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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이끌 인재 양성하자"…우송대 '학과' 개편 2017-02-27 11:55:10
존 엔디컷 총장의 이름을 딴 것으로, 소프트파워 인재양성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매지너먼트 학부, 기술과학부, 국제학부, 자유전공학부 등 4개 학부로 구성됐다. 빅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 산업이 중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내고자 인문, 역사, 사회과학 등의 기초학문...
태극기 흔들며 98년전 그날의 함성 "대한독립만세" 2017-02-26 08:30:01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박사를 기념하는 전시회가 계속된다. 캐나다 국적 의료 선교사인 스코필드 박사는 1916년 세브란스 의전 교수로 부임했다가 일제의 폭압적 통치에 고통받는 우리 민족을 위해 독립운동을 도왔다. 그는 국내 외국인 중 유일하게 3.1 만세운동 계획을 미리 통보받고 비밀리에 지...
이정미 헌법재판관 후임 누가 될까…고위·여성 법관 물망 2017-02-25 09:00:07
부장, 법원도서관장을 역임했다. 박사 과정을 밟았고 민사실무 이론서인 '실무중심 요건사실'을 펴낸 '학구파'로 통한다. 여성 후보군에서는 이은애(51·19기)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직무대리가 꼽힌다. 광주 출신으로 광주 사레지오여고, 서울대 법대를 나온 그는 1990년 서울지법 서부지원에서 법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23 15:00:03
출석…더 복잡해진 셈법 170223-0396 정치-0042 10:27 문재인 "촛불이 새 인재 모이게 해"…유웅환 박사 영입(종합) 170223-0398 정치-0043 10:27 바른정당, 조직강화특위 구성…위원장에 홍문표 170223-0411 정치-0044 10:32 충북 농업기술원 직원 호칭은 '박사'…67명중 34명이 학위(종합) 170223-0425 정치-0045...
美30대 난소암 환자, 항암투병 중 자연임신·출산성공 2017-02-23 11:34:52
순조로운 회복을 거쳐 남편 브렛과 함께 노라로 이름 붙인 아기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갈 기대에 젖어있다. 캘러웨이 부부에게 아기는 말 그대로 '기적'같은 존재다. 캘러웨이는 7년 전 뜻하지 않은 난소암 진단을 받고 엄마가 될 꿈을 포기했다. 그는 노스웨스턴대학 부속병원의 여성암 전문의 존 루레인 박사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3 08:00:10
지방-0200 15:10 경기 가평군에 6ㆍ25 참전용사 이름 딴 '카이저길' 생겨 170222-0883 지방-0201 15:12 봄이 오는 한라산 입산ㆍ하산 통제 30분∼2시간 연장 170222-0885 지방-0202 15:13 "청원경찰 주제에 명령해?"…승용차 바퀴로 청경 발등 밟아 170222-0886 지방-0203 15:13 이충재 행복청장, 투자유치 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3 08:00:09
170222-0846 지방-0200 15:10 경기 가평군에 6ㆍ25 참전용사 이름 딴 '카이저길' 생겨 170222-0848 지방-0201 15:12 봄이 오는 한라산 입산ㆍ하산 통제 30분∼2시간 연장 170222-0850 지방-0202 15:13 "청원경찰 주제에 명령해?"…승용차 바퀴로 청경 발등 밟아 170222-0853 지방-0205 15:16 산림청 거제서 올해 첫...
"과학기술을 '경제발전 수단'으로만 보지 말라" 2017-02-22 10:40:00
'과학기술기본계획' 등으로 달라졌지만 모두 이름만 바뀌었을 뿐 내용은 하나같이 과학 혹은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도구로 보고 있다. 노 교수는 과학기술 분야 평가에 '경제논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이 분야가 질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과학기술자들은 실패 위험이 ...
'산업의 심장' 모터 역수출…초정밀 기술 통했다 2017-02-21 18:44:56
국비장학생으로 도쿄도시대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히타치연구소에서 13년간 근무했다. 히타치에서 주임연구원으로 퇴직할 때까지 약 200건의 특허 출원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열성과 기술력을 알아본 히타치 임원들이 수차례 귀화를 권유했을 정도였다. 히타치에서 쌓은 인맥은 지금도 일본 곳곳에서 김 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1 15:00:08
이름 지어주세요" 170221-0225 지방-0027 09:13 [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170221-0236 지방-0028 09:19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국내 일당 3명 적발 170221-0242 지방-0029 09:23 충북 음성 승용차에서 20~30대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 170221-0243 지방-0030 09:23 아파트 경비원 평균 63세…하루 15시간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