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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LGA 데이비드 레드베터 아카데미 100% 인수 글로벌 골프교육 사업 진출 2018-08-29 11:38:56

    대표는 “레드베터로부터 훈련받고 검증받은 코치가 골프존의 첨단 스윙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골프를 가르치는 ‘세상에 없던 골프 아카데미’를 전 세계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골프존은 공격적 투자를 통해 기존 시스템의 경쟁력을 강화해 전통적인 골프 레슨 시장인 유럽과 북미...

  • '괴짜 골프' 위력 입증한 디섐보… 'PGA 쩐의 전쟁' 첫 고지 점령 2018-08-27 18:25:43

    그의 스윙 코치였던 마이크 샤이는 “코치들이 디섐보의 끝없는 호기심과 집요한 질문에 힘들어했다”며 “증명되지 않는 스윙 이론은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주류 골프계에서도 야디지북 코스맵에 컴퍼스를 들이대고, 특이한 형태의 퍼터와 아이언을 쓰는 그를 이단아 취급하며...

  • 스윙과 다운스윙 궤도가 같은 '싱글 플레인'… 팔과 손이 샤프트와 '일직선' 2018-08-27 18:24:19

    '괴짜 스윙' 어떻길래… [ 이관우 기자 ]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브라이슨 디섐보는 항공공학자 출신인 호머 켈리가 쓴 책 《더 골프 머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디섐보의 스윙 코치 마이크 샤이를 가르친 티칭 프로 벤 도일이 켈리의 제자다.백스윙과 다운스윙 궤도가 같은 ‘싱글 플레인 스윙’이...

  • [ 사진 송고 LIST ] 2018-08-24 10:00:01

    마치고' 08/23 17:00 서울 최은영 김지영 '힘찬 스윙' 08/23 17:01 서울 홍해인 인상 1위 김우재의 포효 08/23 17:01 서울 이지은 한자리 모인 이산가족 2회차 상봉자들 08/23 17:01 지방 이상학 신나는 댄스 08/23 17:01 서울 이지은 '경청' 08/23 17:01 지방 김근주 희망퇴직 반대...

  • [ 사진 송고 LIST ] 2018-08-20 15:00:00

    감독·코치진 입국 08/20 13:25 서울 김인철 '반갑습니다' 벤투 감독 입국 08/20 13:25 서울 김인철 축구대표팀 이끌 벤투 감독·코치진 입국 08/20 13:25 서울 김도훈 경기장 나서는 단일팀 보트 08/20 13:26 지방 홍기원 환상 호흡 08/20 13:26 서울 김인철 밝은 모습으로 입국하는 파울루 벤투...

  • 마음 비우고 체력 키운 권성열, 하반기 첫 대회에서 버디쇼(종합) 2018-08-16 18:19:03

    스윙 메가오픈 3라운드 때 8언더파 64타를 친 적이 있지만 이날 스코어가 자신의 생애 최소타라고 착각했다. "순위를 염두에 두지 않겠다"는 권성열은 "코스가 어렵지 않아 누구라도 7, 8언더파를 칠 수 있지만 방심하면 사고가 난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권성열과 같은 아카데미에서 같은...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03 15:00:04

    해고 위기"…재계약 난망 180803-0189 체육-001309:38 여자골프 세계 1위 쭈타누깐, 스윙코치 길크라이스트와 결별 180803-0226 체육-001410:01 우즈 vs 미컬슨 1천만 달러 매치플레이, 11월 하순 열릴 듯(종합) 180803-0269 체육-001510:24 최고 시속 150㎞…후반기에 더 강해진 송은범의 투심 패스트볼 180803-0284...

  • 여자골프 세계 1위 쭈타누깐, 스윙코치 길크라이스트와 결별 2018-08-03 09:38:12

    여자골프 세계 1위 쭈타누깐, 스윙코치 길크라이스트와 결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스윙코치인 게리 길크라이스트(54·남아공)와 결별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쭈타누깐이 지난달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길크라이스트 코치와...

  • 생애 첫 10홈런 김재호 "발사각도 고민의 결과물" 2018-07-29 21:54:05

    교체 타이밍으로 보였고, 예상대로 송진우 한화 투수코치는 마운드를 방문했다. 하지만 투수 교체는 없었다. 결과적으로 한화에는 패착이 됐다. 김재호는 볼 카운트 2볼에서 3구째 낮은 직구(144㎞)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시즌 10호 홈런을 터트린 김재호는 이로써 프로 15년 만에 개인 최초로 한 시즌 두...

  • 마이클 김, 27언더파 '화끈한 첫승' 신고 2018-07-16 18:42:37

    생일 다음날 우승 상금 11억원 자축 선물올해도 14번이나 커트탈락 스윙코치 바꾸고 샷감 살아나 가시밭길 걷다 '반전 드라마' [ 이관우 기자 ] 재미동포 마이클 김(25·한국명 김상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생애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라운드까지 5타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