경우에도 5개월 사이에 한 달에 1000만명씩 맞아야 가능한 얘기다....
경기 북부 8개 시·군,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2021-02-12 23:05:59
어린이,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면서 "특히 초미세먼지는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실외활동 줄이고 마스크 착용해야 2021-02-12 21:25:49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충남 북부·경기 남부 총 8개 지역…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2021-02-11 23:54:02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설 연휴 응급실 1위 질환은?…"튀김 대신 찜으로 바꿔보세요" 2021-02-11 13:00:02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쓰면서 독감 등 호흡기 질환자는 크게 줄었다. 하지만 분변이나 음식 등을 통해 전파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식품을 매개로 한 세균성 장염 환자는 늘고 있다. 겨울에는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소화기능이 더 떨어진다. 장염 등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이유다. 장염 예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