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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세모그룹 움직이는 핵심측근 '7인방' 2014-04-23 17:34:55
유 전 회장 가족이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는 계열사 12곳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계열사는 청해진해운, 천해지, 아해, 다판다, 세모, 문진미디어, 온지구, 21세기, 국제영상, 금오산맥2000, 온나라, 트라이곤코리아 등이다. 유 전 회장 일가의 측근 가운데 눈에 띄는 인물...
<세월호참사> 하나 둘 드러나는 유병언 그룹의 속살 2014-04-23 17:03:30
아이원아이홀딩스는 천해지, 다판다 등 핵심 계열사에서거액의 배당금을 받아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청해진해운과 지분 관계로 얽힌 관련 회사들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아이원아이홀딩스에 약 18억원을 현금 배당했다. 특히 천해지는 2008년 12억6천만원, 2011년 3억원, 2012년...
<세월호참사> 청해진 관련사, 복음침례회서 200억대 차입 2014-04-23 14:30:46
일가가 소유한 아이원아이홀딩스(10.3%)가주요주주다. 신용대출 이자율은 당시 이 회사가 협동조합 4곳과 저축은행 1곳으로부터 대출하면서 약정한 이자율보다 1∼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2013년 말 현재 기독교복음침례회에 갚아야 할 대출금은 259억원 정도다. 트라이곤코리아의 대표 권오균씨는 유...
<세월호 참사> 유 전회장 일가 계열사서 거액 '배당잔치' 2014-04-23 13:40:40
회사들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아이원아이홀딩스에 약 18억원을 현금 배당했다. 청해진해운의 최대주주인 ㈜천해지는 2008년 12억6천만원, 2011년 3억원, 2012년 1억4천만원 등 지난 5년간 모두 17억원을 아이원아이홀딩스에 배당했다. 아이원아이홀딩스는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19.44%)씨와 차남...
<세월호참사> 국세청, 유병언 전회장측 탈세 여부 정밀분석 2014-04-23 11:55:46
있는 만큼 이들 회사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장부를 정밀 분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세청은 이들 기업의 대부분이 수년간 적자를 기록하는 등 재무 상태가좋지 않아 탈세 사실을 적발해도 추징에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자산 압류등 채권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세월호 침몰]수색작업 8일째…속도 높여 2014-04-23 11:35:14
별도로 금융감독원은 청해진해운의 지주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를 포함해 청해진해운, 천해지, 아해, 다판다, 세모, 문진미디어, 온지구, 21세기, 국제영상, 금오산맥2000, 온나라, 트라이곤코리아의 대출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기로 했다.이들은 세월호와 관련된 관계사이거나 계열사들이다.국세청도 전날 최대주주인 천...
<세월호 참사> 금감원, 세월호 실소유주·계열사 부실대출 여부 점검 2014-04-23 09:53:11
아이홀딩스와 세모를 포함한 7개사가 지난해당기순손실로 적자를 냈기 때문이다. 아이원아이홀딩스는 지난해 4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고 세모(14억4천억원), 트라이곤코리아(21억8천만원), 문진미디어(9억원), 온지구(5억6천만원) 등에서도 적자가 발생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워낙 소규모의 제2금융권...
<세월호참사> 검찰, 유씨 일가 편법증여 집중수사 2014-04-23 08:48:46
2008년 증자과정 없이 아이원아이홀딩스가 최대주주(70.13%)로 바뀐다. 아이원아이홀딩스는 유 전 회장의 두 아들인 대균, 혁기씨와 그 일가가 소유한지주사다. ㈜세모의 해운사업을 이어받은 청해진해운 역시 유 전 회장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주주 최소 수십명이 주주로 참여해 1999년 초 설립됐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방문판매 회사 운영 2014-04-23 06:21:28
최대주주는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 씨(44)다. 지분 32%를 보유하고 있다. 2대 주주로 김혜경 씨(지분율 24.4%)가 올라 있다. 김필배 대표이사와 송국빈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각각 20%와 10%다.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도 지분 3.6%를 갖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세월호참사> 유병언 장남 소유 '다판다'는 방문판매회사 2014-04-23 04:02:05
10%다.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도 다판다 지분 3.6%를 갖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방문판매 사업자로 등록된 다판다는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기업인 ㈜세모가 제조하는 스쿠알렌, 비타민, 글루코사민 등 건강기능식품과 주방용품,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가습기, 찜질 벨트, 샤워기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