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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카트는 증시 전광판!…알짜 내수주 사려면 마트에 가라 2013-05-14 17:14:56
올 1~4월 과자, 유제품, 라면 매출 1~10위 제품과 해당 기업주가의 상관관계를 따져봤다. 이 마트에선 과자류로는 롯데제과 묶음제품(1위)과 카스타드(4위), 마가렛트(5위), 몽쉘카카오(7위), 몽쉘크림(8위) 등 롯데제과 제품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반면 제과업계 라이벌 오리온은 초코파이가 매출 순위 2위에 올랐지만...
위밴드수술 진단받은 초고도비만 소파녀 현혜영, 이복순의 도움을 받다 2013-05-14 13:39:19
집을 방문하여 쌓여있는 라면들과 과자들을 치워주고, 함께 장을 보러 다니면서 식습관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직접 보여주었다. 이복순씨는 현혜영씨를 보면서 자신의 예전 모습을 보는 듯 하다며 안타까워했고 자신이 살을 뺄 수 있게끔 도와준 분을 소개하고 싶다며 자신의 위밴드수술 주치의인 서울슬림외과...
[생글기자 코너]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놓기만 해서야… 등 2013-05-10 14:49:56
사고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해 2008년 약 90.84㎞의 자전거도로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차와 오토바이에 점령당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길을 걷다보면 대부분의 자전거도로는 택시가 점령하고 있거나 빠른 속도의 오토바이가 자전거 이용자를 위협하며 달...
<게시판> NH농협생명, 서울대병원과 당진서 무료진료 2013-05-08 14:34:01
▲NH농협생명은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과 함께 충남 당진농협에서 지난 7일부터 년도 제5회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전문 의료진과자원봉사자들은 농촌 주민, 독거노인 등 약 550여명을 상대로 오는 9일까지 내과,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9개 과에 걸쳐 진료한다....
롯데건설, '동탄 롯데캐슬 모델 하우스' 방문객 감사 이벤트 진행 2013-05-02 09:47:30
오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1416명에게 롯데제과 과자세트 또는 신라면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둘째 주 주말에는 로즈데이와 성년의 날을 기념해 1416개의 다육식물 화분을 증정하고, 석가탄신일 연휴 사흘 동안에는 '방생 이벤트'로 1416마리의 금붕어를 선물로 제공한다. 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분양 관계자는...
호텔 지배인 폭행한 '제2의 왕상무' 프라임베이커리 회장, 네티즌 비난 쇄도하자 "사업 접겠다" 2013-05-01 17:48:09
과자 등을 만드는 직원 수 21명의 중견 제과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98억원을 올렸다. 제품은 코레일 역사와 기차에서 판매되고 있다. 프라임베이커리는 매출의 95%를 차지하는 거래처 코레일관광개발이 강 회장의 폭행 소식에 거래를 중단하면서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 회장은 지난달 24일 서울 소공동...
프라임베이커리 회장, 패러디 화제‥`내가 갑이다` 2013-04-30 17:07:12
강수태 회장은 지난 24일 정오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1층 임시주차장에 자신의 BMW 차량을 세웠다. 이곳은 공적인 업무로 호텔을 방문한 공무원이나 국회의원 등이 잠시 주차하는 곳이다. 강 회장이 임시 주차장에 차를 오랫동안 세우고 있자 호텔 현관서비스 지배인 박모씨가 강 회장에게 다가가 "차량을 옮겨 주차해...
프라임베이커리 어떤 회사?‥KTX 경주빵 납품회사 2013-04-30 10:36:17
경주빵과 호두과자를 생산하는 제과전문업체이다. 자본금 5억 3000만원 및 사원 수 21명 규모이며 경북 경주빵과는 다른 회사다. 특히 코레일 KTX, 여수엑스포에 공식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관련 업계에서 나름 유명한 곳이다. 본사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해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는 없는 상태다. <사진...
프라임베이커리 회장, 호텔 지배인 폭행‥도넘은 `갑`의 횡포 2013-04-30 09:35:54
강수태 회장은 지난 24일 정오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1층 임시주차장에 자신의 BMW 차량을 세웠다. 이곳은 공적인 업무로 호텔을 방문한 공무원이나 국회의원 등이 잠시 주차하는 곳이다. 강 회장이 임시 주차장에 차를 오랫동안 세우고 있자 호텔 현관서비스 지배인 박모씨가 강 회장에게 다가가 "차량을 옮겨 주차해...
[인터뷰]'노리개' 최승호 감독 "저도 고해성사하는 느낌으로 만들었죠" 2013-04-20 08:00:05
최승호 감독을 영화 개봉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 카페에서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먼저 소감이 어떤가. 처음에는 얕은 수로 영화를 시작했는데 촬영하면서 부담감이 커졌다. 작업을 하다보니 배우나 스태프들이 상처를 받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영화처럼 (성상납을 견디지 못해)떠난 분들이나 그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