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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9월 MVP 후보에 이용찬·브리검·김재환·권희동·한동민 2018-10-02 10:22:54
터뜨리려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구단 좌타자 최초로 40홈런 고지를 돌파한 한동민은 장타율(0.777) 부문 2위에 오르고, 구단 최다 타점 기록(2017년 최정의 113타점)과 타이를 이루는 등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KBO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찬 6년만의 완투승' 두산, LG전 17연승…LG 8위 추락 2018-09-30 18:28:52
4타점 활약, 선발투수 박종훈의 6이닝 무실점 역투를 엮어 삼성을 8-4로 제압했다. 2위 SK는 이날 패한 3위 한화에 3.5경기 차로 앞섰다. 한동민은 1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윤성환으로부터 우월 투런 아치를 그려 김재환(두산·44홈런), 박병호(넥센·41홈런), 제이미 로맥(SK·40홈런), 멜 로하스 주니어(kt...
한동민 40홈런·박종훈 14승…SK, 갈길 바쁜 삼성에 설욕 2018-09-30 17:17:42
한 시즌에 다섯 명이 40홈런 이상을 친 것은 1982년 리그 출범 이후 처음이다. 한동민은 올해 4번째이자 KBO리그 역대 22번째로 시즌 40홈런-100타점(113타점)도 달성했다. 이후 최항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최항은 2회 1사 후 좌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5회 정의윤의 내야안타와 삼성 유격수 김상수의 실책으로 두 점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9-30 17:00:02
40 서울 이재희 스타트업 설명 듣는 김태영-윤대희-김용범 09/30 16:40 서울 임헌정 LG, 두산 상대 17연패 수모…고개 못드는 선수들 09/30 16:45 서울 임헌정 완투승 거둔 두산 이용찬 09/30 16:45 서울 임헌정 '두산, 이기고싶다' 09/30 16:48 서울 이재희 스타트업 거리축제 'IF 2018'...
SK 한동민도 40호 아치…KBO리그 최초 40홈런 타자 5명 배출 2018-09-30 14:17:36
19년 전인 1999년이 유일했다. 타고투저 현상이 극심했던 당시 이승엽(54홈런·삼성), 댄 로마이어(45홈런·한화 이글스), 찰스 스미스(40홈런·삼성), 트레이시 샌더스(40홈런·해태 타이거즈)가 나란히 40홈런 이상을 날렸다. 한편, 한동민은 올해 4번째이자 KBO리그 역대 22번째로 시즌 40홈런-100타점(113타점)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30 08:00:05
타율 0.264 180929-0234 체육-002515:02 [그래픽] 류현진 빅리그 통산 40승 달성(종합) 180929-0238 체육-002615:10 대혼전 내셔널리그…2경기 남기고도 PS 윤곽 '안갯속' 180929-0246 체육-002715:57 [프로축구 수원전적] 울산 2-2 수원 180929-0249 체육-002816:10 사리치 '극장골' 수원, 울산과 2-2...
SK 로맥 "최정, 컨디션 좋아"…외인의 한국말 응원 2018-09-28 17:45:21
64타점을 올린 로맥은 올해 130경기에서 타율 0.317, 40홈런, 97타점을 기록 중이다. 반면 2년 연속 홈런왕(2016, 2017년)에 올랐던 최정은 27일까지 타율 0.242, 33홈런, 69타점으로 고전하고 있다. 로맥은 지난해 최정의 타격 능력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올해 슬럼프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최정의 모습도 지켜보고...
[ 사진 송고 LIST ] 2018-09-28 10:00:02
100타점 달성 09/27 19:15 지방 이재림 하이파이브 호잉 09/27 19:16 서울 한종찬 오지환, '1점이요' 09/27 19:16 서울 한종찬 역투하는 양현종 09/27 19:22 서울 한종찬 KBO리그, 5년 만에 관중 감소…800만 명도 '간당간당' 09/27 19:22 지방 이재림 더그아웃에서 미소 짓는 양의지 09/27...
MLB 추신수, 올해 텍사스 최우수선수로 뽑혀 2018-09-28 08:05:18
많은 홈런과 타점을 올렸지만, 추신수는 견고한 수비를 펼쳐 아드리안 벨트레가 지명타자로 출전할 길을 열어줬다.추신수는 젊은 선수가 많은 팀에서 클럽하우스 리더 역할도 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추신수는 27일까지 144경기에 나서 타율 0.263, 출루율 0.377을 올렸다.홈런도 21개를 쳤다.52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 MLB닷컴이 뽑은 '2018 텍사스 MVP' 2018-09-28 08:00:33
평가했다. 이어 "조이 갤로가 많은 홈런과 타점을 올렸지만, 추신수는 견고한 수비를 펼쳐 아드리안 벨트레가 지명타자로 출전할 길을 열어줬다. 추신수는 젊은 선수가 많은 팀에서 클럽하우스 리더 역할도 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추신수는 27일까지 144경기에 나서 타율 0.263, 출루율 0.377을 올렸다. 홈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