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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전 7연패 탈출…V리그 흔드는 우리카드 돌풍 2017-01-11 21:52:17
11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6-24 25-17 25-22)으로 완파했다. 승점 37을 쌓은 우리카드(12승 10패)는 삼성화재(승점 35·10승 12패)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의 꿈은 더 자란다. 1위 현대캐피탈(승점 41, 14승 8패),...
'최연소 외국인' 파다르 "V리그에서 나는 더 성장한다" 2017-01-11 21:38:03
더 성장한다" 우리카드 돌풍의 힘…11일 현대캐피탈전서 트리플크라운 맹활약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V리그 역대 최연소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파다르(21·우리카드)가 "한국에서 많은 경기를 치르며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파다르 덕에 '약체' 우리카드도 돌풍의 팀으로 탈바꿈했다. 파다르는 11일...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2017-01-11 20:57:19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 남자부 ========================================================= 순위팀명 승점승패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 1 현대캐피탈 4114승 8패 1.417 1.038 2대한항공4014승 7패 1.441 1.043 3한국전력3915승 7패 1.244 1.019...
파다르 트리플크라운…우리카드, 3년 만에 3연승 2017-01-11 20:43:18
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6-24 25-17 25-22)으로 완파했다. 2017년 첫 경기였던 3일 OK저축은행전, 7일 한국전력과 경기에 이어 이날까지 승리를 챙기며 우리카드는 2013-2014시즌 3라운드(2013년 12월 29일 한국전력∼2014년 1월...
[프로배구 서울전적] 우리카드 3-0 현대캐피탈 2017-01-11 20:40:02
[프로배구 서울전적] 우리카드 3-0 현대캐피탈 ◇ 11일 전적(서울 장충체육관) △ 남자부 우리카드(12승 10패) 26 25 25 - 3 현대캐피탈(14승 8패) 24 17 22 - 0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1 15:00:05
09:52 [프로배구] 양효진 "올스타 2위, 서운함 전혀 없어요" 170111-0348 체육-0022 09:57 KIA 떠난 브렛 필, MLB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 170111-0349 체육-0023 09:58 호날두 "은퇴 후 지도자? 생각해보지 않았다" 170111-0399 체육-0024 10:30 중국, 월드컵 출전국 확대에 '환호' 속 신중론도 170111-0409...
[주요 기사 2차 메모](11일ㆍ수) 2017-01-11 14:02:12
- 북한 주요 미사일 제원(송고) - 북한 플루토늄 확보 추정량(송고) - 남북 군사력 현황(송고) - 고용동향 현황(송고) - 2017년도 국가장학금 지원 방안(예정) - 트럼프 호감도 추이(예정) [사진] - 관훈클럽 60주년 기념식(예정) - 정기수요시위(예정) - 서울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예정) - 박종철 열사 30주기...
한국전력, 이기고도 아쉬운 풀세트…체력도 승점도 손해 2017-01-11 11:00:39
남자 프로배구팀 가운데 가장 많은 승수를 올렸다. 1위 현대캐피탈과 2위 대한항공은 10일 기준으로 14승을 거뒀지만 3위인 한국전력은 15승을 챙겼다. 패배 경기는 세 팀 모두 7패씩으로 같다. 이런 '기현상'은 한국전력이 다소 효율적이지 못한 승리를 거뒀음을 보여준다. V리그는 승점 순으로 순위를 정한다....
[프로배구] 양효진 "올스타 2위, 서운함 전혀 없어요" 2017-01-11 09:52:41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는 등 실력과 인기를 모두 겸비한 선수로 인정받는다. 그런데 올해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2016-2017시즌 올스타 투표에서 여자부 2위로 살짝 밀려난 것이다. 이번에는 남녀 통합 최다 득표 영광이 흥국생명 이재영(21)에게 돌아갔다. 이재영은 프로배구 전체에 세대교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1 0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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