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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유빈, OCN ‘더바이러스’로 첫 연기도전 “캐스팅 1순위” 2013-02-01 06:41:39
프로듀서는 “극중 유빈이 연기하게 될 이주영은 털털하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을 함께 표현해야 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유빈이 보이시한 느낌과 미모를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배우인 만큼 캐스팅 1순위로 두고 공을 들였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유빈은 뛰어난 대본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는 후문....
창작뮤지컬 ‘해를 품은 달’ 오디션 “2013년을 품은 주인공은 누구?” 2013-01-31 19:35:03
정태영, 안무 정도영, 쇼플레이 임동균프로듀서, 이다엔터테인먼트 손상원프로듀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 오디션 지원자들이 사전에 공개된 여자배우, 남자배우의 지정안무와 ‘저 분은 태양’, ‘너를 품은 나’ 등 지정곡을 멋지게 소화해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쇼플레이는 “이번 오디션을...
메이플스토리 '시그너스 기사단' 직업군 개편 2013-01-31 17:08:14
업데이트된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프로듀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스트라이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개편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2...
‘엠카’ 유닛대결, 슈퍼주니어M-씨스타19-투윤 동시출격 2013-01-31 15:31:02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감성힙합곡 ‘있다 없으니까’는 사랑이 피어나 꽃을 피우고 시들어가는 단상을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풀어낸 슬픈 힙합넘버로 씨스타19의 2년만의 재결합이라는 측면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뿐만 아니라 포미닛 메인보컬 허가윤, 전지윤이 뭉친 투윤도 བྷ/7'으로 유닛전쟁에...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공개…‘엠카’로 첫 컴백무대 2013-01-31 13:37:46
스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사랑이 피어나 꽃을 피우고 시들어가는 단상을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풀어낸 슬픈 힙합넘버다. 특히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후 몸도 마음도 성숙해진 여자의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한 보컬 효린과 래퍼 보라의 환상적인 조화가 눈길을 끈다. 무채색을 기초로 한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과 관능적인...
박진영 강아지 공개, 품에 꼭 안고는 “첫눈에 반했어요~” 2013-01-30 23:06:02
사진이 화제다. 1월30일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첫눈에 완전히 반해버린 여자가 생겼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어 “동양적 밋밋한 두상에 자그마한 눈 코 입. 넋이 나가버렸어요.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하면서 외국 사람들도 똑같이 발음할 이름 생각나는 거...
주니엘, 프랑스 칸 '미뎀 해피아워'서 미니 공연 '관계자들 주목' 2013-01-30 19:05:54
아티스트'라는 극찬을 받으며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웨덴 kennel의 프로듀서 pernilla svanstrom 는 "예상했던 것보다 노래도 잘하고 재능 있어서 놀라웠다"고 말했다. 핀란드의 sugar house publishing의 작곡가 teemu lillrank 또한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외모도 귀엽고 예뻐서 직접 곡을 써서 주고...
더 바이러스 대본 리딩 '긴장감이 감돌아' 리딩이 이 정도? 2013-01-30 18:43:54
책임 프로듀서는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각자 스토리에 몰입하며 무섭게 집중하는 진지함이 돋보였다. 하지만 평소에는 엄기준을 비롯한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돈독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촬영이 더 기대된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더 바이러스'는 '신의 퀴즈',...
박진영 강아지 공개, 넋 나가버릴 정도의 귀여움 ‘시선집중’ 2013-01-30 18:03:38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은 강아지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월30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첫눈에 완전히 반해버린 여자가 생겼어요. 동양적 밋밋한 두상에 자그마한 눈 코 입. 넋이 나가버렸어요.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하면서 외국 사람들도 똑같이 발음할 이름 생각나는 거 있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피아니스트 바라캇 "퍼포먼스·즉흥연주 곁들여 달콤한 러브송 들려줄게요" 2013-01-30 16:57:33
친숙한 캐나다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인 스티브 바라캇(39·사진)이 내달 한국을 찾는다. 방한에 앞서 그는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스위트 발렌타인’이란 콘서트 이름답게 사랑 노래를 많이 들려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퀘벡 출신인 그는 14세 때인 1987년 데뷔 앨범 ‘더블 조이(dou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