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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49 글로벌 산업대전] 에너지화학·정보통신·반도체 '3각 공략'…체력 키우는 SK 2013-10-11 07:00:42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k는 올해 kaist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사회적 기업가 mba(경영학석사) 과정을 개설해 관련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창간49 글로벌 산업대전] 해외 자원개발 연합작전…'鐵강심장' 포스코, 신에너지로 뛴다 2013-10-11 06:59:23
창조경제 육성을 위해 결혼이주여성·북한이탈주민(새터민)·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매년 3회씩 열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김문수 지사 “안보테마공원, 민·군·관 화합의 장 되길” 2013-10-10 17:55:12
스피카, 김예림, 김그림 등 인기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쳐 민·군·관이 하나 되는 안보테마공원의 탄생을 축하했다.▶[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엑소 시우민, '부드러운 모습 뒤 강렬한 카리스마~' (2013 아시아송페스티벌) 2013-10-10 00:09:34
그룹 엑소(exo) 시우민이 9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2013 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CJ '총수 공백' 이채욱이 메운다…비상체제 끝 '정상궤도'로 2013-10-08 17:25:05
이준영 상무 ▲홍보실장 김상영 부사장 ▲csv경영실장 민희경 부사장 ▲인재원장 손관수 부사장 ▲인재원부원장 신영수 상무 ▲법무tf팀장 성용준 부사장◇cj헬로비전 ▲경영지원총괄 윤경림 부사장◇cj대한통운 ▲전략지원실장 신동휘 부사장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은행聯, 민성기·유윤상·김승만 상무이사에 선임 2013-10-07 17:32:38
전국은행연합회는 신임 상무이사에 민성기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연구위원(55), 유윤상 은행연합회 수신제도부장(54), 김승만 전은서비스 전무(53) 등 3명을 7일 선임했다. 민 상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은 공보실장, 금융시장국장 등을 지냈다.유 상무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영지원부장,...
은행연합회 신임 상무에 민성기·유윤상·김승만씨 2013-10-07 11:44:23
민 상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은 금융결제국 부국장, 공보실장, 금융시장국장 등을 지냈다. 유 신임 상무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해 비서실장, 경영지원부장, 여신제도부장 등을 거쳤다. 김 신임 상무는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홍보실장, 경영지원부장 등을 지냈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월요인터뷰] 심윤종 "새마을운동 개도국 전파…주민 의식 바꾸는 마중물 될 것" 2013-10-06 18:02:37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정리=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월요인터뷰] "사업성보다 개발실장 믿고 투자한 '테라'…최고 히트게임 됐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日 관광객에 짝퉁 명품 팔아 40억 '꿀꺽' 2013-10-06 17:29:04
구두 등 총 50여개 품목, 1000여점에 달했다. 민씨는 이태원에서 외국인에게 귀금속을 팔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가짜 명품을 많이 찾는 것을 알고 남편과 함께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호텔로 물건을 직접 배달하거나 국제특급우편으로 배송했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책꽂이] 사장은 왜 밤에 잠 못드는가 등 2013-10-03 17: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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