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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업] 현대중공업, 경진대회·창업캠퍼스 등 청년 창업 적극 지원 2013-02-06 15:31:28
대학생을 유엔 산하 기관에 1년간 파견 근무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10여명의 학생이 선발돼 사전 교육을 이수했으며 유엔 연수 및 체류 비용은 재단이 전액 지원한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영어마을액션RPG '플레잉' 최종 테스트 실시 2013-02-06 14:57:09
현장 모습 에듀테인먼트 대표 기업을 표방하고, 첫 기능성게임을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게이밍의 관계자는 '지금까지 기능성게임 학습게임은 게임의 주요기능인 몰입도와 집중성을 학습 이라는 목적에 접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영어마을액션 rpg '플레잉'은 게임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게임을...
강남서초 외국어학원 자정결의…고액불법교습 감시·고발키로 2013-02-06 14:56:58
△학부모학생 대상 일체 불공정한 행위를 하지 않을 것 등을 결의했다. 이들은 특히 학원 대표 1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정화위원회를 상설 운영하면서 고액 불법 sat(미 대입평가시험) 학원이나 미인가 학원, 고액 개인 교습자 등의 불법 행위를 감시하고 관계기관에 고발하겠다고 강조했다.류상원 강남·서초 강외협 회장은...
김은준·윤병훈·서영남 씨 '상금 2억' 포스코청암상 2013-02-05 17:23:37
초대교장(교육상),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봉사상)를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김 교수는 뇌과학 분야의 전 세계적 관심사인 신경세포의 시냅스 생성 원리를 규명하고, 시냅스 단백질과 뇌신경 정신질환 관련성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윤 초대교장은 학교 부적응으로 중도 탈락한 학생들을 위해 1997년 대안학교인...
[CEO가 만난 모교 총장] "외모보단 인성…자신만의 재능으로 도전하자" 2013-02-05 17:03:15
입학했습니다. 열정과 가능성을 평가받는 학생들조차 전형과정에서 어느 반에 가면 점수를 잘 받을까 눈치작전을 하더군요. 이런 자세를 가진 채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되겠습니까. 좀 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학점이 좀 나쁘면 어떻습니까. 여기 이 대표님이 학점 좋아서 성공했을까요.▷사회=젊은이들이 원하는 ...
포스코청암상 수상자에 김은준 교수 등 3명 선정 2013-02-05 16:38:00
중도 탈락한 학생들을 위해 1997년 대안학교인 양업고등학교를 설립했다. 설립 후 15년간 학교를 운영하며 주입·강압식이 아닌 '사랑과 배려, 소통과 기다림, 자율과 책임'의 차별화된 인성교육을 주도했다. 또 교사들이 문제학생들과 기숙사에서 24시간 함께 생활, 지도하도록 하는 한편학부모에게는...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 진행 2013-02-05 14:21:03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키움증권은 건전한 투자문화 형성을 위해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모의투자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12월 17일부터 1월 25일까지 6주 간 진행되었으며, 전국 303개의 대학, 총 7,203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시상식에는...
교육 소외계층에게 배움의 문 '활짝'…방송통신고등학교 신·편입생 모집 2013-02-05 13:46:35
많은 학생들도 마음 놓고 만학(晩學)의 꿈을 펼칠 수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방송통신고등학교운영센터에서는 “졸업 이후 대학에 진학해 학업을 연장하는 학생들도 많다”며 “지난해 졸업생 중 35.3%(4,945명 중 1,747명)가 2년제와 4년제, 원격대학으로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설치한...
'학생장사' 등 비리 사학도 퇴출시킨다 2013-02-04 16:57:37
학생 수가 해당 시·도 전체 대학 재학생의 30% 이상이 되지 않도록 한다’는 지역상한제(‘30% 룰’)의 적용을 받아 지난해 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에서 제외됐다. 하위 15%에 든 전북의 전문대 2곳도 이 조항에 의해 구제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영선 위원장은 “지역대학의 사정을 충분히 감안하되 비리를 저지르는 대학은...
"한국생활 적응 도와준 학교…평생 친구도 만들었죠" 2013-02-04 16:56:35
교가 제창이 이어졌다. 이군은 졸업생 대표로 한 고별사에서 “수업시간에 제대로 못 알아듣고 고개 숙이고 있을 때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다. 동기와 후배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는 가족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에 왔지만 한국말을 잘 못하는 데다 일본인이라고 놀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