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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개장 첫날‥시총 4,600억원·거래량 22만주 2013-07-01 17:06:20
13억7천849만원, 거래량은 21만9천600주였습니다. 기관이 모두 9억8천만원 어치의 코넥스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억3천만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시장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비나텍을 제외한 20개 종목이 첫 매매가를 형성했습니다. 아이티센시스템즈를 비롯해 4개 종목은 상한가로...
세종시, 비효율·불균형 극복해야 2013-07-01 17:01:06
기치 아래 출범한 세종시.1년 동안 인구는 11만 7천여명으로 2만명 가까이 증가했고 예산은 6,700여억원으로 두 배나 늘었습니다. 기업체의 수도 34%나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중앙행정기관의 1단계 이전이 마무리됐고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부처와 내년 국세청 등 총 36개 기관 이전이 마무리되면 세종시는 명실상...
<코넥스 거래 예상밖 선전…"IPO 앞두고 달아오를것"> 2013-07-01 16:39:30
천700여주의 주인이 바뀌었다. 코넥스 시장의 최소 거래 단위는 100주다. 거래가 가장 활발한 곳은 유전자 진단 서비스업체 랩지노믹스로 9만3천주가 거래됐다. 거래대금도 4억1천9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연료전지 업체 퓨얼셀이 3만2천100주 거래됐고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2만7천400원), 척추...
코넥스 출범후 첫 거래…거래량 22만주·대금 14억원 2013-07-01 16:23:11
평가액(4천115원)의 4배가 넘었다. 이어 아진엑스텍(300.7%), 퓨얼셀(300.7%), 스탠다드펌(300.3%), 엘엔케이바이오(300.0%), 옐로페이(300.0%), 하이로닉(300.0%), 비앤에스미디어(300.0%) 등이 뒤를 따랐다. 코넥스시장의 호가 범위가 평가액의 90∼400%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승률이 300%이상인 이들 8개...
셀트리온 `기사회생`‥지분매각 변수 `주목` 2013-07-01 16:17:27
5만7천900원 고점을 찍었던 주가는 2만6천600원까지 떨어지면서 2조원이 넘는 시가총액이 허공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은 급반전됐습니다. 자체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판매 승인이 나서면 7월1일 주가는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8일째 랠리를 이어가며 주가는 40% 넘게...
[마감시황]외국인·기관 매도로 코스피 `하락` 2013-07-01 16:13:25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7%대의 강한 상승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셀트리온이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고 4만8천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포스코 ICT와 위메이드가 각각 1%, 0.19%씩 내린 것을 제외하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대부분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일리 캡슐머신 "가격인하" 2013-07-01 15:50:02
금년 7월 1일부터 캡슐 커피머신 전 기종에 대해 최대 27%에 이르는 가격인하를 전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일리는 저가의 보급형 머신이 주를 이루고 있던 캡슐머신 시장에서, 독특한 디자인과 최고의 에스프레소, 그리고 일리의 특허 시스템인 `아이퍼 에스프레소 (IperEspresso)`를 바탕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해온 가장...
코스피 속도조절…"미국 지표 지켜보자" 2013-07-01 15:35:34
21만9천600주, 거래대금은 12억7천849만3천원이었다.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1.15% 상승, 대만 가권지수는 0.33% 하락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3시(한국시간) 현재 0.02% 하락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1.63%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기아차 6월 판매 전년동기 대비 2% 증가 2013-07-01 13:42:59
기아차는 1일 올해 6월 전체 판매대수가 23만6천992대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내수 판매는 3만7천700대로 10.5% 감소했고, 해외 판매는 19만9천292대로 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신사, 8년간 일자리 35만개 창출" 2013-07-01 12:09:44
포함), LG유플러스가 2005년 5조4천억원에서 2012년 8조7천억원으로 투자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명호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통신사들이 유선의 FTTH(광가입자망), 무선의 3세대(3G)와 롱텀에볼루션(LTE) 망 구축 등으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연평균 4만3천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35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