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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4 08:00:08
횡성 갑천서 산불…임야 0.5㏊ 태워 170323-1028 지방-0231 15:55 [진주소식] 박상우 LH사장 "임대주택에 자동제세동기 설치" 170323-1030 지방-0233 15:56 구속 동료의원 첫 재판 날 중국연수 떠난 지방의회 170323-1035 지방-0235 15:59 "취업을 위하여" 4년제 대학서 전문대로 'U턴'한 형제 170323-1041 지방-...
<고침>경제([재산공개] 김재수 농식품부…) 2017-03-23 09:21:26
모친 소유 경북 경산 다세대주택(1억3천만 원) 추가 신고 등으로 재산이 늘었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의 재산신고액은 전년보다 2억500만1천 원 증가한 8억514만1천 원이다.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분양권)와 경기 안양 동안구 아파트 전세권 등 본인 소유 부동산(7억1천712만3천 원)과 가족 예금 보유액(3억1천814만4천...
[재산공개] 허영범 부산경찰청장, 중앙부처 중 재산증가 2위 2017-03-23 09:02:01
16억8천451만7천원을 각각 신고해 고위 경찰공무원 가운데서는 재산이 많은 축에 속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본인이 소유한 경기도 고양시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인 강원도 횡성군 단독주택, 예금 등 9억6천478만5천원을 신고했다.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신고액은 아파트와 예금 등 9억8천156만9천원이었다. 전년도...
[재산공개] 교육감 평균 8억9천만원…재산 1위는 울산교육감 43억원 2017-03-23 09:02:00
배우자, 차남 명의의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 다가구주택 전세 임차권 등 8억7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육감의 은행 예금과 보험 등은 자신과 배우자, 차남 명의로 19억1천600여만원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채무는 김 교육감 명의로 1억7천만원, 차남 명의로 1억3천만원이 있었다. 장남과 손자의 재산은...
[재산공개] 경기침체에도 고위직은 평균 7천600만원 증가 2017-03-23 09:00:40
질병관리본부장이 각각 97억6천892만1천원, 90억6천718만7천원의 재산으로 이 비서관 뒤를 이었다. ◇ 76.8%가 재산 증가…평균 증가액 7천600만원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 대상자들의 재산은 직전 신고(평균 12억7천900만원) 때보다 평균 7천600만원 정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저축, 상속·증여...
[재산공개] 靑참모 평균재산 15억원…1억3천만원 증가 2017-03-23 09:00:36
반면 최진웅 연설기록비서관은 '-933만6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주택 구입으로 인한 채무 증가 등이 마이너스 재산의 이유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이형환 문화체육비서관(3천865만3천 원), 윤장석 민정비서관(1억3천398만5천 원), 허태웅 농축산식품비서관(2억7천111만6천 원) 등도 보유 재산이 평균에 크게 못...
[재산공개] 금융당국 전반적으로 늘어…산은 회장 10억 감소 2017-03-23 09:00:19
273만7천원을 가입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모친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을 합쳐 2억원을 신고했다. 이번 신고에서 장녀가 거주하는 세종시 임대아파트 전세권과 장녀가 사용하는 승용차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재산이 4천만원 늘었다.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이 신고한 재산은 40억6천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5천만원...
[재산공개] 최양희 미래부장관 37억8천만원…'재산 1위 장관' 2017-03-23 09:00:05
제2차관의 재산 총액은 6억7천932만7천원, 9억538만5천원이었다. 이들의 재산 대부분은 주택과 예금이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유관기관 인사 중에는 임용택 한국기계연구원장(179억5천366만3천원)과 최창운 한국원자력의학원장(166억1천668만4천원)이 많은 재산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이번 재산공개 대상 1천800...
2022년 저소득 606만 가구 '절반' 건보료 가시화 2017-03-22 15:45:29
줄어든다. 1단계에서 시가 2천400만원 이하 주택·4천만원 이하 전세금에 보험료를 부과하지 않고, 2단계에서는 시가 1억원 이하 주택·1억7천만원 이하 전세금에 보험료를 물리지 않는다. 자동차는 1단계에서 1,600cc 이하 소형차에 대한 보험료 부과를 면제하고 중·대형 승용차(3,000cc 이하)에 대해서는 보험료를 30%...
"바닷모래, 국책용에만 사용" 정부 방침에 건설업계 반발(종합) 2017-03-20 16:39:10
주장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동남권의 최근 2년간 주택인허가 실적을 보면 2014년도에 7만9천가구에 불과했으나 2015년에는 9만1천가구, 2016년은 11만4천가구로 급증한 상황"이라며 "늘어난 공사물량으로 모래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모래 채취를 줄이고, 내년부터는 사용조차 못하게 한다면 골재 가격 폭등과 분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