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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지소연·전가을·이금민 등 여자축구 1차전 공격 선봉 2018-08-16 16:42:44
등을 공격진에 기용했다. 윤영글(경주한수원)이 선발 골키퍼로 출격한 우리나라는 미드필더 이민아(고베 아이낙)를 비롯해 장슬기, 심서연(이상 인천 현대제철), 홍혜지(창녕WFC), 임선주(인천 현대제철), 이은미(수원도시공사), 김혜리(인천 현대제철)가 선발로 출전한다. 호리노 히로유키(일본) 감독이 지휘하는 대만은...
[아시안게임] 김학범호, 하루 쉬고 말레이전…'조기 16강 확정 가자!' 2018-08-16 10:19:22
1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13분 교체된 황의조는 공격진의 무게감을 고려해 또다시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이러면 황의조-황희찬 '투톱'도 실험해볼 수 있다. 중앙 미드필더도 1차전에서 운동량이 많았던 이승모(광주)나 장윤호(전북) 대신 김정민(리페링)이 투입될 수도 있다. 상황에 따라 1차전에서 휴...
조현우 이름값 '톡톡'…2018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바레인에 6-0 대승 2018-08-16 09:33:39
공격진의 활약에 힘입어 6-0 대승을 거뒀다.이날 경기에서 조현우는 골키퍼로 선발 출전해 후반 막판 기막힌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6-0 승리의 버팀목을 놨다. 한국은 후반 중반 이후 김학범 감독의 뜻에 따라 전술 시험에 나서면서 순간적으로 조직력이 무너졌다.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한국은 상대를 전방에서...
[아시안게임] '광복절 승전고를 울려라!'…김학범호 15일 바레인과 1차전 격돌 2018-08-13 10:44:41
빠져도 대표팀의 공격진을 탄탄하다. 최전방 공격진에는 황의조가 원톱 스트라이커를 맡고 좌우 날개에 이승우와 황희찬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3-4-3 전술을 가동하다 3-5-2 전술로 바뀌면 황의조와 황희찬이 투톱 스트라이커로, 이승우는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바꿀 수도 있다. '공격적 스리백'의...
[아시안게임] 김학범호의 '공격적 스리백' 완성은 '3-4-3 전술' 2018-08-12 15:25:23
윙백들의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공격진의 숫자를 늘려 '선수비 후역습'에 나설 상대 팀들의 밀집 방어를 화끈한 공격 축구로 뚫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김학범 감독은 3-4-3 전술을 '공격적 스리백'의 핵심으로 가동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새벽 태극전사들과 함께...
[아시안게임] 김학범호의 '공격적 스리백' 완성은 '3-4-3 전술' 2018-08-12 14:03:29
윙백들의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공격진의 숫자를 늘려 '선수비 후역습'에 나설 상대 팀들의 밀집 방어를 화끈한 공격 축구로 뚫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김학범 감독은 3-4-3 전술을 '공격적 스리백'의 핵심으로 가동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새벽 태극전사들과 함께...
[아시안게임] 김학범호 합류 이승우 "방심은 금물…반드시 우승한다" 2018-08-08 18:01:10
잘 맞추겠다"고 말했다. '공격진이 역대 아시안게임 가운데 가장 화려하다'라는 평가에 대해선 "화려하다는 분석도 있지만 결국 내가 잘해야만 한다"라며 "대표팀이 이름값만 가지고 방심하면 안 된다.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안게임] 광복절에 승전보를…김학범호, 공격옵션 다변화 훈련 시작 2018-08-08 11:08:54
공격진들이 속속 합류하며 '완전체'에 다가선 김학범호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공격옵션 다변화 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했다. 하지만 손흥민(토트넘), 황희조(감바 오사카),...
[아시안게임] 손흥민 앞세운 김학범호 '2연패 & 최다우승' 도전 2018-08-07 06:45:10
골키퍼 조현우에게 최후방을 맡겼다. 공격진의 면모는 화려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력을 인정받은 손흥민을 필두로 오스트리아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황희찬(잘츠부르크),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K리그2(2부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한 나상호(광주) 등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팬들의...
28개월 만에 서울서 '거수경례' 신진호 "더 공격적으로" 2018-08-04 23:18:30
등 확실한 공격진이 자리 잡은 가운데 연결고리 역할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공격진을 비롯해 선수 변화가 생기면서 "더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고 공격 가담도 활발히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날 후반 막바지 교체 투입돼 길지 않은 출전 시간을 살린 그는 "여름엔 로테이션이 필요하기도 하고, 감독님이 많은 조합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