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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더십 모델 "휴먼 리더십" 2012-03-18 10:41:51
새로운 리더십 모델 휴먼 리더십 일정한 규모를 갖춘 기업이라면 사업 및 조직운영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관리한다. 기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이러한 전략 보고서의 첫 부분은 매출/수익 목표를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신의 현재의 역량을 월등히 뛰어넘는 목표치를 선정한다. 사업목표를...
프로스펙스, 새 BI 공개 `2030 공략` 2012-02-22 17:50:32
방향성을 새롭게 설정한 BI를 공개하고 김연아를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프로스펙스는 앞으로 20-30대 젊은층 소비자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 입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기자> 프로스펙스가 워킹 중심의 생활스포츠 영역 뿐 아니라 전문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BI를 선보였습니다. 새 ...
중위험 중수익 투자상품 인기몰이 2012-01-19 15:49:54
자산배분 모델에 따라 편입자산을 교체하는 상품으로 출시 이틀만에 판매금액이 13억원을 넘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상장지수펀드인 ETF와 환매조건부채권 RP에 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 3년 운용수익이 25%를 넘길 정도로 운용성과도 검증됐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김미영 KDB대우증권...
LG VS 삼성‥에어컨 바람 누가 셀까? 2012-01-05 18:48:30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LG와 삼성이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지만 제품 기능에 큰 차이가 없어 결국 경쟁은 마케팅이 좌우할 전망입니다. LG전자는 기존 모델 손연재와 함께 탤런트 조인성을 새롭게 모델로 채용했고 삼성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김연아를 단독 모델로 내세웁니다. 한 해 에어컨 장사의 25%를...
공공기관-기관투자자, "누이좋고 매부좋고" 2011-11-24 14:54:09
여기에 만기가 20년까지 비교적 장기여서 보험사나 연기금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구태의연한 자금조달 방식을 벗어나 적극적으로 설명회를 여는 공공기관과 보다 높은 수익률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기관투자자들. 불안한 금융시장의 파도를 넘기 위한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WOWTV NEWS 최진욱입니다....
슈미트 구글 회장 "안드로이드는 계속 무료" 2011-11-08 18:29:36
광고 기업으로서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지 않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구글의 작년 한 해 수익은 293억달러. 이 중 96%에 달하는 부분을 광고로 벌어들였습니다. 작년에는 대부분이 데스크탑 광고였지만, 올해부터는 모바일 광고에서도 재미를 볼 전망입니다. 스마트 기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락앤락, 2020년 매출 10조원 목표 2011-10-25 18:10:32
모델을 기용하는 공격적인 광고전략과 함께 중국 소비자 욕구에 맞춰 연간 700여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락앤락은 2006년부터 5년 연속 `상해 인기브랜드`로 선정되었고, 일본경제신문이 선정한 `2011 중국히트상품 베스트` 6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백화점 400여곳,...
내년부터 휴대폰 가격 표시된다 2011-10-20 17:24:12
동일 모델이 소비자별로는 27만원, 매장별로는 무려 30만원 가까이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또 ‘공짜 휴대폰’이라고 해서 샀지만 매달 날아오는 영수증에는 통신비와 별도로 휴대폰 할부 금액이 적혀 있습니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내년부터 휴대폰 가격표시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직영점이나 전속대리점,...
테라세미콘 "2020년 디스플레이 장비 세계 선두" 2011-10-10 18:37:11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라는 설명입니다. 여기에 태양전지 부문에서의 신기술 박막 장비 개발까지 이어지게 되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태양전지에 이르면 안정적인 사업모델이 완성될 전망입니다. 이처럼 지난 10년 동안 시장 내 안정적인 위치를 잡는 데 성공한 테라세미콘. 오는 20일부터 이틀 간 일반 공모주...
나경원-박원순 첫 `맞대결` 2011-10-10 17:06:04
범야권 단일후보는 "시민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시정모델을 만들자"며 상대 후보 정당인 한나라당 진영을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 박원순 / 무소속 서울시장 후보> "지난 한나라당 서울 시장 10년이 아쉬운 것이 바로 그 점입니다. 사람과 변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때 전시와 권력에 취해 있었던 것입니다" 패널 토론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