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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되는 의료실비보험 특약, 꼼꼼히 따져보자! 2013-10-25 11:28:26
항목뿐 아니라 비급여(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항목) 항목의 치료비까지도 실제 사용된 의료비를 실손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때문에 의료실비보험은 제 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 울 정도로 매년 200만명 이상의 신규가입자가 발생되어 다른 보험상품에 비해 월등히 높은 상품인지도와 가입율을 보여주고 있다....
"거래소, 휴가 11일 쓰고도 연가비 566만원 지급" 2013-10-24 09:48:59
1억616만8천원, 급여성 복리후생비가741만8천원으로, 비급여성 복리후생비를 제외한 급여만 1억1천358만6천원에 달했다. 또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지방근무자 교통비 매달 40만원, 자녀학자금 등을 지급해 급여 이외에 받는 금액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자회사인 예탁결제원과 코스콤도 크게 ...
암, 뇌질환, 심장질환, 일상생활 병원비까지! "의료실비보험" 하나로 해결 2013-10-17 09:28:54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부분까지 보장해주는 제 2의 국민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상품이다.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3대질환 진단비 특약은 보장범위가 가장 중요하다. 단순히 진단비를 크게 주는 보험보다는 더 넓은 범위로 보장해주는 보험이 유리하다. 심장질환 진단비의 경우 급성심근경색만 보장하는 상품이...
민주 "朴 대선공약 반영하라"…이상한 예산전쟁 2013-10-03 17:02:45
오해의 표현을 썼지만, 곧바로 비급여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정정했다”고 했다. 또 “고교 무상교육과 반값등록금은 교육재정이 어려워 경제상황을 지켜보고 임기 내 반드시 할 것이며, 공약 후퇴나 파기가 절대 아니다”고 했다. 지방 공약에 대해 김 의장은 “제한된 세수로 공약 실천을 하기 위한 최선의 안을...
[2014 예산안 357조7000억원] 반값등록금 축소·고교 무상교육 연기 2013-09-27 00:52:44
대통령은 비급여를 포함한 진료비의 국가보장률(2012년 75%)을 내년 90%, 2016년 10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지난 대선 때 제시했다. 그러나 당선된 후 3대 비급여(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 등은 우선 제외하는 것으로 말을 바꿨고, 내년 예산안에도 3대 비급여 지원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임신·출산...
[2014 예산] "경제 회복세 아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일문일답 2013-09-26 10:00:10
것과, 원래 비급여 대상인 간병비·특실병실료 등을 지원하는 게 있었다. 급여 부분의 예산은 반영됐고 비급여 부분은 논의하는 과정이다." ▷공약가계부 발표 때보다 축소·연기되는 복지사업이 뭔가."(이석준 2차관) 반값 등록금은 내년부터 당장 하기로 했었지만 1년 늦춰 2015년에 완성하기로 교육부와 협의했다. 또...
<2014년 예산> 현오석 부총리 등 일문일답 2013-09-26 08:01:37
등 급여대상을 확대하는 것과, 원래 비급여대상인 간병비·특실병실료 등을 지원하는 게 있었다. 급여 부분의 예산은 반영됐고비급여 부분은 논의하는 과정이다. --공약가계부 발표 때보다 축소·연기되는 복지사업이 뭔가. ▲(이석준 2차관) 반값 등록금은 내년부터 당장 하기로 했었지만 1년 늦춰 2015년에...
MRI 진단 77만원 vs 38만원…임플란트 458만원 vs 100만원 2013-09-09 17:17:23
알 권리를 위해 비급여 진료비를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고수하고 있다. 심평원은 올해 하반기까지 비급여 진료비 공개 대상 기관을 상급 종합병원에서 종합병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mri, 임플란트 등은 건강보험 적용 확대가 예정돼 있어 극심한 가격 차이가 점차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임원기 기자...
[사설] 특진비 논란, 위선적 건강보험 제도가 문제 2013-09-01 18:06:28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이른바 3대 비급여 중 하나다. 병원들은 바로 이 점을 이용해 일반 진료보다 최대 2배 이상 비싼 선택진료비를 수익 확대용으로 삼아왔음이 드러난 것이다. 현행 건강보험제도가 얼마나 위선적으로 운용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택진료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자 병원들이...
연봉 2억 넘는 의사, 수입 30% '특진비'로 챙겼다 2013-08-30 17:19:21
주는 이른바 ‘3대 비급여’ 중 하나인 선택진료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30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춘진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12개 국립대병원이 선택진료비로 7000억원 이상 번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별로는 서울대병원의 선택진료비 비중이 8%대로 가장 높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