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등기부에 집주인 세금체납 명기…세입자 돈 떼일 걱정 줄인다 2015-01-05 22:37:24
이씨가 받을 돈이 부족했다.대법원이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기존 소유권 이전과 근저당 설정 뿐만 아니라 임대차 및 세금 납부 내역까지 기재하기로 한 것은 이씨와 같은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설명했다.◆등기부에 납세·임대차 내역 추가주택 등 부동산 매입자와 세입자들은 앞으로 ...
"발코니 확장폭 1.5m 넘으면 전용면적에 포함"<서울행정법원> 2015-01-05 10:58:24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쳤다. 이후 2013년 11월 강남구청은 이 아파트 중 복층의 상층부 발코니 34.94㎡가 무단으로 증축돼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적발하고 확장부분을 전용면적에 넣어 총 300.76㎡로 계산했다. , 이에 따라 이 아파트가 지방세법이 규정한 고급주택에 해당된다는 이유로 중과세율을 적용, 취득세...
<세법시행령 내용> ②中企요건 중 종업원수·자본금기준 폐지 2014-12-25 12:01:13
중소기업으로 인정된다. ▲기술이전·대여 소득에 대한 세제지원 대상 확대 = 직전 3년 평균 매출액이3천억원 미만이면 기술이전소득 세액감면 대상 중견기업으로 인정된다. ▲외국인 기술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대상 조정 = 외국인 기술자에 대한 소득세감면 적용기한을 2018년까지 연장한다. ▲안전설비...
도시지역 내 그린벨트로 몰리는 투자 대세 2014-12-20 10:40:00
~ 661㎡로 구성되어 지분등기 후 매매에 의한 분할로 개별등기 한다. 3.3㎡당 40만 원~75만 원에 매각하며, 문원동 주택단지와 빌라 단지와 붙어 있고 매각지의 일부는 배 과수원과 텃밭 등으로 사용 중일 만큼 완만한 지형이다. 주변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의 시세가 면적에 상관없이 3.3㎡당 200만 원 이상을 호가하고...
박진영, JYP 청담동 사옥 매각…시세 차익 56억 2014-12-18 10:48:20
빌딩에 다시 3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최근 소유권 이전 등기도 마쳤다"고 전했다. jyp는 보증금 10억 원을 내고 월세 2500만원에 3년간 이 빌딩을 사용한다.jyp엔터테인먼트 사옥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해 있으며 2001년 박진영이 약 20억 원에 매입한 이 빌딩은 현재 76억 원이 됐다.최기원 이사장은 매매금 76억 원...
<이사회 대수술로 '제2의 KB사태' 막는다> 2014-12-14 06:07:09
부사장이 등기이사가 아니어서 그의 결재가 대외적으로 법적 효력을 얻지 못하는 '반쪽 경영' 체제가 돼버린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말 임 전 회장이 2인자 자리인 지주 사장직을 폐지하는등 지주사의 지배구조를 뜯어고칠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다. 금융지주사 회장이 정관을 변경해 '제왕적...
대명리조트 연말연시 “겨울성수기 예약보장” 2014-12-12 12:40:00
일시 가입시 8% 할인혜택 및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만기시 전액 반환 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를 포함에 쏠비치, 경주, 델피노(설악), 변산, 단양, 여수, 제주, 일산, 양평, 거제등 전국 12곳을 회원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괘씸한 아들, 증여한 아파트 돌려받기 될까? 2014-12-11 19:32:12
부동산의 증여에 있어서는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때에 이행을 한 것이 됩니다. 그런데 이분은 이미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해주었기 때문에 더 이상 증여를 해제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분의 경우에 아파트의 소유권을 다시 이전받기는 곤란해보이고, 다만 아들이 부양의무를 계속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아들을...
대명리조트, 스키에서 승마까지 '전천후 회원권' 특별분양 2014-12-11 00:11:39
연간 이용일은 30일이다. 회원권 소유방식은 본인 명의로 등기이전이 되는 ‘공유제’와 사용만기 이후 분양금액을 전액 돌려받는 ‘회원제’ 등 2가지가 있다. 각자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분양가격이 1억1640만원~3억원대인 최고급 회원권 ‘vvip 노블리안 멤버십’도 선보였다....
하나·외환銀 통합에 407억원 추가 세금 부담 발생 2014-12-10 15:38:19
이전할 때 이전 등기에 대해 등록면허세의 25%를 부담하도록 했다. 또 합병으로 늘어난 법인 자본증가분의 0.48%도 세금으로 내야 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말 기준 하나은행의 주택담보대출액 35조2천57억원에 설정된 근저당권의 말소에 따른 과세액이 1천억원 상당이라고 전했다. 근저당권 소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