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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D-4] '역사적 만남' 장소될 카펠라 호텔, 회담준비 분주 2018-06-08 09:04:38
호텔, 회담준비 분주 2층 일부 구획 커튼으로 차단…복도는 경호 준비·새단장에 북적 북미정상, 해변서 '산책회담' 할까…당일 날씨 대체로 맑을 듯 (싱가포르=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세기의 담판'이 될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은 회담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北김창선, 세인트 리지스 호텔로 이동…김정은 숙소 확실시(종합) 2018-06-08 02:24:12
시내 탕린 권역을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북미 정상이 각각 머물 것으로 보이는 이 두 호텔은 직선거리로 약 570m 떨어져 있다. 당초 김 위원장은 북한 실무팀의 숙소이기도 한 풀러턴 호텔에 투숙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풀러턴 호텔은 싱가포르 정부가 지정한 '특별행사구역'...
北김창선, 세인트 리지스 호텔로 이동…김정은 숙소 확실시 2018-06-08 01:32:11
시내 탕린 권역을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북미 정상이 각각 머물 것으로 보이는 이 두 호텔은 직선거리로 약 570m 떨어져 있다. 당초 김 위원장은 북한 실무팀의 숙소이기도 한 풀러턴 호텔에 투숙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풀러턴 호텔은 싱가포르 정부가 지정한 '특별행사구역'...
신변안전 극도로 예민한 김정은, 싱가포르에 '방탄경호단' 대동할듯 2018-06-08 01:22:56
모습을 본 매체들은 이들을 방탄경호단으로 부르기도 했다.스트레이츠타임스는 집권 후 사실상 첫 외유에 나서는 김정은이 신변 안전에 극도로 관심을 쏟고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 대표단은 미국과의 현지 실무 협의에서 김정은의 신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지 언론은 싱가포르 정부가 미·북...
"싱가포르行 김정은, 암살 시도 두려워해…방탄경호단 대동"(종합) 2018-06-07 20:26:17
'방탄경호단'으로 부르기도 했다. 싱가포르 당국은 회담장인 센토사 섬 일대와 숙소로 예상되는 샹그릴라, 세인트 리지스 호텔 인근의 탕린 지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최근 지정했으며, 북미정상회담 기간 철통경계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숙소 추정 호텔 밀집지역과 회담장까지 거리가 상당한...
'북미회담 예약' 카펠라 호텔 북적…의전·동선 다듬기 한창 2018-06-07 13:57:00
정오께에는 경호와 보안 등을 담당한 싱가포르 당국자들로 보이는 남녀 7명이 경찰 승합차를 타고 와 카펠라 호텔과 인근 호텔 등을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앞서 싱가포르 정부는 센토사 섬 전역과 인근 해역을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특히 카펠라 호텔과 인접...
첫 장거리 외유 김정은, 싱가포르에 '방탄경호단' 대동할 듯 2018-06-07 10:15:36
'방탄경호단'으로 부르기도 했다. 싱가포르 당국은 회담장인 센토사 섬 일대와 숙소로 예상되는 샹그릴라, 세인트 리지스 호텔 인근의 탕린 지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최근 지정했으며, 북미정상회담 기간 철통경계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숙소 추정 호텔 밀집지역과 회담장까지 거리가 상당한...
[북미회담 D-5] ④ 미리 보는 북미회담 장소·동선·경호·의전 2018-06-07 06:20:07
경호 의전·경호 주안점은 "북미정상 최대한 동등하게 보여야" (싱가포르=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세기의 담판'으로 기록될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일시와 장소가 확정되면서 북한과 미국 양국 정상의 동선과 경호, 의전 등에 대한 세부사항도 차츰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달 4일과...
북미 정상회담 열리는 카펠라 호텔, 어떤 곳? 2018-06-06 23:59:47
정부가 11∼13일을 기준으로 의전과 경호 준비를 하는 점으로 미뤄 두 정상이 현지에서 잠을 잘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두 정상의 숙소는 싱가포르 정부가 이른바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해 경비를 강화한 지역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숙소 후보호텔은 대략 3∼4개로 압축된다. 회담장으로 최종...
트럼프·김정은 회담장, '경호 최적' 센토사섬 카펠라호텔로 확정 2018-06-06 18:27:30
정상회담이 열린다고 발표했다. 보안과 경호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회담장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앞바다에 있는 넓이 4.71㎢의 센토사섬은 본토와 연결된 700여m 길이의 다리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등만 차단하면 외부 접근을 막을 수 있다.싱가포르 정부는 이날 관보를 통해 10일부터 14일까지 센토사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