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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 사건 범인이 남긴 또 다른 흔적은?…시뮬레이션 결과 언제 나오나 2015-10-14 13:41:56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가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이른바 `캣맘`이며 또다른 박씨는 같은 아파트 이웃으로, 숨진 박씨가 지난달...
피해자 DNA만 검출…용인 캣맘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은? 2015-10-14 09:10:25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씨와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가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며 다른 박씨는 같은 아파트 이웃으로, 숨진 박씨가 지난달 고양이 밥을 주는 것을...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살해사건 수사 난항.. 2015-10-13 21:17:01
4시 40분경 경기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 씨(55)와 또 다른 박 모씨 길고양이를 위해 집을 만들다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또 박 씨와 함께 있던 또 다른 박 씨 역시 상해를 입고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살해사건...
용인 캣맘 사건, 벽돌서 `피해자 DNA만 검출`…사고사 처리될까? 2015-10-13 17:34:07
사건을 수사중인 용인서부경찰서는 국과수에 2차 정밀감정을 의뢰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또 아파트 104동 5∼6호 라인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사건 당일 오후 집에 머물렀던 주민 명단을 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용인 캣맘 벽돌 사망사건은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발생했다....
도시개발사업지구 희소성 상승…수천 만원 웃돈 형성 분위기 2015-10-13 16:29:49
총 6,800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전용면적 44~103㎡ 규모로 지어진다. 차량으로 10분대에 동탄2신도시를 오갈 수 있으며 4개의 초·중·고교와 공원, 문화체육,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33만5,000㎡의...
유일한 단서조차…캣맘 벽돌 `또다시 미궁속으로` 2015-10-13 13:34:23
사건을 수사중인 용인서부경찰서는 국과수에 2차 정밀감정을 의뢰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또 아파트 104동 5∼6호 라인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사건 당일 오후 집에 머물렀던 주민 명단을 추리고 있다. 캣맘 벽돌 사망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발생했다. 이날 55세 박모씨와 또다른...
도넘은 캣맘 혐오증…`X먹이는 방법` 검색 다수 2015-10-13 09:28:42
않고 수사 중이다. 용인서부경찰서는 결정적 증거물인 벽돌에 용의자 DNA가 묻어 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또 해당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DNA 채취에 들어갔다. 벽돌 사진을 넣은 전단을 아파트 주변에 배포해 주민 제보를 받고 있다. 최대 500만원 현상금도 걸었다. 한편, 8일...
캣맘 엿먹이는 방법까지 등장 `경악`…용인 캣맘 사건과 연관? 2015-10-13 07:45:59
대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8일 오후 4시40분쯤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가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며 다른 박씨는 같은...
도넘은 캣맘 혐오증, '목 잘린 고양이' 토막사체를…'경악' 2015-10-13 01:25:42
등의 폭언까지 들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8일 오후 4시쯤 용인 수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또 다른 박모(29여)씨가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팎컷?위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 씨는 숨지고, 20대 박 씨는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도넘은 캣맘 혐오증, ‘벽돌 살인 사건으로 번져…논란’ 2015-10-12 21:20:56
경기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 씨(55)와 또 다른 박 모씨 길고양이를 위해 집을 만들다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또 박 씨와 함께 있던 또 다른 박 씨 역시 상해를 입고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