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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출 4년만에 마이너스…소득 늘었지만 지갑은 닫았다 2013-05-24 17:20:43
대비 10.8% 늘어난 84만8000원(월평균)을 기록했다. 흑자율은 25.0%였다. 한 달에 100만원을 벌 경우 25만원은 쓰지 않고 남겨두는 셈이다. ○저소득층 소득 늘어 분배 개선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소득 격차는 줄었다. 새로 일자리를 구한 저소득층이 늘어난 덕분이다. 지난해 소득 1분위(소득 하위 20%) 계층의 소득은...
소득·지출 금융위기 수준…`불황형 흑자' 역대 최고(종합) 2013-05-24 14:31:30
0.8% 이후 3년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소득 증가율이다. 명목 소비지출은 254만3천원으로 1년 전보다 1.0% 감소했다. 세계 금융위기가닥친 2009년 1분기(-3.6%) 이후 첫 감소다. 소득과 지출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의미다. 물가상승분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는 소득이...
소득·지출 금융위기 수준…`불황형 흑자' 역대 최고 2013-05-24 12:00:18
0.8% 이후 3년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소득 증가율이다. 명목 소비지출은 254만3천원으로 1년 전보다 1.0% 감소했다. 세계 금융위기가닥친 2009년 1분기(-3.6%) 이후 첫 감소다. 소득과 지출이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의미다. 물가상승분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는 소득이...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더 벌어졌다(종합) 2013-05-23 16:52:50
선택한 정규직 근로자는 77.5%로 0.8%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49.2%로 1.4%포인트 하락했다.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2.5%P↑…복지여건도 벌어져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격차는 더 벌어지고 사회보험 가입률도 차이가 벌어졌다. 직전 3개월의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이 253만3천원으로...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12%…더 벌어졌다 2013-05-23 12:00:32
자발적 사유로 일자리를 선택한 정규직 근로자는 77.5%로 0.8%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49.2%로 1.4%포인트 하락했다.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2.5%P↑ 직전 3개월의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이 253만3천원으로 3.2% 증가했지만 비정규직은 141만2천원으로 1.4% 감소했다. 성별, 연령, 교육...
비정규직 72.2% “당장 돈 필요” 2013-05-23 12:00:00
50.8%는 비자발적 사유로 일자리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p 상승한 것입니다. 사유로는 “당장 수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2.2%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정규직 근로자는 22.5%가 비자발적 사유로 일자리를 선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p 줄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뒤늦게 일자리를...
"4월 주택지표 개선‥경기 회복 청신호" 2013-05-23 10:11:13
바닥을 확인하기까지 전월 대비 매월 0.8%씩 감소했었다. 그렇지만 이후에는 매월 1.2%씩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반적으로 주택시장이 침체기 당시보다 속도를 내면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미국의 주택회복세는 금리 수준과도 무관하지 않다. 미국의 금리가 낮은...
쌍용차 코란도C 인기 비결은 '충성도' 2013-05-23 08:28:49
suv부문에선 쌍용차의 1인당 판매대수가 월평균 0.8대로 가장 뛰어나다. 현대차(투싼ix)는 월평균 0.2대, 기아차(스포티지r)는 0.4대에 그친다. 한 마디로 코란도c가 쌍용차의 주력차종으로 확실히 매김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쌍용차 영업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뒷좌석 등받이의 각도 조절...
은행株, 주가 싸지 않다…NIM 지속 하락-NH 2013-05-23 07:41:14
0.65배"라며 "자기자본이익률(roe) 10%에 pbr 상단이 0.8배이던 과거 상황을 고려하면 현재 pbr은 낮은 수준이 아니라 펀더멘털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기대감 대비 은행주 펀더멘털 개선이 약하거나 타업종 업황에 변화가 생긴다면 pbr 밴드는 roe 수준에 맞게 하향될 것"이라며 "현...
외국인이 받은 배당금, 2년만에 4조원 넘어 2013-05-22 17:33:42
비해 0.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외국인 실질주주가 12월 결산법인에서 받아간 배당금은 4조662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지난해 외국인의 주식투자 비중이 늘어난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인이 받아간 배당금이 1조781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