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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CEO] 네오퍼시픽(주), 스포츠캐주얼 연 3천만불 수출…對일본 진출 개척기업 2013-02-27 15:31:34
명명된 경영방침은 기업 가치를 높이고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creation(창조), 고객의 소리, 생산공장 및 각 거래선과 네오퍼시픽, 직원과 임원이 언제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communication(소통), 안주하지 않는 연구개발 및 기업의 정체성 제고를 위한 change(변화, 혁신), 고객과 사회, 직원과 거래처에 대한...
[BizⓝCEO] 정재훈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동반성장은 경제 재도약의 원동력" 2013-02-27 15:31:14
담은 기업경영헌장을 발표하여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의지를 천명한 것이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따뜻한 자본주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부는 지난 2년여 동안 ‘동반성장 추진대책’을 수립하여 공정거래 질서 확립, 민간 자율의 동반성장 문화확산 등 기반조성에 주력하였다. 그 결과,...
[2013 모바일월드콩그레스] SKT "2배 빠른 LTE 9월 상용화" 2013-02-26 17:10:37
기업간거래(b2b) 솔루션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하 사장은 b2b 솔루션, 인터넷tv(iptv), 헬스케어 등 세 가지 성장사업 비전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올해 b2b 솔루션 사업에서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15년에는 지금의 3배인 1조5000억원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규모를 확대하기...
[중소기업 르네상스 시대] 중소·중견 기업이 한국 경제 버팀목 2013-02-26 15:31:31
- 양봉환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국장>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 비전을 포함한 로드맵이 발표됐다. 첫 번째 국정목표가 ‘일자리 중심 창조경제’ 구현이다. 핵심은 기술과 인력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자는 것이고, 그 중심에는 중소기업이 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평가한 2012년 국가경쟁력...
'콧대 높던' 식음료 회장님들, 자주 보이는 까닭 알고 보니… 2013-02-26 14:28:55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은 최고 경영자의 비전을 담기 마련" 이라면서 "회장이 전면에 나서 제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표현해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신뢰도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현대건설, 美 비즈니스 서비스 대상 6년째 수상 2013-02-25 17:11:11
award)을 6회 연속 수상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또 현대건설은 기업 가치와 성장성을 인정받아 모든 산업 부문을 통틀어 26위에 올랐다. lacp의 2011~2012년 비전 어워드에는 24개국 55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재무보고, 창의성, 최고경영자 메시지 등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8개 항...
알에스오토, 지난해 매출 2000억원 2013-02-25 17:09:38
자동화 솔루션 기업 로크웰오토메이션에서 분사, 독립한 회사다. 올해는 삼성과 로크웰오토메이션 등 기존 고객뿐 아니라 현대중공업, 일본 야스카와 등과 글로벌 제휴를 확대해 전년 대비 매출을 22%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내 기업공개(ipo)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 강덕현 사장은 “최고의 품질과 성능이라는 기업...
[박근혜 대통령 취임] 성장 대신 "경제부흥"…21세기 '박정희 코드' 2013-02-25 16:59:00
비전을 강조한 것과는 달리 국민 개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취임사 중 “국민 개개인의 행복의 크기가 국력의 크기가 되고 그 국력을 모든 국민이 향유하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한 부분이 대표적이다. 김영삼 정부의 ‘신한국 창조’, 노무현 정부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 이명박 정부의 ‘선진화...
[박근혜 정부 출범에 부쳐] (1) 효율·형평간 균형이 필요하다 2013-02-24 16:56:54
기업들이 골목상권에까지 진출하는 행위가 묵인됨으로써 효율이 형평보다 지나치게 앞서 나갔던 것이다. 이제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그동안 뒤처진 형평을 회복시킴으로써 국민의 총체적 불신을 해소해 나가야 한다. 박 대통령이 효율과 형평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잡아주면 경제민주화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은 저절로...
[사설] 박근혜 경제, 기업인 앞장세워야 성공한다 2013-02-24 16:55:46
것은 정부가 아니라 기업과 기업인들이 이런 성과를 일군 주역이라는 사실이다. 박정희 정부와 옛 소련의 스탈린 정부가 다른 점은 국가가 자원을 독점하지 않고 기업이 뛸 수 있게 뒷받침한 것이었다. 관료들이 민간을 리드할 수 없다는 것은 경제개발계획을 폐기한 ys정부 때 이미 확인됐다. 그런 점에서 새 정부 출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