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설명절 맞아 64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2017-01-15 11:38:15
교통경찰과 자치단체 주·정차 관리요원을 배치해 주차를 관리할 계획이다. 주차 가능 시간은 시장상황에 맞게 주간·심야·새벽시간 등 허용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허용구간은 전통시장 주변도로 중 도로여건에 따라 탄력적 조정이 가능토록 했다. 남부지방경찰청은 주차가 허용되는 구간과 시간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4 08:00:09
증거…탄환도 있을까(종합) 170113-0894 지방-0189 17:17 "예비 경찰관 뺑소니 사고 범인은 숨진 채 발견된 용의자" 170113-0896 지방-0190 17:18 [부고] 김은섭(경인매일신문 제2사회부 국장)씨 부친상 170113-0898 지방-0191 17:20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 창설 46주년 기념식 170113-0904 지방-0192 17:30 [충북소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4 08:00:08
증거…탄환도 있을까(종합) 170113-0851 지방-0189 17:17 "예비 경찰관 뺑소니 사고 범인은 숨진 채 발견된 용의자" 170113-0853 지방-0190 17:18 [부고] 김은섭(경인매일신문 제2사회부 국장)씨 부친상 170113-0865 지방-0193 17:40 현대상선 극동∼남미 동안 컨소시엄 선박 부산서 첫 출항 170113-0869 지방-0194 17:42...
'내 체크카드 누가 썼지?'…대체발급·추가발급 다르다 2017-01-14 07:30:00
찾은 A씨는 의심되는 일을 떠올려보라는 경찰관의 조언에 1주일 전 재발급한 체크카드가 생각났다. 경찰은 현금인출기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찾아간 시중은행 영업점에서 A씨가 지목했던 체크카드가 2장 발급된 내역을 확인했다. 사정은 이랬다. A씨는 기존에 쓰던 신용카드와 금융계좌를 정리하면서 해당...
"예비 경찰관 뺑소니 사고 범인은 숨진 채 발견된 용의자" 2017-01-13 17:17:12
"예비 경찰관 뺑소니 사고 범인은 숨진 채 발견된 용의자" 국과수 감식 결과…피해자 다리 자국 차량 타이어와 일치 등 정황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창원에서 발생한 '예비 경찰관 교통사고 뺑소니' 사건의 진범이 숨진 채 발견된 싼타페 운전자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불법조업 숨기려고'…실종 선원 내버려 둔 선장 구속 2017-01-13 09:59:08
신고에 따라 경비함정 2척, 항공기 2대, 경찰관 91명을 동원해 수색했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많은 시간과 경비만 허비했다.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해 C호의 항적을 추적한 해경은 어선의 항적과 실종자 추락 신고 위치에서 오류를 발견했다. 여수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VTS) 항적 자료와 실종 시간대 조씨의 휴대전화...
급정거 보복운전에 만삭 임신부 탑승 차량 가드레일 '쾅' 2017-01-12 15:19:22
"보복운전을 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관계자는 "임신 9개월째였던 김씨의 아내가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었다"며 "피해자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자료를 분석한 결과 임씨의 차량이 피해 차량 앞으로 무리하게 추월한 뒤 급제동하는 모습이 명확하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vodcast@yna.co.kr...
"부딪히지 않아도 사고 유발하고 그냥 가면 뺑소니" 2017-01-12 14:43:48
경찰관에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나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나,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을 보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순천경찰서는 김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차량)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하고 김씨의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법원 사회봉사명령 고의로 기피했다가 철창 신세 2017-01-12 11:21:45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도 보호관찰관의 집행 지시에 수차례 불응하면서 사회봉사를 기피했다. 김 씨는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신호를 위반한 사실이 교통 경찰관에게 적발돼 붙잡혔다. 두 사람은 법원에서 집행유예가 취소될 경우 교도소에 수감돼 원래 선고받은 징역형만큼...
경찰보다 엄격한 교통법규 위반 공익신고 급증…사고는 감소 2017-01-12 10:02:53
민원실 직접 방문 19건 등이다. 반면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1만2천993건으로 전년도 1만4천99건과 비교해 7.8% 줄었다. 부상자도 1만8천519명으로 8.0% 감소했다. 사망자는 157명으로 전년도와 같다. 경찰은 공익신고자에게 1인당 한 번 기념품으로 우산을 주고 있다. 대구경찰청 교통안전계 심경보 경위는 "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