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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내 8개 노조, 삼성에 공동교섭 요구 2021-02-05 16:21:14
임금 삭감식 고과제도, 깜깜이 성과급제, 산업재해 등을 타파하고, 산별교섭에 준하는 삼성그룹사 교섭체계를 확립뿐만 아니라 삼성 내 모든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향상과 투명한 평가 제도에 대한 공동요구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정태교 금속노련 조직국장은 "이재용 부회장 판결 이후 목적성이 사라진 건지, 교섭이...
티쿤 김종박 대표, "CEO 전언으로 해외직판 기업 키웠다” 2021-02-04 10:43:26
인사고과에도 반영하기 시작했다. 티쿤 백승호 전략기획실장은 “전언에는 티쿤 직원이 알아야 할 모든 정보가 있다. 현지화 독립점 사업모델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직원이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이 있다. 기획이 필요하고 전략을 짜야할 때,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 때 나는 전언에서 답을 찾는다”라고 말했다. 김...
기업 41% “올해 연봉, 동결 또는 삭감한다” 2021-01-25 11:06:00
1위로 꼽혔다. 계속해서 ‘개인 실적과 목표달성률(17.2%)’, ‘인사고과 점수 및 업무성과(12.6%)’, ‘회사의 재무 상태(10.6%)’, ‘부서 실적과 목표달성률(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jyrim@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언택트 시대, 겨울방학 동안 준비하면 좋은 IT 자격증은? 2021-01-21 21:42:00
인사고과나 직무 교육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올해 총 7회(3, 5, 6, 7, 9, 11, 12월)의 정기시험이 예정돼 있다. 입문자를 위한 기초 ‘코딩’ 능력 평가 ‘COS’ YBM은 코딩 입문자 대상의 COS(Coding Specialist)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COS는 블록 코딩 프로그램인 Scratch, Entry를 활용해...
"30분 자리 비우면 월급 삭감"…알고보니 방석으로 감시?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2021-01-09 07:00:09
고과나 성과급 지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이 회사의 사장도 지난 5일 "방석 이용 전에 직원들에게 사전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방석은 아직 연구개발 단계로, 중국과 유럽지역에 동시에 테스트 중이며 10명의 소수 직원들에게 지급됐다고 합니다....
삼양그룹, 고과 '절대평가'…김윤 회장의 파격 인사실험 2021-01-06 17:37:59
고과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는 파격적인 인사실험에 나선다. 임직원 역량 극대화를 목표로 기존 인사제도를 전면 개편하기로 한 것이다. 그룹의 대대적인 인사혁신은 2002년 직무급제를 도입한 이래 19년 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선 파격적인 변화가...
논객 삼호어묵 "착각하고 있는 것은 문준용 본인" [전문] 2020-12-22 09:43:14
인사고과 심사해서 진급시킨다 근데 그 심사가 진짜 심사라고 보는가? 어느 부장이 어느 임원이 회장님 친손자분더러 아 저ㅅㄲ 근태 안좋다고 진급 누락시키라고 지방 공장으로 보내버리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렇게 회장님 친손자분이 나이 삼십줄에 떡하니 부장을 달아놓고 ‘착각들 하는 거 같은데~ 나도 다 심사받고...
'봉사의 맛'이 가장 중독성 강하고 치명적이라고… 2020-12-17 17:34:11
고과에 반영되는 의무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였다. 지난해 이 제도가 없어졌지만 박씨는 요즘도 열심히다. “처음엔 의무감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달라요. 시각장애인들이 세상을 보는 눈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할 겁니다.” 온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이들도 있다. 10년간 주말 봉사활동을...
"난 꼰대같은 부장과는 달라" 직장인 71% “회사 내 ‘젊은 꼰대’ 있다” 2020-12-10 11:44:00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66.5%, 복수응답)’가 1위였다. 계속해서 ‘따져봐야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52.5%)’, ‘회사 생활이 편해져서(16.8%)’, ‘인사고과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고(15.3%)’, ‘버릇없는 후배로 찍히지 않기 위해(13.2%)’ 등의 이유가 이어졌다. jyrim@hankyung.com <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