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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학의 '사색의 길 따라'] 칸트철학은 행복 아닌 인간을 향한다 2014-07-16 21:30:19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 등 ‘3대 비판서’를 비롯해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윤리형이상학’ ‘형이상학 서설’ ‘영원한 평화’ 등을 우리말로 번역했다.정구학 편집국 부국장 cgh@hankyung.com
구글, 멀럴리 前 포드 CEO 영입 이유는 2014-07-16 21:19:35
1일 마크 필즈 신임 ceo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포드를 떠났다. 항공사 보잉의 임원 출신인 멀럴리는 포드에서 8년간 ceo로 일하면서 미 자동차 빅3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 구제금융을 받지 않고도 경영을 정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은 멀럴리가 구글의 셀프드라이빙카(무인 자동차) 프로젝트에 중요한...
[정구학의 '사색의 길 따라'] 함께 걷고 싶었습니다, 한국의 지성 이어령 2014-07-02 21:20:34
문단에 데뷔.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등을 저술. 문학평론가, 작가면서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활동.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을 주관하고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냄. 현재 중앙일보 고문,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정구학 편집국 부국장 cgh@hankyung.com
대한건설협회, 건설경제신문 인사 2014-06-24 09:06:47
기자직 1급 : 사업국장 유일동 ○ 기자직 3급 : 편집국 부동산부장 박노일 편집국 금융부장 신정운 □ 전보 ○ 편집국 부국장겸 편집부장 박성만(기자직 3급) ○ 편집국 부국장겸 정경부장 권혁용(기자직 3급) ○ 편집국 산업1부장 박봉식(기자직 3급) ○ 편집국 산업2부장 한양규(기자직 3급) ○...
[정구학의 '사색의 길 따라'] 조장희 "걸을수록 뇌는 진화하죠" 2014-06-18 21:21:59
게 아닙니다. 늙어서 머리가 안 돌아가서 일을 못하겠다는 말은 근거가 없어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머리를 쓰지 않으니까 쇠퇴하는 겁니다.”정구학 편집국 부국장 cgh@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삼성엔지니어링, 우즈벡 사회공헌활동 전개 2014-06-16 09:37:30
할리마(Jaksimova Halima) 우즈벡 교육부 부국장, 발주처 임원들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2012년부터 시작한 희망도서관 사업은 해외사업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건립과 도서를 지원하는 활동이며, 이번이 인도, 이라크에 이어 세번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도서 1,800권과 책장을...
기재부 "최경환 내정자, 관·학·언·정·장관 섭렵 최고 경제일꾼" 2014-06-13 11:44:02
이론탐구에 진력했다. 경제신문사에서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을 거치면서 생생한 경제현장의 목소리를 접하고 체험하였으며 3선 국회의원 동안 계속 경제분야 상임위와 당 정책위원회에서 일하면서 경제정책과 금융, 조세분야를 심도 있게 다루어 왔다. 2009년 9월~2011년 1월까지 실물경제 부문을 총괄하는 지식경...
[메디컬 동정]청각장애인 후원을 위한 제10회 사랑의 달팽이 자선골프 대회 개최 2014-06-03 12:24:38
SC제일은행의 제니스리 부행장이 1천만원, 행사장을 제공한 더 스타휴CC에서 5백만원이 추가로 기부되면서 사랑의 달팽이에 관한 기업들의 애정어린 관심이 더해졌다. 또 한국경제TV임직원 바자회에서 모인 모금액 6백 7만6천원을 이날 장익경 보도본부 부국장이 참석, 김민자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기업의 후원금과...
아시아개발은행 행정국장에 한국인 엄우종씨 2014-06-01 14:33:39
4위에 해당하는 행정국장에 엄우종(50) 부국장이 임명됐다. ADB는 1일자로 총재, 부총재, 사무총장 다음의 지위에 해당하는 행정국 국장에엄 부국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ADB 행정국장은 ADB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자리다. 한국인으로 ADB 행정국장에 임명된 것은 엄...
[함께 걷고 싶었습니다] 복잡한 건 弱하고 단순한 건 强해, 그게 경영의 이치 2014-05-28 21:34:47
한양대 석좌교수와 서울대 명예교수로 있다. 10년 주기로 《삶의 정도》(2011년) 등 책을 냈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적 틀로 경영 통찰력을 이끌어내는 학자다.편집국 부국장 cgh@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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