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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구원' 오픈 건국대, 중국 비즈니스 전문인력 육성 2013-05-17 16:35:23
중국문제연구소를 계승,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건국대 내 관련 전공 분야 전임교수 100여 명이 상임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경제·통상 △기업경영 △문화 △과학기술·환경 등 4개 산하 연구부를 설치한다. 또한 앞으로 10여 명의 중국 전문연구원을 채용해 필요 연구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
<새 정부 '공약가계부' 윤곽…"국민 약속 꼭 지킨다"> 2013-05-16 19:00:05
발표…"계획대로 추진" 강조 방문규 기재부 예산실장은 "이번 회의는 국무위원들과 공약가계부를 확정하는절차다. 말 그대로 세출구조조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부처마다 불만이 있겠지만 정부 의견이 모아진만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여러 차례에 걸쳐 '세율 인상없는 복지재정...
문화보조사업 대폭삭감…SOC·지자체 세출 줄어든다(종합) 2013-05-16 18:58:37
핵심 국정과제별 추진내용 및 연차별 재원소요가 제시될예정이다. 향후 5년간 국가재정운용계획은 매년 총지출 증가율을 총수입보다 낮게 유지해임기 내 균형재정 달성을 목표로 하고 국가채무는 GDP 대비 30%대 중반 이내로 관리하기로 했다. 정부는 공약가계부 세부내용을 이달말에 발표하고 2013~2017년...
정부, 제도·법령 개정 통한 항구적 세출 구조조정 2013-05-16 18:22:35
등을 통한 세원 확대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재정지원 실천계획 즉 '공약가계부'와 세입기반 확충 및 세출 구조조정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세출구조조정 추진과제는 부처별로 세분화하고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전략에대한 의견도 나눴다. speed@yna.co.kr(끝)<저...
朴대통령, 첫 재정전략회의 열어… "임기내 균형재정 달성" 2013-05-16 13:41:57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16일 박 대통령은 국무위원 전원과 새누리당의 신임 김기현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실천을 위한 재정지원 계획을 담은 '공약 가계부'에 대해 논의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박 대통령의 대선공약 이행을 위한 재원 135조원 가운데 53조원을 세입 확충으로, 82조원을 세출...
박근혜 정부, 새 정부 첫 재정전략회의 개최 2013-05-16 08:46:08
위원회는 공약 이행 재원 135조원 가운데 53조원을 세입 확충으로 82조 원을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다는 공약가계부를 제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선 부처별로 세출구조조정 추진과제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한국, 북극이사회 정식 옵서버 자격 획득…북극 항로 · 자원개척 길 열렸다 2013-05-15 22:11:49
나온다. 이대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극 자원의 개발과 수송을 위한 극지 해저자원 개발용 플랜트 및 극지운항 선박이 늘어날 것”이라며 “한국의 조선 및 플랜트 산업에서 신규 수요가 창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북극에 매장된 천연자원도 핵심 관심사항이다. 북극에는 전 ...
['창조경제 1탄' 나왔다] 코스닥 상장 '문턱' 낮춘다…'설립 3년 이상' 요건 없애고 심사 간소화 2013-05-15 17:23:56
분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위 기구로 ‘코스닥시장위원회’를 두고 이사회가 아닌 코스닥시장위원장과 위원들이 코스닥시장의 제도와 시장운영 방안을 개선·설계하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현재 코스닥시장위원회는 거래소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서 이사회에 올라가지 않는 안건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김정호 칼럼] 현대차 하청노조, 제 발등 찍는 줄은 아는지 2013-05-15 17:12:29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판결했다. 중앙노동위원회도 현대차 울산공장 51개 사내하도급업체 중 생산 관련 공정 19개 업체에 대해서는 적법 도급을 인정했다. 노동계 주장과는 180도 다른 판정이다. 현대차는 하도급 근로자 3500명을 2016년까지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을 착실히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