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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통신사·쇼핑몰 정보보호 인증 의무화 2013-01-08 17:05:33
등 집적정보통신시설 사업자(idc)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가운데 정보통신 부문 연 매출이 100억원 이상이거나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명 이상인 사업자다. 의무대상자가 인증을 받지 않을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방통위는 또 ‘정보보호 사전 점검에 관한 고시’를...
철도사업 코레일 독점 깬다 2013-01-08 16:59:35
국토부, 입법예고…열차 운행관리 시설공단으로 넘겨코레일 "공단 합병" 반발 앞으로 열차 운행정보를 실시간 취합하고, 통제하는 업무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철도시설공단으로 넘어가게 된다. 철도사업자가 수송과 운행관리(관제권)를 동시에 맡게 되면 자칫 수송능력 증대에 치우쳐 안전운행이 소홀해지는 문제가...
서비스 차이라지만…1인 병실료 6배 차이 2013-01-08 16:57:01
대해 병원들은 지역별 차이와 병실 규모, 시설기자재, 구비비품 등 다양한 변수가 고려되지 않았다며 항변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의 1인실 병실료가 20만4000~48만원인데 단국대병원(8만~21만원)의 가장 싼 병실료와 비교한 것은 말이 안된다”며 “접근성과 설비비용, 병원의 서비스 품질 등을...
네네치킨, `2012년 우수외식기업` 선정 2013-01-08 16:24:03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수외식기업 선정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수 식재료를 사용하는 외식기업 브랜드를 평가,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네네치킨은 식재료 공급 업체 선정기준을 비롯한 관리 규정, 위생시설의 관리 감독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형가맹사업자 부문...
불황 걱정 뚝, 택지지구 마지막 물량 "찜해볼까" 2013-01-08 15:57:05
물량 단지는 기반시설과 상업시설이 대부분 완비된 이후에 입주할 수 있는 데다 검증된 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라면 청약에 나서 볼만하다"고 전한다. 최근 공급을 앞둔 단지중에서는 (주)신일이 강원도 춘천시 거두2지구 B-4블록에서 공급 예정인 ‘춘천 거두2지구 신일해피트리’(춘천신일해피트리)를 주목해볼 만...
ADT캡스, VPM시큐리티와 업무협약 체결 2013-01-08 15:51:02
및 공공시설, 대형건물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에 vpms 솔루션을 적용해 개인영상정보에 대한 보호 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윤덕원 adt캡스 전략사업본부장은 “각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고객의 계좌번호 및 비밀번호 촬영 영상과 이를 관리하는 외부 용역업체를 한층...
한화손보, 중증장애시설에서 신입사원 봉사활동 2013-01-08 15:42:42
새해를 맞아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한화손보는 8일 22명의 신입사원이 경기 광주 한사랑마을을 찾아 장애인들과 초밥을 함께 만들고 점심 식사를 함께한 뒤 레크리에이션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신입사원은 "나의 작은 손길 하나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부동산으로 상한가 따라잡기, 역세권 유럽형 미니아파트! 2013-01-08 14:33:02
문화시설이 풍부한 남부터미널 역세권, 서초중흥s-클래스 인기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주택임대사업이 상승세인만큼 강남권에 위치하면서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는 남부터미널 역세권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 가운데 서초 중흥s-클래스는 강남권에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며...
송도에 `시내면세점` 조성‥송도 상권 조기 활성화 기대 2013-01-08 14:24:07
대규모 오피스 시설이 인접해 있고, 신규 아파트 입주로 2015년까지 약 1만여세대의 배후수요가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40만㎡에 달하는 `중앙공원`과 인접해 대형 집객 공간도 마련돼 있는 등 최적의 상권 입지를 갖췄다. 계약조건도 파격적이다.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할시 7.5%의...
<철도관제권 이관…'안전 강화' vs '민영화 발판'> 2013-01-08 13:56:39
철도시설관리공단으로 넘기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철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는 것이 정부 설명이지만 민간 사업자에게 철도시장을 개방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도 만만찮다. 8일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철도교통 관제업무의 이양 방안 등을 담은 철도산업발전기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