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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 캘린더]골프의 모든 것, '더 골프쇼 2013' 내달 6일 개막 2013-05-27 11:27:35
행사에는 켈러웨이, 야마하골프, 웍스 등 클럽업체와 제임스밀러와 아우럼퍼터 등 퍼터업체 그리고 애플라인드, 골프버디 등 기능성 의류 및 액세서리 업체가 총 출동 한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경품이벤트와 퍼팅대회를 비롯해 비거리 80m 규모로 전시장 내에 설치되는 시타석에서는 장타대회가...
드라이버 '젝시오'…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2013-05-23 17:14:09
선호하는 골프클럽 브랜드는 무엇일까. 스크린골프업체 골프존의 골프용품유통 자회사인 골프존마켓은 23일 수도권 16개 매장에서 지난 1~4월에 판매된 순위를 품목별로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드라이버는 던롭 ‘젝시오(xxio)7’, 페어웨이우드는 캘러웨이 ‘x-hot’, 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v300 Ⅲ’, 웨지는 ...
강만수 우리카드 배구단 감독 "한창 땐 강스파이크 치듯 300야드 날렸는데…" 2013-05-22 17:28:00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강 감독이 골프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드라이버샷이다. 키가 크고 팔이 긴 그를 위해 국내 맞춤형 골프클럽사인 mfs가 드라이버를 제작해줬다. 강 감독은 “1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기 전이 가장 떨린다”며 “첫 티샷한 공이 페어웨이에만 떨어지면 그날 스코어가 잘 나온다”고 했다....
허윤경, '만년 2위' 설움 씻었다 2013-05-19 17:34:32
승부를 시작했다. 장하나 이정은 허윤경은 페어웨이에 볼을 안착시켰고, 변현민은 페어웨이 왼쪽 살짝 지나간 러프에 공을 올렸다. 변현민은 세컨드샷한 공을 그린 왼쪽 뒤로 넘기며 승부에서 뒤로 밀렸다. 이정은이 핀 왼쪽 3m 지점에 볼을 올려놓자 허윤경은 핀 뒤쪽 3.5m 지점에 공을 세웠다. 장하나도 이에 지지 않고...
우즈, 드라이버 딱 한번 잡고 '지옥 코스' 장악했다 2013-05-13 17:47:26
말했다. 우즈는 이번 대회에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 때와 똑같은 자세로 임했다고 한다. 그는 “오거스타에서 플레이할 때 볼을 좌우 양쪽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고 바람의 영향을 덜 받도록 볼의 궤적을 컨트롤하려고 했다”며 “이번주도 같은 전략으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내게 가장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우즈·매킬로이 "출발 좋네"…각각 5언더·6언더…초반부터 각축 2013-05-10 16:58:41
올해 티샷은 보수적으로 안전하게 치고 있지만 일단 볼이 페어웨이에 떨어지면 그린은 공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즈는 9~12번홀 4연속 버디를 포함해 17번홀까지 6개의 버디를 잡으며 순항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200야드를 남겨두고 친 8번 아이언 두 번째 샷이 그린 오른쪽 러프에 빠진 데 ...
[Golf] 허걱! 한순간에 타수 다 까먹었네…'트러블샷' 어찌하오리까? 2013-05-08 15:29:20
조절 골프코스에서는 다양한 샷을 해야 한다. 항상 페어웨이나 평평한 곳에서 샷을 하는 것 만은 아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곳에서 탈출해야 하는 상황을 맞딱뜨리기 마련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난감해하는 트러블샷을 프로들은 어떻게 처리할까. 유명 프로들이 이야기하는 네 가지 대표적인 트러블샷 요령을 소개한다....
[Golf] 박수칠 때 스윙 바꾼 우즈…"고인 물은 썩는다" 2013-05-08 15:29:17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에서 12타차의 우승을 거둔 직후 스윙을 바꿨고 두 번째는 2002년까지 11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7승을 기록하자마자 다시 스윙 교정에 들어갔다. 우즈는 기술적으로 아무런 오류가 없는 상태에서 극단적으로 이를 바꿈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하려 했다. 우즈는 골프다이제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Golf] 폴라 크리머가 전하는 하이브리드샷 3대 비법…하이브리드는 아이언처럼 찍어쳐라! 2013-05-08 15:29:04
어떻게 해야 할까. 폴라 크리머가 골프다이제스트에 소개한 비법을 소개한다. 크리머는 “하이브리드는 페어웨이 우드와 비슷해 보일지 모르지만 플레이는 아이언처럼 해야 한다”며 “대신 하이브리드는 아이언처럼 샤프트 길이가 다양하지 않아 셋업을 똑같이 하기가 쉽다”고 말했다. (1) 표준 하이브리드샷 표준...
너도 피팅했니?…키작고 팔짧아도 '굿샷' 2013-05-03 17:16:20
하는 경쾌한 소리에 하얀 공이 300야드는 족히 날아 페어웨이 한가운데 떨어졌다. “굿샷! 역시 장타네요”라고 외치는 회원들의 박수 소리가 이어진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맞춤형 골프 클럽 핑을 사랑하는 동호회 ‘핑마니아클럽’ 회원이다. 2005년 네이버 카페에 개설된 이 동호회 회원 수는 5300여명. 이 가운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