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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은 평생 자산…건강한 금융습관 첫걸음 기대" 2022-02-20 18:28:46
건강한 금융 습관을 함양하는 데 ‘주니어 생글생글’이 큰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가정 및 교육 현장에서 신문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벤저민...
‘국민 영수증’ 200% 활용법 #찐공감 영수증 #눈높이 솔루션 #박영진 띵언 2022-02-16 17:10:14
목표로 재테크 공부에 열의를 다지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국민 영수증`을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공감대 형성하는 맞춤 재무 상담 `국민 영수증` `국민 영수증`은 의뢰인의 영수증을 분석해 지출 항목을 지적한 뒤,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코너다. 전국의 모든 시청자들을...
이혜성, 독한 공부법 "학창시절, 시간 아까워 저녁 한끼 먹어" 2022-02-15 09:32:00
게 필요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은 핸드폰으로 공부도 많이 한다. 영어 관련 앱도 두 개가 있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다시 학창 시절로 가면 스마트폰을 적극 활용할 것 같다. 그때는 고지식했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두 번째로 세속적인 것에서 자신을 분리시켰다고 했다. 그는 "가...
[박성완 칼럼] 우리 아이, '미래의 버핏' 꿈꾸게 하자 2022-02-14 17:25:53
돈 공부’를 표방한 이 프로그램엔 중학생 트로트 가수 정동원과 농구인 현주엽 씨의 두 아들, 방송인 현영 씨의 딸, 가수 고(故) 신해철 씨의 아들과 딸 등 6명이 출연했다.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부모로부터 100만원씩 받았다. 각각 주식투자와 푸드트럭 운영, 직접 그린 이모티콘 그립톡 판매 등으로 돈을 버는 과정을...
"금리 상승기에도 기회 있어, 관심 가질 종목은…" 전문가 조언 [차은지의 리치리치] 2022-02-13 07:00:05
대신 거래량이 갑자기 증가하는 회삳들은 습관적으로 공부하려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시세는 수급에 의해 좌지우지되지만 사는 양은 속일 수가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상장돼 있는 모든 종목을 다 공부할 수 없기에 거래량이 동반된 상승 주식이 있다면 적어도 들여다 봐야 한다"며 "그런 회사들이...
[인터뷰] 한없이 부드러운 이다인의 곧은 심지 2022-02-07 15:02:00
것 같다. 인생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다” q. 인스타그램을 보면 정말 책을 많이 읽는 것 같다 “글귀 같은 걸 좋아한다. 그런 걸 읽고 하루 힘을 얻는 스타일이다” q. 집에 있는 걸 좋아하나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나 “밝고 에너지가 넘치고 집에 잘 안 있는다. (원래는) 정말 잘 돌아다닌다. (밖에 나가면 뭘 하는지)...
초등학생 때부터 '경제지능' 키우자 2022-02-07 10:01:17
학생들이 공부도 잘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주니어 생글생글은 쇼트폼 동영상과 소셜미디어의 짧은 글에 익숙한 아이들이 읽고 쓰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하는 ‘문해력 코치’ 역할을 할 것이다. 전·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초·중생이 읽을 만한 책을 소개하고, 고전 동화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다. 또...
계좌 다 녹아내려…"동학개미운동은 실패할 것" 예언 적중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2022-01-29 10:07:34
습관이 대표적입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펀드매니저는 시장과 기업을 분석해 매매하지만 개인들은 주가만 내리면 달려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개인들의 순매수 내역을보면 이러한 패턴이 보인다는 주장입니다. 연초이후 개인 순매수 1~5위는 삼성전자(1조4187억원), 카카오(1조2031억원), 네이버(1조377억원),...
[강홍민 기자의 직업의 세계] 박영신 문학동네 출판편집자 2022-01-21 10:07:37
이 글을 이렇게 표현했는지 의문을 가지고 읽는 습관이 중요하다." -언제부터 출판편집자를 꿈꿨나. "고등학교 때 이과였고, 대학도 공대(이화여대 생명공학과)로 진학했다. 고등학교 때 나름 공부를 잘 해 대학도 큰 무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적성에 안 맞더라. 2년간 다니다 고민 끝에 서양사학으로 전공을 바꿨다. 정말...
김슬아 컬리 대표 "죽기 전 후회할 것 같을 때만 창업하라" 2022-01-18 17:41:21
원래 박사과정에 진학해 개발경제학을 공부하려 했다. 지도교수가 될 뻔한 스승의 조언이 ‘기업가 김슬아’를 만들었다. “지금 대학원에 오면 실물경제는 하나도 모르는, 한쪽으로만 큰 머리를 가진 기형적인 사람이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시장을 이해하고 오면 훨씬 더 큰 학자가 될 거라고요.” 그는 머리를 세게 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