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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대학 올해 270개 인문학 강좌…21일부터 개강 2017-03-15 11:15:01
경희대(후마니타스칼리지 인문학), 고려대(한국문화), 동국대(민주시민), 서강대(종교), 서울과학기술대(과학), 서울대(인문학 일반론), 서울시립대(서울과 도시), 성공회대(인권), 성균관대(동양사상), 숙명여대(인문고전), 연세대(한국사회), 이화여대(여성), 중앙대(유럽과 인문학), 한국외대(세계시민), 한양대(건축),...
3월1일 광화문서 클래식 듣고 3·1절 기념사진 찍어요 2017-02-27 10:53:32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공연단 예술감독인 조은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공연 연출과 함께 연주·해설을 맡는다. 한민족 창작음악축전에서 수상한 중견 작곡가 성용원이 작·편곡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유관순 노래', '내 나라 내 겨레' 등 일반 대중에게 익숙한 노래들과...
[신간] 우리 시대의 한국고대사·양손잡이 민주주의 2017-02-22 11:03:54
최장집·서복경·박찬표·박상훈 지음. 출판사 후마니타스가 설립한 정치발전소가 발간하는 무크지(부정기 간행물) '폴리티쿠스'의 첫 번째 책으로, 진보적 정치학자 4명이 지난해 10월 말부터 주말마다 이어지고 있는 '촛불' 현상을 분석했다. 책의 제목인 '양손잡이 민주주의'라는 표현은 최장집...
"이방원이 '왕자의 난' 일으킨 원인은 아버지에 대한 반감" 2017-02-12 10:40:00
참극으로 해석된다. 한춘순 경희대 후마니타스 객원교수는 신간 '조선전기 정치사 연구'(혜안 펴냄)에 쓴 '제1차 왕자의 난의 재검토'란 글에서 제1차 왕자의 난은 이방원이 부친에게 반기를 든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정도전과의 암투가 왕자의 난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와...
불붙은 '책의 전쟁'…"이래서 출마" 대선주자들 출간 러시 2017-01-17 20:00:00
60만부가 판매되기도 했다.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는 잇따르는 출판 러시에 대해 "선거를 앞둔 정치인의 출판은 한국정치에서 일상적인 현상"이라며 "합법적인 기부금 모집 통로라고 깎아내릴 필요는 없겠지만, 대단히 의미 있는 행보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집필을 통해 본인의 국정철학을 가다듬었을...
루트로닉 "알젠 美 임상 및 상용화 병원 협의 중" 2016-11-23 09:13:33
루트로닉은 앞서 미국 임상시험은 마크 후마이언 미국망막학회(asrs) 회장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유럽에서 준비 중인 당뇨병성 황반부종의 항체주사제 병합 임상시험에는 요한 로이더 전 독일망막학회장 및 세바스찬 울프 차기 유럽망막학회 회장도 함께 할 예정이다.알젠은 루트로닉이 개...
`100분 토론` 조갑제·김태일·조해진·김민전, `탄핵 정국` 설전 예고 2016-11-23 00:00:00
국회의원,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패널로 출연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입건되었으나, 청와대는 "수사팀의 발표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객관적 증거를 무시한 채 상상과 추측을 거듭해서 지은 사상누각일 뿐"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또...
팍팍한 삶 기댈 곳은 역시…문학책 판매 7년 만에 최다 2016-11-22 18:03:29
독자에게 호소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수이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복잡하고 힘든 삶 속에서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문학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루트로닉, 안과사업 준비 '박차'…병원과 계약 논의 중 2016-11-18 11:25:41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에서의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루트로닉은 알젠의 글로벌 임상과 상용화를 위해 마크 후마이언 미국망막학회(asrs) 회장은 물론, 세바스찬 울프 유럽망막학회(euretina) 차기 회장도 적극적인 후원에 나섰다고 밝혔다.한민수 한경닷컴...
美 FBI "클린턴 e메일 不기소 안바꿔" 결국 無혐의 종결 2016-11-07 08:33:10
수행 비서인 후마 애버딘의 전남편 앤서니 위너 전 하원의원이 과거 미성년자와 이른바 `섹스팅`(음란한 내용의 문자 메시지)을 주고받은 정황을 조사하다가 다량의 클린턴 이메일을 발견했다. `10월의 폭탄`으로까지 불린 코미 국장의 재수사 방침이 공개되면서 클린턴의 지지율은 급속히 떨어진 반면 경쟁자인 공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