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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최대 규모 드라이빙센터 2022년 연다 2020-06-17 11:32:25
드라이빙 교육의 질과 만족도도 극대화한다. 현대·기아차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고객이 자동차를 통해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로 건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수일 사장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행시험장을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그룹, 태안에 국내 최대 고객 드라이빙센터 짓는다 2020-06-17 11:00:02
문화 선도"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그룹이 고객을 위한 드라이빙 체험 시설과 첨단 주행시험장이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센터를 짓는다. 현대차그룹은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인 한국테크놀로지그룹과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與, 상임위도 강행…대책없이 밀리는 통합당 2020-06-16 17:16:30
수석부대표는 “상임위와 별개로 103명 의원들을 외교안보, 포스트 코로나 경제, 교육문화 등 5개 분야로 나누고 회의체를 가동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상임위 강제 배정은 인정할 수 없지만 국회 보이콧은 아니다”며 “국회는 돌아가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는 거대 여당에 대응할...
與 "15일 원구성 행동 돌입"…朴의장 선택은 2020-06-14 17:56:38
수용한 끝에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어렵게 합의안을 도출했다”며 “그 합의안이 통합당에서 거부됐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이행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12일 의석수대로 예결특위와 국토교통위원회, 정무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교육위원회...
베트남, 30일 현지 한국기업과 대규모 투자상담회 2020-06-13 12:46:45
주베트남 대사와 베트남 외교부 수석 차관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에서 양측은 한국-베트남 개발협력(ODA) 강화, 코로나19 이후 민간교류 및 무역투자 확대 방안을 주제로 토론한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경제·노동 담당과 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 코트라(KOTRA), 코이카(KOICA), 한국관광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등...
"합의했다" vs "제안 뿐"…21대 국회 첫 단추도 못뀄다 2020-06-12 15:00:25
원내수석은 본회의에 앞서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에서도 "양당이 의총에서 보고한 뒤 추인하겠다는 취지에서 합의서를 쓰지 않았다"라면서 "의총 추인을 한 뒤 쓰기로 한 거다. 정치인은 말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야 간 합의가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김 원내수석은 또 “통합당의 발목잡기 행태가 실망스럽고...
중국, 호주에 보복 세례…무역부터 유학까지 전방위 압박(종합) 2020-06-10 21:02:48
압박을 가하고 있다. 중국은 무역에서 관광, 교육 분야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호주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모든 보복 조치를 동원하고 온갖 비난까지 쏟아내고 있다. 중국 교육부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산 후 호주에서 중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행위가 늘고 있다면서 호주 유학의 위험을 경고했다. 이보다 며칠 앞...
중국, 무역부터 관광·유학까지 집요한 '호주 때리기' 2020-06-10 11:56:13
압박을 가하고 있다. 중국은 무역에서 관광, 교육 분야에 이르기까지 호주에 경제적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조치를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중국 교육부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산 후 호주에서 중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행위가 늘고 있다면서 호주 유학의 위험을 경고했다. 이보다 며칠 앞서 중국 문화관광부도 같은 이유로 호...
"男女 가를수록 불균형만 심화…여권 신장이란 말도 쓰지말아야" 2020-06-07 17:58:16
문화였습니다. ▷이 심판장=1997년 특허청 약무사무관 박사특채로 임용됐을 때만 해도 여성 심사관은 고위공무원까지 승진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했습니다. ▶공직에 발을 들인 계기는 무엇입니까. ▷김 사장=그나마 여성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분야가 공직이었습니다. 1983년 현대건설에서 처음으로 여성 대졸자 30명을...
롯데, 회복탄력성 키우기 위한 HR 역할과 방안 모색… '2020 롯데 HR 포럼’ 개최 2020-06-03 15:39:00
선정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재윤 롯데자산개발 수석, 황보의 롯데슈퍼 사원,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정원영 롯데GRS 대리, 권영근 롯데엠시시 책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개인과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