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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證 "최대주주 지분매각 아직 추진중" 재답변 2014-11-10 15:24:02
10일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관련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최대주주인 골든브릿지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지분 매각을 포함해 국내외 투자자금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진척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리젠 "횡령혐의 정식통보 및 임직원 조사 등 아직 없어" 2014-11-10 14:36:21
조회공시 재답변에서 "지난 4월초 업무상 횡령 혐의로 채권자인 드림맥스의 고발장이 강남경찰서에 제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도 "그러나 이후로 현재까지 이관된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정식통보 및 출석요청, 임직원조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신세계건설 "CB·BW 발행 추진하지 않는다" 2014-11-10 14:15:05
신세계건설[034300]은 10일 전환사채(CB) 또는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고려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건설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요구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거래소, 한진해운에 영구EB 발행설 설명 요구 2014-11-10 09:10:20
한국거래소는 한진해운[117930]에 30년 만기의영구 교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사실 여부를 밝히라고 10일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은 이날 오후 6시까지 해야 한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특징주> LG상사, 범한판토스 인수 검토에 상한가 2014-11-07 09:15:07
9시 8분 현재 가격제한폭(14.92%)까지 오른 2만4천6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LG상사는 범한판토스 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자문사를 선정해 검토 중이나 인수 추진 여부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룹 차원에서 물류회사를...
LG상사 "범한판토스 인수 검토" 2014-11-06 17:03:40
LG상사[001120]는 6일 범한판토스 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자문사를 선정해 검토 중이나 인수 추진 여부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거래소, LG상사에 범한판토스 인수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2014-11-06 13:59:04
한국거래소는 6일 LG상사[001120]에 범한판토스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7일 정오까지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KB금융, LIG손보 인수 지연이자 깎이나> 2014-11-05 17:29:02
요청을 LIG 측에 했으며, 이에 대한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KB금융[105560]은 지난 6월 LIG손해보험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27일까지 금융당국에서 인수 승인을 받지 못하면 하루 1억1천만원씩 LIG손보 대주주에 지급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12일과 26일 정례회의를 열...
그룹 이미지, 현대차·롯데 젊어지고 SK·LG 성별 바뀌어 2014-11-05 16:21:07
20대 젊은 여성으로 느껴진다는 답변이 많았다. LG 기업 이미지도 성별이 바뀌었다. '날씬한 체형을 가진 20대 중후반 여성'에서 30대 초중반 남성'으로 변모했다. 롯데와 현대자동차[005380]는 한층 젊어졌다. 5년 전 롯데의 이미지는 ཚ∼34세에 166∼170㎝의 키를 가진 글래머 체형의...
최경환 "기업환류세 국내투자 우대…부동산은 업무용만" 2014-11-04 16:55:41
대해선 "업무용 부동산으로 봐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는 기업의 공장 용지 취득 등 업무용 부동산 취득만 투자로인정하고 임대나 시세 차익 목적의 비업무용 부동산 취득은 기업소득환류세 부과 대상으로 보겠다는 의미다. 세수 부족에 따라 수조원대의 예산 불용(不用)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선"경제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