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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섭 앵커, 생방송 중 "이게 기자에요? 완전 쓰레기지" 논란 2015-02-12 09:42:59
(국회의원) 선수가 몇 선이냐? (충남도)지사도 하고, (그런 발언은)상상이 안간다. 어처구니 없는 발언은 상상이 안 간다. 기자 만나는 게 오프더레코드(비보도)가 어디 있나?”라고 말했다. 엄 앵커의 이같은 발언은, 생방송 중 공정성을 지켜야 할 앵커가 타사 기자를 향해 ‘쓰레기’라고 지칭했기에 비난을 받고 있다....
새정치연 '빅3' 모두 율사 출신 2015-02-11 20:54:27
37회, 사법연수원 27기 △17~19대 국회의원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최고위원○강기정 정책위원회 의장=△전남 고흥(51) △광주 대동고, 전남대 전기공학과 졸업 △전남대 삼민투위 위원장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17~19대 국회의원○김영록 수석대변인=△전남 완도(60) △광주일고, 건국대 행정학과 졸업 △행시 21회...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사무총장, 누구인가 … 2015-02-11 11:39:16
경선에서 이해찬 후보의 선대위에서 활동하는 등 친노 인사들과도 가깝다.▲충남 천안(56) ▲중동고 ▲성균관대 법학과 ▲사법시험 37회, 사법연수원 27기 ▲17, 18, 19대 국회의원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원내부대표 ▲대표비서실장 ▲최고위원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양승조 정책위의장 강기정 수석대변인 김영록 의원 … 임명한 배경은 2015-02-11 11:25:10
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사무총장에 3선의 양승조 의원, 정책위의장에 3선의 강기정 의원, 수석대변인에 재선의 김영록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문재인 대표 취임 후 두 번째로 단행된 이번 당직 인선은 호남과 충청 등 지역과 계파를 고루 안배한 결과로 요약된다.충남 천안갑 지역구의 양 사무총장은 지난 2010년 손학규 전 ...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양승조·정책위의장 강기정 2015-02-11 11:11:42
사무총장은 충남도당위원장과 최고위원을 지냈다. 최고위원 시절이던 지난 2013년 12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암살 사실을 언급하면서 박근혜 대통령도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식으로 언급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광주 북갑의 강 정책위의장은 2008년 정세균 전 대표 비서실장을 지내 정세균계 인사로 꼽힌다. 국회 법안과...
`병역·투기에 삐뚤어진 언론관까지`··이완구 인사청문회 `낙마 3종 세트` 2015-02-10 14:22:27
지적했다. 김경협 의원은 "독재정권은 항상 언론통제에서부터 시작됐다. 언론을 언제든 내맘대로 좌우할 수 있다는 사고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다"면서 "충남도지사 시절 10차례의 공식 해외순방에 부인을 동행했고, 태안 유류유출사고 직후 일본 순방에서도 부인을 동반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총리로서의...
이완구, 의혹 불식에 주력…"토지보상금 국고귀속" 2015-02-10 13:27:59
말했다.그는 충남도지사 시절 장모상을 거론하며 "제가 도지사 신분이었기 때문에 혹시 오해 소지가 있을지 몰라서 각종 매체 부고란에서 제 이름을 빼달라고 했다"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처가에서 대단히 섭섭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매정하고 비정한 공직자로 처가에 비치게 돼...
이완구 청문회 `병역·투기·언론관` 낙마 3종 넘을까?··야당 `맹공` 여당 `엄호` 2015-02-10 13:11:17
지적했다. 김경협 의원은 "독재정권은 항상 언론통제에서부터 시작됐다. 언론을 언제든 내맘대로 좌우할 수 있다는 사고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다"면서 "충남도지사 시절 10차례의 공식 해외순방에 부인을 동행했고, 태안 유류유출사고 직후 일본 순방에서도 부인을 동반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총리로서의...
이완구 청문회 진행…병역·언론 외압 의혹 '맹공' 2015-02-10 11:21:09
의원은 "독재정권은 항상 언론통제에서부터 시작됐다. 언론을 언제든 내맘대로 좌우할 수 있다는 사고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다"면서 "충남도지사 시절 10차례의 공식 해외순방에 부인을 동행했고, 태안 유류유출사고 직후 일본 순방에서도 부인을 동반했다"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새누리당은 총리로서의...
이완구 회당 1천만원 황제 특강 논란··삼청교육대 의혹까지 `첩첩산중` 2015-02-03 14:10:46
새정치연합 김경협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충남도지사 퇴임 한달 만에 석좌교수로 채용됐고, 여섯차례 특강을 하고서 급여로 6천만원을 받았다"며 "황제특강이란 말이 무색치 않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 후보자를 석좌교수로 채용한 대학 이사장은 그가 도지사로 재임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