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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가슴 벅차고 감동…평앙공연 평화의 봄 불러왔다" 2018-04-02 08:03:19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공연 관람에는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 북한의 최고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우리 예술단은 가수 조용필과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걸그룹 레드벨벳 등이...
김정은 "가슴 벅차고 감동, 평양공연 평화의 봄 불러와"(종합) 2018-04-02 07:53:14
참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그리고 걸그룹 레드벨벳까지 11팀(명)의 가수들로 구성된 남측 예술단은 11일 평양 대동강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 주제로 남과 북, 세대를 뛰어넘는 26곡의 노래를 선사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김정은 위원장, 南예술단 평양공연 관람 … 남북 태권도 오늘 합동공연 2018-04-02 07:04:37
진행됐다.가왕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그리고 걸그룹 레드벨벳까지 11팀(명)의 가수들은 3층으로 이뤄진 1천500석의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남과 북, 세대를 뛰어넘는 26곡의 노래를 선사했다.강렬한 사운드와 한명 한명 가슴을 파고드는 목소리에 북측...
南예술단 공연관람 김정은 "우리 인민 환호 모습 보고 감동" 2018-04-02 06:56:28
참석했다.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그리고 걸그룹 레드벨벳까지 11팀(명)의 가수들로 구성된 남측 예술단은 11일 평양 대동강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 주제로 남과 북, 세대를 뛰어넘는 26곡의 노래를 선사했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김정은 위원장-이설주 부부, 대한민국 예술단 평양공연 깜짝 관람 2018-04-02 06:25:07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올랐다. 사회는 서현이 맡았다.북한 최고지도자가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직접 관람한 것은 처음이다.김 위원장 부부는 공연 관람 중 박수를 치는 모습이 포착됐고, 공연 뒤 출연진과 일일이 악수하고 기념사진도...
한반도에 찾아올 봄을 노래하다…평양공연 北열광·김정은 관람(종합) 2018-04-02 00:28:10
오후 9시까지 2시간 10분 동안 진행됐다. 가왕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그리고 걸그룹 레드벨벳까지 11팀(명)의 가수들은 3층으로 이뤄진 1천500석의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남과 북, 세대를 뛰어넘는 26곡의 노래를 선사했다. 강렬한 사운드와 한명 한명...
조용필·이선희 등 2시간 열창… 김정은 "평양에 선물 준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 2018-04-02 00:15:17
달렸다. 무대에는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그리고 걸그룹 레드벨벳까지 11팀(명)의 가수들이 올랐다. 이들은 3층으로 이뤄진 1500석의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남과 북, 세대를 뛰어넘는 26곡의 노래를 선사했다. 사회는 지난 2월11일 삼지연관현악단 서울...
관객호응에 멋진 무대 선사한 예술단…"오늘을 잊지 말아요" 2018-04-02 00:03:27
함경도 사투리가 들어간 노래 '명태'를 불렀다. YB와 최진희, 이선희에 이어 무대에 오른 조용필은 데뷔 50주년임을 강조하며 약 40년간 함께한 위대한탄생과 함께 '그 겨울의 찻집'과 '꿈', '단발머리', '여행을 떠나요'를 불렀다. 사회자 서현은 북한 최고 가수로 꼽히는...
도종환 장관 "김정은 위원장, 남측 노래에 많은 관심 보여" 2018-04-01 23:28:53
2시간 10분 동안 진행됐다. 공연 무대에는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김광민, 걸그룹 레드벨벳 등 11팀(명)의 가수들이 올라 1천500석의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북측 관객들에게 26곡의 노래를 들려줬다. 도 장관을 대표단장으로 하는 우리 공연단은 오는 3일 북측 예술단과...
김정은 부부, 南예술단 평양공연 관람…"가을엔 서울에서"(종합2보) 2018-04-01 23:02:52
관람했다. 공연에는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올랐다. 사회는 서현이 맡았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직접 관람한 것은 처음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북측 예술단의 서울 공연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