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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남-마이하루-비비드레스, 1월 ‘문화이벤트’ 진행 “연극 보러갈까?” 2013-01-04 17:15:02
멋남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연극 초대권을 110분께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은 고객님들의 참여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멋남)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진화된 겨울 액세서리 “초강력 한파도 문제없다!” ...
2D 검사장비 '올인'할 때 나홀로 3D 도전장…獨보다 비싼데도 '러브콜' 2013-01-04 17:06:36
일하다가 2002년 창업했다. 그는 남들이 어렵다고 말하는 분야에 도전해 이를 해내는 게 주특기다. 미래산업 시절엔 뛰어난 성능의 표면실장장비를 개발해 글로벌 전자업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창업 후에는 남들이 2차원 검사장비에 매달려 있을 때 이보다 10배 이상 어려운 ‘3차원 프린팅 후 검사장비’를 개발해...
파이시티 설계비 미수에 수주부진 겹쳐 '휘청' 2013-01-04 17:04:03
남 진주박물관과 김해박물관, 서울 마포구청사와 용산구청사, 대구 달성군청 등도 빠질 수 없다. 아직 준공되지 않은 작품으로는 광교신도시 경기도청사, 남극 장보고기지(제2기지) 등이 있다. 김종천 기안건축 소장은 “1990년대까지만 해도 건축학도들에게 공간은 선호도 1위 설계사무소였다”며 “예술성과 창의성 높은...
노예 취급받는 하층 여성들…"딸이나 낳아라"는 저주의 표현 2013-01-04 17:00:56
액수가 부족하면 신부는 심한 학대를 받는다.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새 신부를 맞아 지참금을 다시 받는 경우도 많다. 한 해 2만5000여명의 여성이 지참금 탓에 사망한다는 비공식 추산도 있다. 지참금에 부담을 느끼는 가난한 집안에선 딸이 태어날 때부터 ‘돈 덩어리’로 여겨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하층계급에서 ...
부산 영하 8.1도,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에 건조주의보까지 2013-01-04 16:49:49
경남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등 이번 주 내내 한파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부산 영하 8.1도 “부산 영하 8.1도 대박이네”, “부산 영하 8.1도 춥긴 추운가보다”, “부산 영하 8.1도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맞짱 토론] 가맹점주도 영세 자영업자…골목빵집 폐업은 금융위기탓 2013-01-04 16:49:02
않고 남의 탓만 하는 대한제과협회의 주장은 논리가 부족하다.더구나 대한제과협회에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가맹점주가 절반 가까이 가입해 월 1만7000원의 회비를 내고 있고, 이사회에는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가 다수 포함돼 있다. 이전투구 양상으로 전개되는 어처구니없는 한지붕 가족의...
‘적재적소’ 컨실러 활용하는 법 2013-01-04 16:43:44
컨실러를 손으로 사용하면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스펀지로 살짝 두드려 주자. 기미와 주근깨 같은 잡티는 펜슬, 스틱타입의 컨실러를 사용해 커버하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경우 쉽게 지워질 수 있으니 조금 매트한 타입을 선택하자. 크게 도드라져 보이는 잡티의 경우 베이스와 같은 톤의 컨실러를...
올해 1호 태풍 소나무,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 '서쪽으로 이동중' 2013-01-04 16:27:31
남남서쪽 약 680km 부근해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순간 풍속은 25m, 시속 35km 속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동방행은 서쪽으로 향하고 있으며 올해 1호 태풍 '소나무'라는 이름은 북한에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기상청)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알바생의 돌직구,...
무릎팍 도사 자막 실수, 김영하 →김항아 표기 ‘그것도 외국인 앞에서’ 2013-01-04 16:26:43
사랑을 전했다. 이날 워쇼스키 남매는 “김영하 작가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빛의 제국’과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를 읽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러한 워쇼스키 남매의 발언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자막으로 ‘김영하 작가’의 이름을 게재할 것을 ‘김항아 작가’로 표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